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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사위 친정집 올때 옷차림

푸념 조회수 : 5,710
작성일 : 2026-04-06 20:23:05

지난 주말에 다녀갔는데
오늘 남편이 딸한테 전화해서 한마디 하더군요
친정 처가집 올때 옷좀 제대로 입고 오라고요
물론 5살 2살 아이들이 있지만
명절이고 평상시에도 너무 편하게

가족모임에도 
집에서 입던 무릎나온 츄리닝에 크록스
딸도 잠옷겸용 원피스
벼르다 벼르다 오늘 전화로 한마디 하더라고요
아무리 아이 때문이라지만 저도 좀 불편하긴
했지만 그러려니 했어요
저희들이 아이 키울때는 이정도로 그렇진 않았어요
앞으로 거지같이 입고 오려면 오지말라고
하네요
다른집들은 어떤가요

IP : 117.111.xxx.31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6.4.6 8:25 PM (221.143.xxx.118)

    친정갈 때 예쁘게하고 가는거래요. 시가는 수더분하게하고가고

  • 2. 헐.
    '26.4.6 8:26 PM (122.36.xxx.5)

    아니 아직 애들이 2살,5살이면 한참 힘들때 아닌가요?
    엄마, 아빠 보러가는데 무슨 옷차림 지적을 그렇게 하세요?
    설마 거지같이 라는 말을 대놓고 하신건 아니죠? 따님 서럽겠네.

  • 3. 어우
    '26.4.6 8:26 PM (58.236.xxx.72)

    무슨 그런 잔소리까지 하시나요

  • 4.
    '26.4.6 8:28 PM (119.69.xxx.167)

    어느 정도길래 거지같이 입고 오려면 오지말라고..그런말까지 들을 정도인가요? 제가 친정에서 저런말 들으면 너무너무 서운할거 같아요...애기도 어린데 친정에서 좀 편하게 있으면 안되는건가요?

  • 5. ......
    '26.4.6 8:28 PM (211.201.xxx.73)

    남편분이 엄청 속상했나보네요.
    저도 뭐 옷차림까지 지적하나싶긴한데
    옷차림이 좀 심하긴하네요.

  • 6. ㅇㅇ
    '26.4.6 8:28 PM (211.234.xxx.129)

    애 둘 어린데 와주는것만해도 고맙네요

  • 7. 푸념
    '26.4.6 8:34 PM (117.111.xxx.31)

    남편생각은 집에와서 편한옷 갈아입을망정
    앞동에 사는 아들네도 저렇게 입진 않았다면서
    거기도 아이가 셋이었어요
    남편은 옷차림 중요하다고 생각한 사람이예요
    제 기준으로 볼 때는 딸부부도 심하고
    지금은 얘가 둘이지만 애없을때도 그랬어요
    명절때나 가족모임에

  • 8. 아이고
    '26.4.6 8:35 PM (211.206.xxx.191)

    5살 2살이면 한창 손 많이 가는 아이들 키우느라 힘들텐데

    남편 분 같은 말이라도 예쁘게 하시지 딸이 상처 받았겠어요.
    남편분이 사과 하셔야 겠어요.

  • 9. ㅇㅇ
    '26.4.6 8:38 PM (125.130.xxx.146)

    아빠가 옷차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걸 딸이 미처 몰랐네보네요.

  • 10. ..
    '26.4.6 8:39 PM (121.168.xxx.172)

    음..저도 그 터울 아이키웠는데..
    외출할 땐 최소한의 외출복을 차려입고 나갑니다.
    남편분이 참다 참다 한 소리인데..
    딸이 상처 받을지언정..해야할 소리는 한 거 같아요.

