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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피로연이 없어서 결혼식에서 춤추고 그러는 거죠?

ㅇㅇ 조회수 : 2,604
작성일 : 2026-04-07 07:38:57

결혼식 얘기가 나와서 예전부터 좀 이상타 싶은 거

저도 얘기해봅니다

우리나라는 본식 끝나고 바로 식사하고 끝,

이게 서운해서 피로연에서 했을 법한 신랑 신부의

장기자랑을 결혼식에서 선 보이는 거죠?

친구들의 축하 춤은 그러려니 하겠는데

신랑 신부들까지 같이 춤을 추는 건 좀 이상해서요.

이게 다 결혼식과 피로연을 합쳐서 하느라

그런 거 같아요.

유튜브에서 본 것 중 제일 깨는 게 

신부측 어머니의 장구 춤이었어요.

 

 

IP : 125.130.xxx.14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6.4.7 7:42 AM (121.190.xxx.190)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갈수록 기괴해지더군요
    친구들 축가에서 당사자들 축가에 춤추고 부모 장구춤에 신부다니는 폴댄스에서 와서 결혼식에서 기둥세워놓고 폴댄스 하는것도 봤어요
    가지가지 한다 싶은데 결혼식이 장기자랑도 아니고 관종들 참 많아요

  • 2. ㅇㅇ
    '26.4.7 7:42 AM (121.190.xxx.190)

    그러게요 갈수록 기괴해지더군요
    친구들 축가에서 당사자들 축가에 춤추는건 예사고 부모 장구춤에 신부다니는 폴댄스에서 와서 결혼식에서 기둥세워놓고 폴댄스 하는것도 봤어요
    가지가지 한다 싶은데 결혼식이 장기자랑도 아니고 관종들 참 많아요

  • 3. ㅇㅇ
    '26.4.7 7:50 AM (125.130.xxx.146)

    폴댄스 영상 저도 봤어요 ㅎㅎ
    그냥 하객으로서는 짧은 결혼식이 좋아요.

  • 4. ...
    '26.4.7 7:53 AM (61.83.xxx.69)

    예전에는 부모가 주인인듯한 결혼식이었다면
    지금은 완전히 결혼당사자들과 그 친구들의 파티가 된 거 같아요. 주례도 없고 더 좋다!고 저보다 나이 훨씬 많은 분이 말씀하시더라고요.
    제가 요즘 가본 결혼식도 다 주례없이 신랑신부 편지낭송,친구들 축가, 축사와 신랑의 고백노래, 아버지 축사 등 다 좋았습니다.

  • 5. 주례가
    '26.4.7 7:55 AM (211.234.xxx.187)

    없어지면서 다양하게 변하는거 같아요
    각자의 집안사정에 맞게 하는거 같고요
    예식가보면 양가가 어떤집인지 짐작이 가더라고요

    한쪽이 아버지 편지낭독하고 어머니 가요장구치시고
    형제들 나와서 댄스하고 있는동안 상대집안은 가만히 앉아있는 집도 봤어요 ㅎ

  • 6. 저는
    '26.4.7 8:00 AM (221.160.xxx.24)

    그런거 너무 오글거리더라구요.
    그냥 축가 정도로 끝나는거 선호함

  • 7. 그런거
    '26.4.7 8:00 AM (122.36.xxx.84)

    다없애고
    신랑신부만 손잡고 입장해서
    하객들에게 인사하고
    이벤트로 둘이 찍어둔 인터넷 영상 10분정도
    보고 난후에 사진 찍고
    신랑신부 부모님과 같이 폐백실로 가서
    절받고 덕담 해주고
    각자 알아서 밥사먹게
    가족중 대표 두세명이 현금 3-5만원 봉투에 넣어
    신랑신부 하객인지 구별해서 경조금 봉투랑
    본인 사인 확인후 식비 내주고
    신랑신부는 평상복후 밥먹고 둘이 알아서 여행가던지 하면
    되요.

  • 8. 그러려니
    '26.4.7 8:15 AM (221.138.xxx.92)

    어쩌겠어요.
    당사자들이 좋다면 내가 힘들어도 좀 참는거죠.
    축하자리니까..

