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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무척 그립네요

Em 조회수 : 2,698
작성일 : 2026-04-07 11:32:52

미국으로 자리를 옮긴지도 어느덧 30년이 다 되가는 한 평범한 교민입니다

4년전 잠시 2주 휴가를 받아 한국을 방문했었는데 요즘들어 한국이 더그립고

시장에 들려서 갈비 떡볶이 순대등 정말 먹고싶은 것들이 많습니다 

미국에 있으면 한국이 그립고 한국에있으면 또 미국이 그립고 

참 사람마음이라는 것이 헤아릴수 없이 간사하기 짝이 없네요

 

잠시 82에 오랬만에 들린 한 평범한 교포가,,,,

 

IP : 72.80.xxx.1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7 11:35 AM (221.168.xxx.73)

    맞아요 두 나라에서 반반씩 사는데 저는 지겨워지면 돌아가요. 각자 나라의 장점만 취하고 사니 행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 2. 왔다갔다
    '26.4.7 11:36 A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할 수 있는 여건이 부럽네요. ^^

  • 3. 맞아요
    '26.4.7 11:45 AM (59.6.xxx.143)

    한국에 두세달 머물다 미국에 사는게 젤 좋을걸요
    오랫동안 미국에 살던 교민은 한국오면 또 못 견뎌해요
    살던곳이 그리워서ㅜ 미국이 제2의 고향이 됐으니까요

  • 4. ...
    '26.4.7 11:52 AM (220.117.xxx.67)

    전 제가 평생 향수병이 없는줄 알았어요 ㅎㅎㅎ 해외여행이 꿈이고, 외국사는걸 부러워했거든요. 89년부터 해외여행 다닌 60대인데 나이가 드니 사는 동네 떠나는 것도 싫어지네요. 평생 안그럴줄 알았는데 나이든다는게 그런건가봐요. 익숙한것, 편안한것들이 내 인생의 마지막이었으면 하네요. 원글님도 자연스러운 현상같네요^^

  • 5. ...
    '26.4.7 11:52 AM (211.222.xxx.67)

    첫 댓글님
    저희 시동생부부와 똑같이 사시내요
    한국에 세컨하우스가 있고
    영주권도 받아놓으니
    심심하면 한국 들어와
    지내다 미국가고 ,,

  • 6. 미세먼지
    '26.4.7 12:02 PM (39.112.xxx.179)

    갈수록 힘드네요ㅜ

  • 7. ...
    '26.4.7 12:06 PM (211.206.xxx.191)

    양쪽의 좋은 점만 누리세요.
    그러려면 건강 관리 잘 하시고요.

  • 8. ...
    '26.4.7 12:06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맞아요. 미국 생활 몇 년 해본 자로써 무슨 맴인지 알죠, 알죠
    미국사는 여동생 나이 들수록 우리 집에 자주 옵니다.
    대단한 것도 안 해요. 남대문시장 가고, 순대 사 먹고..ㅎㅎ

  • 9. 영국
    '26.4.7 1:16 PM (94.7.xxx.109)

    영국온지 20년.... ㅜ ㅜ

    그냥 너무 바쁘게 사는 한국이 싫어서 영국남 쫓아 왔는데

    그냥 삶이 그냥 저냥... 한국ㅇ 더 좋은 것 같아요

    원글님 찌찜봉

  • 10. 그쵸
    '26.4.7 1:42 PM (211.36.xxx.44)

    저도 미국에 지내다 한국 들어와서 인천공항에 딱 들어섰을 때
    속으로 했던 첫 말이 '휴.. 이제 됐다.'였어요.
    마트가서 사고 싶은 거 다 사고
    미국에서 비싸게 샀던 거 한국 가격으로 사고 나서
    '바로 이거지.' 했었어요.
    외국 어딜가도 진짜 한국이 최고예요.
    택배 빠르고
    전문의를 이렇게 쉽게 만나는 나라도 한국 밖에 없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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