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활 운동

노모 조회수 : 784
작성일 : 2026-04-07 03:10:09

엄마가 현재 90세 이세요. 정신도 또렷하고 저보다도 기억력좋을 때도 있고 다만 몇년전에 엉덩이 주저 앉은 다음부터 혼자 못 걷고 계속 소파에 앉아 서 차려주는 밥먹고 티비 보다 겨우 워커, 워커 보다는 작은 휠체어 서서 의지해서겨우 낮에는 화장실 가고 작년 까지만 해도 밤에도 일어나서 천천히 가셨는 데 이젠 밤에는 기저귀 해야 하고. 계속 엄마는 비관해 있는 데 집에서 제가 물리치료 같이 다리 운동 시켜드리면 어떨까 해서요.  도움이 되는 영상이나 - 많은 거 중에 고르기 힘들고 - 밖에서 도움 받으려면 누구를 불러야 할까요?

IP : 162.238.xxx.2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맛사지
    '26.4.7 6:33 AM (106.101.xxx.200)

    우리엄마 올해90세
    뇌경색으로 오른쪽못쓰고 병원생활 7년째
    일년은 매일 제가 병원으로 출퇴근하며 케어햇어요
    그러다 코로나때문에 병원못가고 엄마혼자서 병원생활하며 재활치료받고 코로나 풀리고 재활병원면회가서 다리맛사지해주며 걷기도움되는코끼리자전거타며 열심히재활바ㄷ으셧고
    내가 회사 다니니 주말만 거의 병원가서 맛사지해주고 걷기연습해주고잇어요
    울 엄마는 의지가 강해서 스스로 노력을 하시는경우이고
    딸인저도 엄마케어에 진심으로 하고잇어요
    혼자걷지는 못하지만
    지팡이나 휠체어를 이용해 화장실 이용하고
    기저귀차는거싫어하셔서 어떻게든 왼손과 왼발이용해 밤에도 휠체어타고 해서갓다오셔요

    본인의지와 옆에서 계속맛사지와 걷기도와주시면 가능하실거에요
    아예 못움직이셧던 저희엄마도 7년지나니 희망이보이거든요

  • 2.
    '26.4.7 7:21 AM (121.167.xxx.120)

    노인은 전문가가 해야지 일반인은 위험부담이 있어요
    병원 입원해서 전문가에게 재활 받아도 일년에 가끔 인대나 근육 파열 다리 미세골절 나와요
    신체 구조가 노화로 약화되서 위험 해요
    재활기구 중에 가슴까지 올라오는 직사각형 나무틀이 있어요
    그거 구입해서 보호자가 옆에 서서 지켜보며 통안에 처음엔 10분 세우고 괜찮으면 서서히 시간 늘려가면 다리 힘 붙어요
    힘이 없어 주저 앉을수 있으니 보호자가 옆에 꼭 계세요
    들어가서 환자 양손으로 나무틀 붙잡고 계시면 되는데 처음엔 힘들어 하세요

  • 3.
    '26.4.7 7:28 AM (121.167.xxx.120)

    운동은 환자가 스스로 하는 스트레칭 찿아 보세요
    누워서 두다리 펴고 한다리씩 공중으로 쭉 뻗어 올렸다 내리기 시키세요
    조금 다리에 힘 있으면 벽에다 바 설치하고 바 앞에 휠체어 고정시켜 놓고 천천히 앉았다 일어서기 시키세요
    스쿼트 같은 운동 효과 있어요
    재활병원 입원치료 받거나 외래 통원치료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이고 환자가 다칠 위험 부담이 적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03 참치액 안 맞는 분 28 ... 2026/04/07 2,714
1803902 인터넷으로 베이글빵 어디서 주문하세요? 2 .. 2026/04/07 812
1803901 전 2시간이면 국1 메인3 밑반찬2 충분히 가능해요 31 ㅇㅇ 2026/04/07 2,514
1803900 설탕부담금 도입하려나요 12 리얼리 2026/04/07 1,245
1803899 아파트 전실 문제로 머리 아파요 21 ........ 2026/04/07 4,099
1803898 친척 축의금 6 82 2026/04/07 1,382
1803897 법원, '서울서부지법 폭동 배후' 전광훈 보석 허가 9 잊지말자 2026/04/07 2,629
1803896 하루하루 시간은 빨리가고 금방 지쳐요 1 ... 2026/04/07 714
1803895 변희재 말은 재미 3 머리가 좋아.. 2026/04/07 1,049
1803894 매트리스위에 커버 안씌우고 패드나 이불만 쓰는 집 많나요? 5 각양각색 2026/04/07 1,763
1803893 부모한테 엄청 잘하는 20대 자식들 28 ... 2026/04/07 6,575
1803892 5인 만남시 자리배치 관련 11 와우 2026/04/07 1,373
1803891 고전 명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터키 요리 유투버 5 ... 2026/04/07 1,323
1803890 렌즈 노년에도 끼는 분들 있나요 6 ㅡㅡ 2026/04/07 1,459
1803889 긴팔티에 바바리 입고 나가도 될까요? 5 ㄹㄹ 2026/04/07 1,159
1803888 제생각에 김어준은 뉴공5년 정도만 23 ㄱㄴ 2026/04/07 2,283
1803887 갑자기눈이너무떨려요 7 50살 2026/04/07 1,133
1803886 약한영웅1 재밌네요 10 .. 2026/04/07 1,025
1803885 미미가 아픈데 스님이 와서 불공좀 해줬으면 5 2026/04/07 2,179
1803884 곽상언 "김어준은 교주" 주간조선 인터뷰에 법.. 15 2026/04/07 1,904
1803883 안경쓰시는분들 안경2개 두시는분 계신가요? 20 -- 2026/04/07 2,333
1803882 트럼프 왜저러는지 알겠네요 국제질서 재편집중 15 ㄱㄴㄷ 2026/04/07 4,168
1803881 사찰에 개데리고 오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52 &8.. 2026/04/07 2,728
1803880 시청포기했던 내남자의 여자 다시 시청중입니다. 5 ... 2026/04/07 1,030
1803879 166센티 63키로 55세 20 체중감량 2026/04/07 4,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