  • 11. 와우
    '26.4.6 8:41 PM (112.157.xxx.212)

    전 아무렇게나 하고 와도 돼요
    나도 아이들도 남의 이목 신경 안써요
    남편이 아이들에게 말한다 했으면 제가 말렸을거에요
    그냥 아이들 삶 그 자체를 인정하고 도울일 있으면 조용하게 도와주자 하구요
    두 5살 2살 아이 데리고 친정 온것만도 고마울것 같은데요

  • 12. ...
    '26.4.6 8:42 PM (106.101.xxx.56)

    편한 차림이긴 한데..
    무릎나온 츄리닝에 크록스 신발
    울 동네 마트에서도 보이는 차림이네요

  • 13. ...
    '26.4.6 8:47 PM (211.201.xxx.73)

    잘 차려입진 않더라도 어느정도 갖춰입고는 다녀야져
    반대로 부모님도 넘 추래하게 입고 다니면 싫잖아요.
    저도 울 형님네 가족들이 다 저렇게 입고 오는거 넘 싫던데...
    츄리링이라도 집에서 입던 무릎나온거 말고
    요즘 이지웨어들 외출도 가능하게
    예쁘고 깔끔하게 잘 나오덴데...
    딸이 서운할순 있겠지만
    저정도면 예의가 없는거니
    한번 정도는 얘기 해도 된다고봐요.
    제발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얘기 하셨기를....

  • 14.
    '26.4.6 8:47 PM (223.38.xxx.53)

    아 싫다 그걸 싫어할순 있는데 전화로 잔소리까지 하다니 울아빠가 안저래서 다행

  • 15. 으이구…
    '26.4.6 8:50 PM (119.202.xxx.168)

    애 없을때도 저러고 다녔다니 남편분이 참다 참다 얘기했나 보네요. 남편분이 보시기에 사위가 얼마나 미울까…내새끼 데려가서 그지꼴로 사는거 같으니 속상하실것 같아요.

  • 16. 전 남편편
    '26.4.6 8:51 PM (221.153.xxx.127)

    딸이 그러자하니 했겠지만
    사위까지 같이 그러니 불쾌할 수 있다고 봐요.
    딸만 그러고 오면 안스러울 수도요.
    차림이 너무 허접하면 무시하는 것 같지요.
    근데 어느 지경이면 그럴까 싶네요

  • 17.
    '26.4.6 8:52 PM (223.38.xxx.47)

    아다르고 어다른데 집에올때 옷좀 잘 챙겨입고 와라 했으면 좋았을텐데 “앞으로 거지같이 입을거면 오지말라고” ㅋㅋㅋ
    완전 상처 주는 화법이네요
    저런 아빠면 맨날 옷 거지같다 핑계대고 안갈듯. 남의집 아빤데 나도 상처받는데 당사자는 얼마나 기분 거지같을까

  • 18. 딸네가 심하네요
    '26.4.6 8:52 PM (223.38.xxx.223)

    오죽하면 남편분이 전화까지 하셨겠어요

    가족모임에도
    ...무릎나온 츄리닝에
    ...잠옷겸용 원피스
    /////////////
    밖에서 가족모임에 저러고 나온다고요 헐...
    딸네가 너무 심한거죠
    잘 차려입진 않더라도 어느정도 갖춰입고는 다녀야져222

    무릎나온 추리닝에
    잠옷겸용 원피스는 뭡니까
    가족모임에 말이죠

  • 19.
    '26.4.6 8:54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문화충격이네요.
    이런 부모님이라면 전 친정 가기 싫을 거 같아요. ㅠ

    세상에 이런 친정부모도 있군요.

  • 20. 근데
    '26.4.6 8:58 PM (123.212.xxx.149)

    집에서 만나는 거면 그럴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러고 어디라도 가는거면 좀 창피할 것 같아요.
    이러나저러나 남편분 표현이 좀 과하긴 한데.....
    씻지도 않고 더럽게 온거 아니면 말이에요.

  • 21. ....
    '26.4.6 9:00 PM (1.227.xxx.206)

    남편분 너무 이상해요

    애들 자랄 때도 저렇게 일방적이고 강압적이었나요?

    옷이라도 한 벌 사주시든가..

