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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결혼 육아 좋다고 했냐는 분께

지나다 조회수 : 1,898
작성일 : 2026-04-06 23:04:14

지금 심적으로 젤 힘들때예요.

그래서 그래요.

몸이 힘든 때는 지났지만 마음이 힘들때예요.

다들 유치원 보내면 다 키운 것 처럼 이야기 하고 그저 클것 처럼 이야기하죠.

남편도 슬슬 빼고 잔머리 굴리려고 하고 생각보다 돈은 안모이는 것 같고

고생은 계속 되는 것 같아 그럴 겁니다.

아이 유치원 보내면 중이염 감기 달고 살건데 또 이게 애들 병치레가

직장맘들에게는 죽을 맛이예요. 초2정도 지나면 면역력 생겨서 조금 나아져요.

 

그리고 여기 연령대가 점점 높아지니

제 아이 유치원때는 다들 젤 힘들때다 다독이던 기조였는데

지금은 시어머니가 되셨는지 다들 혼내는 분위기라 제가 안적을 수 없네요.

 

일단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 거예요.

시댁문제는 님이 직접해결하지 말고 남편이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남편과 자주 싸우셔야 해요.

제가 그나마 50대 직장맘으로 살아남은 것은 남편과 싸우고 화해하고

가사분담 나누고 대화하고 그랬던 이유예요.

힘들면 힘들다 너 혼자 노는 것 같으면 같이 일 나누자라고 강력하게 이야기하세요.

그리고 아이 학부모 모임이나 등등 나눠서 같이 하셔야 해요.

혼자 떠맡다가는 번아웃 와서 회사 그만둡니다.

(절대 혼자 모든것 할  생각하지 마세요.

아이는 같이 키우는 겁니다)

 

가장 걱정되는 것은

제발 월급 각자 관리하지 마세요.

이게 남자들만 배불리는 구조예요.

님이 모든 월급 관리를 하든지 아니면 공동인증서 까고 같이 관리하세요.

문제가 아이교육에 들어가게 되면

엄마는 뭐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고 싶어하는데 남자들 같은 경우 쓸데없다고 

잘라버리거나 자기 취미에는 돈 쓰면서 아이 옷이나 교육에는 절제시키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고등학교 과외비에는 더 인색해요.

제 남편 같은 경우는 아예 맡겨 버려서 괜찮지만

부부 월급 각자 관리하는 집은 나중에 부인은 아이교육비로 마이너스 통장 쓰고 있고

남편은 취미생활하면서 여유부리면서 절대 과외비는 일정금액이상 안쓰려고 합니다.

대학 들어가면 다 그냥 된줄 알아요.

 

그러니 싸워서라도 공인인증서 공유해서 같이 월급 관리해야 재테크도 빨리하고

다른 곳에 돈 안써요.

 

둘다 근면성실하고 서로 열심히 살다보면 50대 제 나이되면

친구같은 남편과 절대 안자랄거 같은 아이가 떡하니 성인이 되어 있어요.

조금만 견디세요.

 

음식은 대충 죽지 않을 정도로 살면서 가장 쉬운 요리로 돌려가면서 하세요.

청소도 대충 손님 닥치면 어딘가에 쑤셔 넣으면 돼요.

강박적으로 가사일 하지 마시고 그럴 시간에는 아이랑 대화를 많이 나누세요.

 

그리고 어떻게 잘 견디기 위해 님 취미나 운동을 하거나 숨구멍 하나 마련해두세요.

그래도 버틸 맛이 있어요.

전 운동 하나

(님한테 가장 맞는거, 직장인은 체력이 필수)

외국어 하나

(업무에 전혀 쓸데 없는 외국어인데 공부하면 그나마 내가 발전한다는 느낌을 주서

배우고 있어요. 올해 안으로는 급수 시험 볼 예정이예요)

이건 애 중학교 가고 나서 시작했어요.

 

그렇게 서로 살다보면 나름 화목한 가정이 되어 있더라고요.

화이팅!!!

지금 너무 힘들때라서 그러니 지나고 나면 다 좋을때라고 할거예요.

