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방 잃어버렸어요.고견 부탁드려요

오로라 조회수 : 3,381
작성일 : 2026-04-07 10:17:57

지난주 토요일  실습과정중 선임1명과 실습생 5명실습중-대청소 였어요

이용자집안에 있던 제 가방을 할아버지(이용자 보호자)가 안에있던 물병은 꺼내고 

돌아가신 부인가방인줄 알았다며 버리셨다고,

 쓰레기장,의류 수거함 다 확인했는데 없었어요

이튿날 관리실 cctv에도 가방버리는 장면은 보이지 않았구요

쓰레기봉투에 넣으셨다는데 봉투 다 확인했어요

센터,담당자  이런일은 처음이라며  대책이 없다하고

저는 가방안에 있던 지갑이 너무 속상삽니다.

아이가 취업으로 엄마 좋은지갑없다며 사준 첫명품지갑이에요

며칠째 속상합니다,

자책하게 되구요.,제가 해볼수 있는 방법은  다해봤어요

가족들은 잊어버리라 하는데 자꾸 되새기게 되네요

IP : 112.161.xxx.5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7 10:20 AM (39.7.xxx.118) - 삭제된댓글

    음... 할아버지가 욕심이 나서 감춘걸로 보여요.
    도둑질

  • 2. 아휴
    '26.4.7 10:22 AM (118.235.xxx.14)

    제가 다 속상하네요 cctv버리는 모습도 없고 쓰레기봉투도 없고 이상한 생각이 드네요 할아버지 혹시 치매끼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집안 어디엔가 있는건 아닐까요?

  • 3. ...
    '26.4.7 10:28 AM (1.232.xxx.112)

    그 집에 있을 확률이 높네요

  • 4. 집주인
    '26.4.7 10:33 AM (211.108.xxx.76)

    이용자가 버렸다면서요
    그분이 책임져야죠

  • 5. 경찰에
    '26.4.7 10:36 AM (1.236.xxx.139) - 삭제된댓글

    신고하세요
    노인네 금방 돌려줄겁니다
    뭘 안해도 경찰오고 번거롭게 하면
    그렇더라고요
    유경험자

  • 6. 신고
    '26.4.7 10:38 AM (175.197.xxx.135)

    윗님 말처럼 신고해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 7. 신고 추천
    '26.4.7 10:42 AM (117.111.xxx.151) - 삭제된댓글

    여러사람 북적거리는 곳에 비싼가방 들고 가셨으니, 할아버지가 견물생심이 생겼나 봅니다
    원글님이 심증만 가지고 그 집을 무단으로 뒤질수는 없는 거니까요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 대동해서 그 집을 찾아가 보셔야 해요

  • 8. 신고하세요
    '26.4.7 10:56 AM (218.147.xxx.180)

    꼭 신고하세요
    안에 지갑이 있는데 뭔 죽은부인가방이에요
    그렇게 부지런한할아버지는 본적이 없어요

  • 9. 그나더나
    '26.4.7 11:01 AM (221.138.xxx.92)

    가방을 그 집에서 안들고 나오신건가요?..

  • 10. ..
    '26.4.7 11:01 AM (221.168.xxx.147)

    아는분은 남성 환자 재가방문 첫날 원장이 동행하고 성추행, 성희롱 또는 불미스런 일이 생기면 이 집에는 앞으로 아무도 안온다, 그리고 기초수급까지 탈락할 수 있다고 좀 강하게 얘기해서 안심하고 다닌다고 하더군요. 실제 다녀보니 점잖다고 하는데 첫날 딱 부러지게 오티를 해야 된다고 합니다. 그 집은 재발 가능성 있으니 센터에도 얘기해두세요.

  • 11. 아니왜
    '26.4.7 11:12 AM (58.78.xxx.168)

    할아버지가 버렸다는데 책임져야죠. 가방값하고 지갑이 대충 얼마니 보상하라하세요. 그러면 찾았다 하면서 가져올지도..

  • 12. ...
    '26.4.7 11:22 AM (219.255.xxx.153)

    경찰에 신고하세요.
    경찰 신고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저런 노인네는 공권력 맛을 봐야 해요

  • 13. ㅇㅇ
    '26.4.7 11:40 AM (125.241.xxx.186)

    가방에 지갑도 있는데 버렸다구요??
    그런 가방이랑 지갑이면 딸이라도 주죠~
    우선 경찰신고하세요

  • 14. ..
    '26.4.7 2:42 PM (223.131.xxx.165) - 삭제된댓글

    다 찾아봐도 없다 경찰 신고해야겠다 그럼 나올거 같은데요.
    근데 출퇴근용으로 에코백같은거 따로 들고다니세요.
    손 타는 일은 없어도, 챙기다보면 빠뜨리기 쉬운데
    남의 집이다보니 편히 찾으러갈 수도 없고 좀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547 李 공약 '저가요금제 데이터 무제한' 현실로…어르신은 음성·문자.. 2 2026/04/09 1,673
1800546 속 답답하신 분들 사냥개들2 보세요 12 2026/04/09 2,428
1800545 유태인 이스라엘은 앞으로 제일 싫어할 민족이네요 20 wlwjfl.. 2026/04/09 2,775
1800544 외로운 마음은 쾌락중추를 민감하게하는 경향이 있대요 6 ........ 2026/04/09 1,920
1800543 울릉도 예산 적당한가요 3 ㄱㄴ 2026/04/09 1,103
1800542 평창동빌라 매수 어떨까요? 45 초급매 2026/04/09 5,350
1800541 주차장에 차가 많네요 2 실감 2026/04/09 2,013
1800540 호르무즈 다시막히고 주가 떨어지네요 2 에고 2026/04/09 2,660
1800539 차은우, 역대급 '200억' 추징금 전액 납부 24 .... 2026/04/09 6,388
1800538 한국투자증권 앱 쓰시는 분 도와주세요. 3 한투 2026/04/09 1,234
1800537 부러운 맘이 괴롭네요. 10 ........ 2026/04/09 4,008
1800536 연애 안한다는 딸 걱정하시는 분께 23 지나다 2026/04/09 4,296
1800535 남편이 엄청난 딸바보인데요. 9 dd 2026/04/09 3,978
1800534 글이 너무 적어요 28 ... 2026/04/09 3,606
1800533 올빼미 어떠셨나요? 9 ........ 2026/04/09 1,885
1800532 어릴때 부터 부모랑 대화 보살핌을 받은적이 없어요. 8 ㅇㅇㅇㅇ 2026/04/09 1,908
1800531 "즉시 열어야"vs"조건부".. ㅇㅇ 2026/04/09 1,202
1800530 아래 동전 이야기 - 애들한테 돼지저금통 사줬었죠 1 세태변화 2026/04/09 1,384
1800529 법원폭동자vs정경심 3 ㄱㄴ 2026/04/09 1,318
1800528 명언 - 지금 자신이 있는 곳이 중요하다 1 함께 ❤️ .. 2026/04/09 1,479
1800527 (스포)사냥개들2에서 최시원 말이에요. 6 ... 2026/04/09 2,493
1800526 뉴욕증시, 미국-이란 휴전에 급등 마감 1 ㅇㅇ 2026/04/09 1,774
1800525 10년 넘게 장사하던 세입자가 절대 안나가겠답니다 37 악덕임차인 2026/04/09 20,899
1800524 빈티나는 컨셉들도 있답니다. 14 반대로 2026/04/09 3,996
1800523 국립정동극장 대표에 '친명개그맨' 서승만 내정설 논란 30 ... 2026/04/09 5,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