    앞으로 친정 안 오겠네요

  • 22. 창피하겠어요
    '26.4.6 9:01 PM (223.38.xxx.212)

    어디라도 가는거면 좀 창피할 것 같아요22222222
    내가 가족이라면 창피할 듯...
    기본 옷차림은 갖춰야죠

  • 23. 예의
    '26.4.6 9:02 PM (180.68.xxx.52)

    저는 옷차림이 예의라고 생각해요.
    어쩌다 아니고 계속 그러는건 무례하게 보여요.

  • 24. 너무
    '26.4.6 9:04 PM (118.235.xxx.128)

    이상한 부모 같아요
    시부모가 저래봐요? 안가고 말지

  • 25. 기본 예의도
    '26.4.6 9:06 PM (223.38.xxx.94)

    없는거죠
    가족모임에 저런 차림으로 나오다니...

  • 26. 옷을 사주세요
    '26.4.6 9:07 PM (112.168.xxx.146)

    못할 말을 하신 건 아닌데 그런 말은 옷 사주면서 하는 거에요

  • 27. 남편편
    '26.4.6 9:08 PM (211.208.xxx.21)

    맞아요
    집에 와서 옷을 갈아입을 망정.....

  • 28. ..,
    '26.4.6 9:10 PM (175.124.xxx.116)

    이 글을 보니까 아주 예전에 올케가 첫애 돌잔치를 했는데 올케네 남동생 옷차림 보고 깜짝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올케 남동생(제 남동생의 처남이죠~^^)이 누나 큰 아이 돌잔치..즉 첫조카의 돌찬치인데 집에서 누워있다 그대로 나온 거 같은 츄리닝을 입고 온거에요.패션 츄리닝도 아닌..그 남동생도 결혼한 사람인데 누나 첫아이 돌잔치날 츄리닝이라니...사돈인 저희집과도 인사 하고 가족사진도 찍고 그래야 하는데 어떻게 츄리닝을 입고 오지? 싶었어요.그런데 정작 누나였던 올케는 크게 상관하지 않는 느낌~~
    그래도 옷차림이란게 TPO가 있는건데 싶었어요.

    시댁은 대충 수수하게 검소하게 입고 가야 할거 같고 친정은 엄청 멋을 부린다기 보다는 그래도 깔끔하게 입고 가야 덜 속상해하시는거 같아요.

  • 29. ..
    '26.4.6 9:11 PM (211.208.xxx.199)

    남편분이 아주 직설적으로 말씀하셨지만
    딸과 사위의 옷차림이 너무 했어요.
    집에서 만나더라도 저런 차림은 기본 예의가 아니죠.

  • 30. ..
    '26.4.6 9:11 PM (125.247.xxx.229)

    오죽하면 아빠가 그런말을 했겠어요
    친정을 가던 시댁을 가던 좀 단정하게 하고가는 예의정도는 챙겨야죠
    결혼안한 우리딸도 집에서 입던 무릎나온 추리닝입고 오면
    속상할거 같아요

  • 31. . . .
    '26.4.6 9:12 PM (180.70.xxx.141) - 삭제된댓글

    내새끼 데려가서 그지꼴로 사는거 같으니 속상하실것 같아요.
    2222222222

    적당히 해야하는데 그 선을 모르니
    아빠가 알려준거죠
    누가 외출할 때 잠옷겸용 원피스를 입습니까
    잠옷겸용 원피스 입고 현관문 밖으로 나갈생개을 하면 안되는거예요

    친정만 그러고 올까요..
    편의점 가고 마트가고 공원가고... 그러겠죠

  • 32. . . .
    '26.4.6 9:13 PM (180.70.xxx.141)

    내새끼 데려가서 그지꼴로 사는거 같으니 속상하실것 같아요.
    2222222222

    적당히 해야하는데 그 선을 모르니
    아빠가 알려준거죠
    누가 외출할 때 잠옷겸용 원피스를 입습니까
    잠옷겸용 원피스 입고 현관문 밖으로 나갈생각을 하면 안되는거예요