 

IP : 14.50.xxx.20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6 11:15 PM (121.133.xxx.158)

    사람마다 다 달라요.
    전 성향이 완전 극 intj.
    육아와 상극입니다. 쓰러져서 저승갔다 왔어요. 함부로 무조건 애 좋다 설득 마세요.. 저 처럼 안 맞으면 애 키우다 죽는 수도 있어요.

  • 2. 원글
    '26.4.6 11:44 PM (14.50.xxx.208)

    애 좋다고 설득하는거 아닌데요.
    제 글을 제대로 읽으세요.
    애를 낳았으면 부모로서 책임은 져야 하는 겁니다.
    애를 낳기전에 미리 자기성향알고 결정해야죠.
    그 분은 아이가 있어서 적는겁니다.

    그리고 육아가 상극이니 더욱더 남편과 함께 해야 한다고요.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엄마가 아이를 무조건 모성애로 키워야 한다는 강박과 세뇌가 있는데
    육아는 같이 해야 하는 거예요.
    직장에 육아 같이 하려니 상극이고 죽을 맛이죠.
    무식할정도로 쓰러질정도로 하기전에 미리 일을 나눴어야 한다고요.
    혼자 떠맡지 말라고요.

    육아 혼자하고 직장다니면 당연히 쓰러지고 힘들죠.
    남편과 나누고 그래도 힘들면 도우미 같이 쓰고 안되면 부모도움도 청해야 된다고요.
    제 글 제대로 읽고 쓰세요.

  • 3. ..
    '26.4.7 12:03 AM (121.133.xxx.158)

    냉정하게 내가 낳았으니. 책임감으로 버티는 거고.
    전 시터 있었고 최대한 돈으로 막아도 안되요. 극 인티제는 혼자만의 시간이 제일 귀중한데 애가 있으면 절대적으로 그 시간이 줄고 애 숙제니 학원이니 진짜 나 아닌 곳에 에너지를 너무 많이 씁니다. 체력을 떠나서 극한 스트레스 받는 환경에 놓이는 거죠. 도우미 다 있고 도움 받아도 안되는 사람도 있어요. 다 원글님 같지 않아요. 성향이 내 안에 집중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면 애와 있는 시간 자체가 고통이니 잘 고민해야 합니다. 무턱대고 좋다는 말만 듣고 낳으면 지옥문 여는 상황이 되는 거죠.

  • 4. ...
    '26.4.7 12:09 AM (121.133.xxx.15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성격이 다른거에요.
    음식도 대강 청소도 대강. 그게 되시는 분은 그렇죠

    완벽주의자에 인티제는 우선 대강이라는 게 안!되!요!ㅎㅎ
    바닥에 먼지 있으면 기겁하는데 애는 질징 흘리고 다니도 방은 난장판.. 사람 미쳐요. 저 같은 분은 절대 아이 낳으심 안되는 겁니다.. 분명 말해도 낳으면 본인 책임.

  • 5. ...
    '26.4.7 12:12 AM (121.133.xxx.158)

    원글님은 성격이 다른거에요.
    음식도 대강 청소도 대강. 그게 되시는 분은 그렇죠

    완벽주의자에 인티제는 우선 대강이라는 게 안!되!요!ㅎㅎ
    바닥에 먼지 있으면 기겁하는데 애는 질질 흘리고 다니고 방은 난장판.. 저녁에 밤에 자기 직전까지 물티슈랑 한 몸. 사람 미쳐요. 저 같은 분은 절대 아이 낳으심 안되는 겁니다.. 분명 말해도 낳으면 본인 책임.

  • 6. ㅇㅇ
    '26.4.7 12:39 AM (182.222.xxx.15)

    그러게 인티제 애는 왜 낳으셨어요
    엄마가 저러니 애들만 불쌍
    나르친정엄마 욕할거 하나 없네요

  • 7. 원글
    '26.4.7 1:17 AM (14.50.xxx.208)

    121님

    1.님이 착각하는게 전 아이낳으라고 권한적이 없어요. 낳았으면 현명하게 책임지는
    법 나누는 법을 알려드린 것 뿐이예요.

