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방 잃어버렸어요.고견 부탁드려요

오로라 조회수 : 2,883
작성일 : 2026-04-07 10:17:57

지난주 토요일  실습과정중 선임1명과 실습생 5명실습중-대청소 였어요

이용자집안에 있던 제 가방을 할아버지(이용자 보호자)가 안에있던 물병은 꺼내고 

돌아가신 부인가방인줄 알았다며 버리셨다고,

 쓰레기장,의류 수거함 다 확인했는데 없었어요

이튿날 관리실 cctv에도 가방버리는 장면은 보이지 않았구요

쓰레기봉투에 넣으셨다는데 봉투 다 확인했어요

센터,담당자  이런일은 처음이라며  대책이 없다하고

저는 가방안에 있던 지갑이 너무 속상삽니다.

아이가 취업으로 엄마 좋은지갑없다며 사준 첫명품지갑이에요

며칠째 속상합니다,

자책하게 되구요.,제가 해볼수 있는 방법은  다해봤어요

가족들은 잊어버리라 하는데 자꾸 되새기게 되네요

IP : 112.161.xxx.5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7 10:20 AM (39.7.xxx.118) - 삭제된댓글

    음... 할아버지가 욕심이 나서 감춘걸로 보여요.
    도둑질

  • 2. 아휴
    '26.4.7 10:22 AM (118.235.xxx.14)

    제가 다 속상하네요 cctv버리는 모습도 없고 쓰레기봉투도 없고 이상한 생각이 드네요 할아버지 혹시 치매끼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집안 어디엔가 있는건 아닐까요?

  • 3. ...
    '26.4.7 10:28 AM (1.232.xxx.112)

    그 집에 있을 확률이 높네요

  • 4. 집주인
    '26.4.7 10:33 AM (211.108.xxx.76)

    이용자가 버렸다면서요
    그분이 책임져야죠

  • 5. 경찰에
    '26.4.7 10:36 AM (1.236.xxx.139)

    신고하세요
    노인네 금방 돌려줄겁니다
    뭘 안해도 경찰오고 번거롭게 하면
    그렇더라고요
    유경험자

  • 6. 신고
    '26.4.7 10:38 AM (175.197.xxx.135)

    윗님 말처럼 신고해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 7. 신고 추천
    '26.4.7 10:42 AM (117.111.xxx.151) - 삭제된댓글

    여러사람 북적거리는 곳에 비싼가방 들고 가셨으니, 할아버지가 견물생심이 생겼나 봅니다
    원글님이 심증만 가지고 그 집을 무단으로 뒤질수는 없는 거니까요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 대동해서 그 집을 찾아가 보셔야 해요

  • 8. 신고하세요
    '26.4.7 10:56 AM (218.147.xxx.180)

    꼭 신고하세요
    안에 지갑이 있는데 뭔 죽은부인가방이에요
    그렇게 부지런한할아버지는 본적이 없어요

  • 9. 그나더나
    '26.4.7 11:01 AM (221.138.xxx.92)

    가방을 그 집에서 안들고 나오신건가요?..

  • 10. ..
    '26.4.7 11:01 AM (221.168.xxx.147)

    아는분은 남성 환자 재가방문 첫날 원장이 동행하고 성추행, 성희롱 또는 불미스런 일이 생기면 이 집에는 앞으로 아무도 안온다, 그리고 기초수급까지 탈락할 수 있다고 좀 강하게 얘기해서 안심하고 다닌다고 하더군요. 실제 다녀보니 점잖다고 하는데 첫날 딱 부러지게 오티를 해야 된다고 합니다. 그 집은 재발 가능성 있으니 센터에도 얘기해두세요.

  • 11. 아니왜
    '26.4.7 11:12 AM (58.78.xxx.168)

    할아버지가 버렸다는데 책임져야죠. 가방값하고 지갑이 대충 얼마니 보상하라하세요. 그러면 찾았다 하면서 가져올지도..

  • 12. ...
    '26.4.7 11:22 AM (219.255.xxx.153)

    경찰에 신고하세요.
    경찰 신고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저런 노인네는 공권력 맛을 봐야 해요

  • 13. ㅇㅇ
    '26.4.7 11:40 AM (125.241.xxx.186)

    가방에 지갑도 있는데 버렸다구요??
    그런 가방이랑 지갑이면 딸이라도 주죠~
    우선 경찰신고하세요

  • 14. ..
    '26.4.7 2:42 PM (223.131.xxx.165) - 삭제된댓글

    다 찾아봐도 없다 경찰 신고해야겠다 그럼 나올거 같은데요.
    근데 출퇴근용으로 에코백같은거 따로 들고다니세요.
    손 타는 일은 없어도, 챙기다보면 빠뜨리기 쉬운데
    남의 집이다보니 편히 찾으러갈 수도 없고 좀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51 한국금융지주 배당금 37만원 들어옴 ㅋㅋ 4 ... 2026/04/07 3,167
1803850 삼전 팔껄..... 26 껄무새 2026/04/07 16,465
1803849 부동산 효과 있는거 맞나요? 경기도 역세권인데 조금씩 계속 오르.. 20 부동산 2026/04/07 2,354
1803848 집값 올라 기초연금 탈락… 이런 노인 5년새 2배 이상 늘어 조.. 36 .... 2026/04/07 3,929
1803847 대구 쌍둥이 임신부 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소송 예정 75 하늘 2026/04/07 6,168
1803846 11시 정준희의 논 ㅡ 26.2조 추경, 보조금ㆍ지원금에 질색팔.. 같이봅시다 .. 2026/04/07 313
1803845 유네스코문화유산 굴스탄궁전 폭격전후 11 ㅇㅇ 2026/04/07 1,219
1803844 소고기 100 그램당 15900 원 계산 실수인가요 12 Gjkoo 2026/04/07 2,205
1803843 애의 진로가 잘 안 풀리니 남편 말이 50 남의편 2026/04/07 6,114
1803842 혹시 오늘 난방하시는분 계신가요? 12 2026/04/07 1,757
1803841 쿠팡 이용자 더 늘었대요 39 ... 2026/04/07 3,372
1803840 시판 카레 중에 제일 맛있는게 뭔가요? 15 ㅇㅇ 2026/04/07 2,324
1803839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했다는거 사실인가요? 20 2026/04/07 4,265
1803838 침대 프레임이랑 매트리스 따로 구입할경우 5 현소 2026/04/07 603
1803837 지고는 못사는 성격 9 2026/04/07 1,801
1803836 오늘 춥다는데 코트는 무리일까요? 16 .. 2026/04/07 2,649
1803835 가방 잃어버렸어요.고견 부탁드려요 11 오로라 2026/04/07 2,883
1803834 [펌] 한눈에 보는 한준호의 ‘잡초’ 망발 전후 비교 16 어이없네 2026/04/07 1,416
1803833 취업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5 그린 2026/04/07 3,504
1803832 부모보다 잘버는 2~30대 많아요? 22 ㅂㅂ 2026/04/07 2,963
1803831 엄마랑 어떻게 지내는게 맞을까요? 10 ,, 2026/04/07 1,519
1803830 컬리 네이버 마트 첫구매 할인 5 ㆍㆍ 2026/04/07 645
1803829 명언 - 자신도 감동하고 타인도 감동시키는 삶 2 함께 ❤️ .. 2026/04/07 907
1803828 카카오맵 알람기능 좋아요 1 ㅇㅈ 2026/04/07 1,042
1803827 물건을 주워오는 것도 병이네요 20 미니멀 2026/04/07 3,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