    친정만 그러고 올까요..
    편의점 가고 마트가고 공원가고... 그러겠죠

  • 33. ......
    '26.4.6 9:23 PM (211.201.xxx.73)

    시댁 동서네가 가족모임이나 행사에
    옷을 넘 대충 입고 다니니
    시이모들이 언니인 시어머님께 뭐라고 얘기했나봐요.
    어머님이 넘 속상해서
    돈까지 주면서 행사용 옷 좀 사놓고
    모임때는 좀 갖춰입으라 했어요.
    근데도 그 속 말뜻을 못 알아듣고,
    그돈으로 또 자기네 늘상 입는 편안한 옷으로 샀더라구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런 개념이 아예 없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어머님이 어찌나 속상해하던지....
    솔직히 같이 어디 가기 창피할때도 있어요.

  • 34. 제생각
    '26.4.6 9:23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내딸은 몰라도 사위가 엉망으로 하고 오면...ㅎㅎㅎ

  • 35. 제생각
    '26.4.6 9:25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기본은 지켜야죠.
    가족이라도...
    딸과 사위 집에서 뒹구는 옷 입고 오면
    마음 상하죠.

  • 36. kk 11
    '26.4.6 9:26 PM (114.204.xxx.203)

    아무리 애들이 있어도 친정 시가 갈땐 깔끔히 입어야죠

  • 37. 창피해서
    '26.4.6 9:27 PM (223.38.xxx.217)

    밖에 어떻게 같이 다니나요
    밖에 가족모임에 같이 다니려면 너무 창피하겠어요

  • 38. 아마
    '26.4.6 9:5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사위들으라고 한소리일겁니다..
    딸과 사위가 세트로 그러니 화가 더 나죠.
    참다 참다 한소리였겠지만
    인지도 못하는 상태인 자들은 많이 당황했을 것 같아요.

    기본입니다.
    부모님 찾아뵐때는.. 정장하라는 건 아니지만
    깔끔히하고 와야죠.

  • 39. ..
    '26.4.6 9:51 PM (211.212.xxx.185)

    비싸고 좋은 명품옷을 입으라는게 아니라 때와 장소에 맞춰 옷을 입어야죠.
    거지같이라는 말은 심했지만 남편분의 지적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무릎나온 츄리닝에 크록스
    딸도 잠옷겸용 원피스라뇨.
    세상에.. 잠옷과 외출복이 겸용이 되나요?
    옷은 나의 과시가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예의예요.
    옷을 제대로 갖춰 입어야 행동거지도 올바르게 되죠.
    그게 가정교육입니다.

  • 40. 한소리들을만함
    '26.4.6 9:53 PM (221.138.xxx.92)

    사위들으라고 한소리일겁니다..
    딸과 사위가 세트로 그러니 화가 더 나죠.
    참다 참다 한소리였겠지만
    인지도 못하는 상태인 자들은 많이 당황했을 것 같아요.

    기본입니다.
    부모님 찾아 뵐때는.. 정장하라는 건 아니지만
    정갈하게는 입고 와야죠. 집방문이라도요.
    무릎나온 츄리닝에 잠옷 겸용 원피스라뇨.

    출가한 자녀를 맞을때 우리도 조금 정갈하게 입으려고 하잖아요.

  • 41. 기본
    '26.4.6 9:56 PM (175.123.xxx.226)

    기본입니다. 친정이든 동네 부동산을 가든 무릎나온 츄리닝은 집에서도 후줄근한 차림이잖아요. 남편분 말씀이 백번 맞아요. 어른들이 가르쳐야죠

  • 42. 딸한테도
    '26.4.6 9:57 PM (223.38.xxx.130)

    한소리 하신거죠
    딸도 가족모임에 잠옷겸용 원피스 입고 나타난다잖아요

  • 43. 솔직히
    '26.4.6 10:12 PM (58.29.xxx.20)