    2.그리고 성격이 다르다고 하는 것부터가 님은 님 스스로 바꿀 생각이 없는거예요.
    지금 님은 제글 쓴 의도조차도 몇번이고 반복해서 오해하고 있어요.
    성격바뀌어요. 극inft 였는데 intp로 바뀌었고 자기가 마음 먹으면 어떤 누구도
    육아할 수 있어요.

    3.네. 당신은 아이 낳으면 안돼요.
    왜? 스스로 아이낳지 않아야 된다는 자기세뇌와 암시를 주입하고 있고
    무턱대고 좋은 것이 아니라 아이 낳았으면 책임지는데 현명하게 책임지는 법을
    적은 것 뿐이죠.

    아이 낳고 안낳고는 각자 상황에 맞게 스스로가 결정해야 하는 일입니다.
    스스로 지옥 만들고 싶어하는 분께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회사생활도 결혼생활도 육아도 스스로 바뀔수 밖에 없으면 바뀌어야 합니다.
    님은 아기도 아니고 성인인 이상 아기처럼 고집하며 살지 마세요.
    회사에서 님은 님 원하는대로 다 하고 살지는 않잖아요?
    돈 벌기위해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아이 키우는 것에 대해서는 유연할 수 없나요?

  • 8. 원글
    '26.4.7 1:32 AM (14.50.xxx.208) - 삭제된댓글

    도우미 있어도 안된다고 하면 회사는 어떻게 다니고 학교는 어떻게 다녔어요?
    엄마 스스로가 아이와 있는 것이 고통인데 아이는 그것을 못 느낄까요?
    너무 힘들면 상담 받아보세요.

    대충하고 싶어서 대충 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우선순위를 두다보니 대충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대충 해야죠.
    회사 일에도 모든 것을 칼같이 완벽을 다 했었나요?
    아님 학교 다닐때 1개라도 틀린 적이 없이 완벽하게 공부해서 냈나요?
    아니잖아요.
    그렇게 님이 완벽 완벽 주장하면서 님 스스로 인생에서 완벽한 적이 있었는지
    생각해보시고 내려 놓을 것 내려 놓으시라고요.
    님 완벽주의자라는 사람들이 얼마나 모순 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예요.

    전쟁상황이라면 바닥에 먼지 용납 될까요 안될까요?
    불이 난 상황이어도 바닥에 먼지가 용납 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스스로가 만든 울타리에 갇혀 지내지 말고
    그리고 남이 이야기하면 그 사람이 말한 의도부터 꼭 파악하시고
    받아들이시면 님 인생이 조금은 밝아지실겁니다.

  • 9. 원글
    '26.4.7 1:39 AM (14.50.xxx.208)

    님이 완벽주의라고 말하면 님의 완벽주의에 대한 대상이 아이여야 해요.
    집안 바닥이 아니라.....

    아이의 기분이 완벽할 정도로 좋을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하는게
    진정한 완벽주의자예요.
    아이와 대화하고 조금이라도 완벽한 시간을 가져야 하기때문에
    모든 집안일들을 미루고
    대강 할 수 밖에 없어요.
    직장맘의 시간은 유한하기때문에요.

    공부도 가장 주력해야 하는 과목이 있고 그리고 조금은 덜 해야 하는 과목이 있잖아요.
    엉뚱한 과목에 힘쏟지 마시고
    가장 중요 과목에 완벽을 기하세요.
    그것이 육아에요.
    그리고 혼자하기 힘드니 남편과 도우미 도움 받아서 그렇게 하시라고요.

  • 10.
    '26.4.7 5:38 AM (125.191.xxx.167)

    원글님 좋은 말씀 해주셨는데
    웨 남의 글에서 아니다 아니다 하는지 모르겠네
    자기 의견이 있으면 자기가 글 쓰면 돼요~

  • 11. 글이나제대로읽지
    '26.4.7 6:06 AM (185.151.xxx.52)

    원글은 몇페이지 전의 결혼육아가 힘들다는 글에
    댓글들이 혼내는 분위기라 안타까워서
    새로 쓴글같은데
    이미 결혼하고 애 키우는 직장맘에 보내는 선배로서의 격려이자 위로니 맥락을 잘 파악하고 댓글들 다시길

  • 12. 아이고
    '26.4.7 7:11 AM (14.33.xxx.169)

    원글님은 일반적인 도움되는 말씀을 해주신거에요.
    121.133님이 특이하신 분인거죠.
    전업도 자기전까지 물티슈랑 한몸이면
    거의 강박인데..

