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버리는게 능사가 아닌거같아요
미니멀에 빠져서 멀쩡한것 다 갖다버렸는데요
옷도 버릴까말까했던 작은 민소매..
요가갈때 입었더니 너무 딱이에요
너무 펑퍼짐한 원피스 여행에서 그것만입었어요
물건도 옷도 갖고있으면 다 쓸데가 있는거같아요
무조건 버리는게 능사가 아닌거같아요
미니멀에 빠져서 멀쩡한것 다 갖다버렸는데요
옷도 버릴까말까했던 작은 민소매..
요가갈때 입었더니 너무 딱이에요
너무 펑퍼짐한 원피스 여행에서 그것만입었어요
물건도 옷도 갖고있으면 다 쓸데가 있는거같아요
함부로 물건 사는편이 아니지만 일단 장소 문제로 많이 포기하게 되네요.
공간만 있다면 킵하고 싶은 유용한 물건들이 많죠
샌드위치 메이커요.
자주 안쓰는 물건이라 정리할까 말까 하다가 공간 널널해서 보관했는데 요즘은 또 아침마다 열심히 눌러 가며 해먹고있어요.ㅎ
먼저 정리하라고 하더라구요
집에 물건을 무조건 버리는건 돈있는 사람들 이야기고
버리고 다시 산거 많아요.
그리고 필요할때사면 더 비싸게 주고 사게 되요.
오쿠~
요거트해먹고 토마토올리브유 저온으로 해서 익혀먹고
죽끓이고 매일써요
버리면 다시 ㅂ빌요하고
있으면 거슬리고
당근한 물건을 당근으로 다시 사기도 하고
늘 갈등. . .
저도 돌아가며 다시 꺼내서 써요
빵도 만들다 시들해지면 넣어두고
요거트도 만들다 시들해지면 넣어뒀다
생각나면 다시 꺼내서 만들고
그러다 보니 소형가전은 몇십년 쓰는게 대부분이에요
쓰레기를 먼저 치우는게 맞습니다.
정리습관을 들이면 자연히 쓰레기 없어지고 빈공간에 있는 물건들이 제대로 눈에 들어오면 자연히 덜 사게 되구요
솔직히 미니멀 삶 한다고 하면서 정리 못하는 사람이 결심해봐야 제대로 하는 사람들 못봤어요
보통은 할 필요가 없어요.
괜히 쓸만한 물건까지 다 갖다버리고 후회하지 말고
용도별로 모아서 놓으면 안사도 되는 물건이 많아져요
써서 없애서 부피 줄이고, 갖고 있는거 활용하고
낡은 것은 좀 버리고 하면 됩니다.
다 버리고 또 사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