  • 9. ...
    '26.4.7 8:16 AM (114.204.xxx.203)

    친한 사람만 모여 좀 조용히 치르면 좋겠어요
    이벤트라고 이상한거 안하고요
    하객에게 신랑 구두로 돈 걷는것도 봤어요
    주로 친척 가족 축의금에 절값에 잔뜩내고 또 삥뜯기는 기분

  • 10. ...
    '26.4.7 8:17 AM (114.204.xxx.203)

    결혼식에 폴댄스라니..
    하객들 기가 차겠어요

  • 11. 000
    '26.4.7 8:20 AM (118.34.xxx.242)

    주인공들이 원하니깐 구성에 넣었겠죠
    전 보기 좋아요.
    젊은 너희들이 하고 싶은거 다해라 너희들 날이니깐
    축사도 하고 싶은 집에서 하는거고 양쪽이 싫다 그러면 빼기도 하니깐, 그냥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어차피 갔다오면 남은 다 잊잖아요

  • 12. ...
    '26.4.7 8:37 AM (49.165.xxx.191)

    하객 입장에선 20~30분 예식이 딱 좋더라구요. 2시간 넘어가는 호텔 결혼식도 부담스러워요. 혼기 찬 아이에게 이렇게 말하니 본인들 축제라며 하고 싶은거 하는거라고 하데요.

  • 13. ..
    '26.4.7 8:39 AM (211.208.xxx.199)

    결혼식에 당사자나 친척, 친구가 춤추고 장구치고 하는거
    유튜브에서나 봤지 실제로는 못봤는데 흔한가요?
    저는 본 경험이 없어서 당혹스러울거 같아요.
    (아, 친구 하나가 가수라 자신의 딸 결혼식에 축가 부르는건 봤네요.)

  • 14. 전 그보다
    '26.4.7 9:08 AM (121.162.xxx.234)

    중간에 드레스 갈아입는게 제일 이상
    웨딩 드레스도 아니고 무도회도 아니고 바비인형 놀이도 아니건만.
    나머지는 지루하건 소란하건 그런갑다 지 맘이지 뭐 하겠는데
    그 드레스는 신부가 인형놀이에ㅡ로망이 있나 싶음

  • 15.
    '26.4.7 9:12 AM (124.49.xxx.205)

    어차피 축제잖아요 기획을 했으면 즐기면 되죠 뭐 틀이 있어야하나요?

  • 16. 더 기괴
    '26.4.7 9:29 AM (119.195.xxx.153)

    우리나라 결혼식은 단상이 있잖아요
    신랑 신부 들은 단상 위에 있고, 하객은 아래에 있고, 이게 제일 이상해요
    같은 축제를 즐기는것이 아니라, 구경하는 느낌

  • 17. ㅋㅋ
    '26.4.7 9:30 AM (222.100.xxx.11)

    결혼식장에서 폴댄스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람들이 잊지는 않겠네요. ㅋ

  • 18. ...
    '26.4.7 9:31 AM (1.227.xxx.206)

    대문자 I인 사람은 결혼식도 못하겠네요

    너무 오글거려요

  • 19. 축하잔치
    '26.4.7 9:32 AM (221.138.xxx.92)

    장구까지는 어떻게 볼 수 있겠는데
    폴댄스는 쉽지 않긴하네요....

  • 20. 나도나도
    '26.4.7 10:48 AM (211.252.xxx.74)

    저도 요즘 결혼식 손발 오그라들고 어떻게 반응해야 좋을지 난감한 경우가 종종 있어서 결혼식 가기 전에 마음이 불안불안합니다. ㅜㅜ
    특히 반품은 안되네... 하면서 신랑신부어머니나 아버지가 편지 읽는 것도
    신부 친한 친구나 동생이 흐느끼면서 편지 읽는 것도 첨엔 신선하더니 어딜 가나 똑같은 내용으로 비슷하게 하니 이젠 좀 식상해요.
    안 웃긴데 웃어주는 것도 안 울고 싶었는데 눈물 나는 것도 좀... ㅎㅎ
    최근에 교회에서 결혼식 했는데 그런 거 없으니 좋더라구요.
    목사님 주례 내용이 영 별루라 좀 그랬는데 그나마 40분 안에 모든 식 끝내주셔서 감사했어요.
    글구 밥 먹으면서 식 오래 보는 것도 진짜 별루예요.
    그러고보니 제가 결혼식에 불만이 많아서 왠만하면 축의금만 보내고 안가려고 하는 이유가 이거였네요. ㅋㅋ

  • 21. ...
    '26.4.7 2:43 PM (149.167.xxx.62)

    그런 것 같아요. 결혼식 자체는 사실 꽤 진지하게 서로에게 서약하는 자리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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