  • 13. 인티제라고
    '26.4.7 8:37 AM (14.35.xxx.114)

    인티제를 뭔 강박주의자처럼 묘사하는데 인티제는 자기 능력한계를 잘 알아서 그렇게 강박안가져요. 강박이 있다면 그런 인티제라서 그런게 아니라 타고난 천성탓이죠.

    저는 자타공인 느긋한 낙천주의자 인티제라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만 했어요. 못하는 건 애초에 딱 잘라서 거절하고 남시키고요. 인티제는 모든 일은 자기가 떠안아서 완벽하게 처리하려고 하는 사람을 뜻하지 않아요. 자기 객관화가 잘되서 오히려 업무분장 잘합니다


    원글님 말씀 너무 좋은데 일부 댓글이 왜 파르르하시는 지 모르겠어요

  • 14. 맞아요
    '26.4.7 9:40 AM (70.106.xxx.95)

    남편하고 싸우는걸 두려워하면 안돼요
    남자들 대부분이 이기적이고 자기만 알아요
    그거랑 싸워서 이겨야해요
    전 시댁한테도 성질 다 보여주니 오히려 조심하던데요
    신혼초부터 성질 다 보여주고 서로 선을 정해서 선 안넘으니 오히려 편해요 남편하고도 이혼 각오하고 싸워서 맞춰서 살았어요
    편한길은 없어요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피는 꽃입니다

  • 15. 다 맞아요
    '26.4.7 9:47 AM (218.55.xxx.250)

    원글님 말 구구절절 다 맞고 결혼육아 좋다는 말로 설득하는 말로 들리지 않아요

    저도 육아가 너무너무 안맞고 지금 애들 초고, 중딩인데도 여전히 너무 힘든데요. 내 자식이니 책임지고 성인으로 키워내야하잖아요. 그리고 이왕 해야되는데 나랑 안맞아서 맨날 죽겠다고 생각하며 하는것보단 아무튼 좋은 방법을 고민하며 해내야될 거잖아요. 그런걸 원글님이 조언해주신거구요.

  • 16. **
    '26.4.7 1:41 PM (1.235.xxx.247)

    원글님.. 저는 늦은 출산으로 아직 한창 육아 중인 40대 워킹맘이에요
    남편은 잔소리 없고 뭐 시댁 일로 저한테 부담주는것도 없긴해요

    저는 성향이 싸우는걸 싫어하다보니 남편과 싸우는게 너무 힘들어요 ㅠㅠ
    아이 앞에서 싸우는걸 제가 극혐하고 (제 어린 시절이 부모님 불화에 전쟁통 같았던 탓에)
    집에서 절대 싸우지 않고..일단 삭히고.. 담으로 미루고 그러다 또 넘겨버리고

    돈 각자 관리해서 정말 어디에 뭐 어케 쓰이는지 모이는 돈도 없고
    살림,청소 등 대충하고 남편한테 기대도 이젠 안하는 경지가 됐는데 (난 싱글맘이다 세뇌)
    연초 담배 냄새 그대로 베인 상태로 침대에 눕는거 이거 때문에 정말 미칠거 같아요
    담배 피고 들어와서 샤워 싹 하라고 시켜보니 신생아 때 잠깐 시늉내더니 끝..
    퇴근하고 집에 와서는 담배 피러 나가지 말라고 하고 싶지만 평생 흡연했으니 힘들것이고
    하... 담배 냄새 그대로 침대 이불에 들어눕는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싸워야할까요..

    아이 손 진짜 많이 가던 시기에는 정말 이혼하고 싶은 맘 뿐이었는데
    어찌저찌 시간이 흐르고 애도 좀 크고 하니까 이혼 생각은 많이 덜하게 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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