    남도 그러고 다니는거 별로 보기 안좋죠. 어디 나가봐요. 백화점, 극장 이런데 슬리퍼에 맨발에 츄리닝 반바지 입고 끌고 다니는거 보기 별로에요. 누가 잘 차려입으래나, 최소한 청바지에 운동화 정도만 해도 그런 소리 안나와요.
    해외여행 가보면 중국 아저씨들이 민소매 런닝 입고 추리닝 반바지에 슬리퍼 신고 아무데나 돌아다니니 다들 싫어하잖아요. 호텔 조식 먹으러 가면서 잠옷 그대로 입고 내려오고 호텔 가운 입고 내려오고 그러더라고요. 진짜 깜놀했다니까요.
    남편분 잘했어요. 기본은 갖추고 살아야죠. 크록스에 무릎나온 츄리닝이라니... 너무 했어요.

  • 44. ..
    '26.4.6 10:30 PM (211.208.xxx.199)

    무릎 나온 츄리닝으로는 아파트 음쓰 버리러도 못가겠던데..

  • 45. ㆍㆍㆍㆍ
    '26.4.6 10:43 PM (220.76.xxx.3)

    돈이라도 좀 주시면서 얘기하시지요
    5살 2살이면 한창 정신없을 때긴 하네요
    살도 안 빠졌을 거고요
    내 자식에게 잔소리는 듣고 넘길 수 있지만
    남의 자식에게 잔소리는 왠만하면 안하는 게 좋아요
    친정 엄마한테 들은 말은 쉽게 잊혀지지만
    시모한테 들은 말은 몇십년이 흘러도 안 잊혀지잖아요
    여기서도 맨날 몇십년 전 신혼 때 시모 말 되새김질하고요
    여기다 이 말이 옳냐 그르냐 물어볼 게 아니여요
    옳은 말은 들으면 안 서운하답니까
    더 뼈때리고 수치심이 들 수 있죠

  • 46. ㅡㅡ
    '26.4.6 10:48 PM (112.156.xxx.57)

    한말씀 잘 하셨네요.
    편한건 좋지만,
    최소한 집에서 입던 옷 그대로 오는건 아니죠.
    위아랫집 사는거 아니면.

  • 47. ...
    '26.4.6 10:51 PM (116.32.xxx.73)

    무릎나온 추리닝에 크록스 아휴 저라도 싫겠어요

  • 48. 시댁
    '26.4.6 11:01 PM (58.29.xxx.213)

    갈 땐 수더분하게...매번 리쁜 옷 입고가면 절약할 줄 모르고 씀씀이가 야물지 못하단 뒷얘기 나오기 십상이라....

    반면에 친정갈 땐 화장도 하고 옷도 예쁜 걸 찾아 입게 되는데...
    혹시나 엄마 아버지가 나 힘들게 사는 건 아닐까 걱정할까봐서요. 누가 안 가르쳐줘도 이런 생각은 기본 아닌가요?

    따님에게 넌지시 이런 얘기해주세요.
    네가 옷을 그렇게 입어서
    혹시나 경제적으로 문제있는 건 아닐까, 엄마 아빠가 속상하다고.걱정된다고요.

  • 49.
    '26.4.6 11:25 PM (61.84.xxx.183)

    저는 아들이 직장때문에 타지에 사는데 집에오면 옷부터봐요 옷 이상하게 입고오면 진짜싫어요
    옷있는거를 맞춰입질못해서
    남편도 외츨할때 옷아무렇게나 입으면 싫어요 저는 잔소리많이합니다
    남편분이 오직했으면 그랬겠어요

  • 50. Hg
    '26.4.7 12:27 AM (58.236.xxx.207)

    이거 말해야해요
    아이들 교육상으로도 안좋아요
    자식까지있는 다큰 어른이 외출할때 집에서 입던옷 그대로 입고나간다고요
    애들 보고 똑같이 합니다
    남편분 참다 참다 오죽하면 한소리했겠어요
    저도 남편 아들 어디갈때 아무렇게나 입고가면 너무 화가나요
    가정교육이란게 뭔가요?
    이런게 가정교육이지요 배운거없이 자란티가 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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