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대방 말할 때, 중간에 네 했는데

피아 조회수 : 2,320
작성일 : 2026-04-06 19:10:02

상대방이 말을 길게 하길래, 

중간에 뭐뭐 하는데요, 하며 중간에 말하거나 할때

잘 듣고 있다는 표시로, 네 대답했더니 

말을 끝까지 들으라고 하는데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말 다 끝날때까지  그냥 대꾸없이 쳐다만 보는걸까요? 

어떡하세요?

 

IP : 116.42.xxx.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6 7:12 PM (39.7.xxx.224)

    혹시 네네네네네 하셨나요?

    저희 회사에서도 습관적으로 네네네네네하면서 상대방 말 끊던 직원 상사한테 엄청 까였어요.

    그냥 네,는 듣고 있다로 저도 받아들여요. 오히려 계속 침묵이면 잘 듣고 있나? 싶거든요.

  • 2. ㅇㅇ
    '26.4.6 7:15 PM (211.193.xxx.122)

    네도 아마 다 같은 네가 아닐겁니다

  • 3. 그냥
    '26.4.6 7:20 PM (116.42.xxx.18)

    중간에 네 한번씩하며 하며 들었는데요.

  • 4. ㅇㅇ
    '26.4.6 7:22 PM (125.130.xxx.146)

    아무말 없으면 듣고 있냐고 할 겁니다
    중간중간 네라고 말하라고 요구하는 상사도 있어요

  • 5. 그냥
    '26.4.6 7:30 PM (116.42.xxx.18)

    이게 청년이냐 장년이냐 차이인지,
    장년이후는 중간중간 대답으로 네해야 하는거 같고,
    청년Mz세대는 중간 네 하지말고, 다 듣고 네 해야 하는지,
    헷갈려요

  • 6. 뉘앙스
    '26.4.6 8:34 PM (122.40.xxx.216)

    '네' 에도 여러가지 뉘앙스가 있으니까요.

    긍정적인 태도로 고개 살짝 끄덕여가며
    말하는 사람 방해 안 되게
    가볍고 짧고 약하게 네 할 수도 있고

    듣기 싫으니 빨리 끝내라는 느낌으로
    말 차단하는 느낌의 무뚝뚝한 네도 있을 수 있고

    말고도 굉장히 여러가지 뉘앙스의
    다양한 '네'가 가능하니
    글로만 보고서는 알 수 없는 것 같아요.
    직접 봐야 판단 가능할 듯

  • 7. 피곤한
    '26.4.6 9:13 PM (112.157.xxx.212)

    피곤한 상대방이네요
    네네네네 하면서 빨리 말 끝내라고 압박이나 조롱같이 들은것도 아니고
    말 중간에 듣고 있다는 의미로 네 한걸로
    저따위로 고압적으로 말했다면 저런 인간하고는 말 섞기도 싫을것 같아요

  • 8. 상대
    '26.4.7 6:04 AM (211.208.xxx.21)

    가 듣기에 말 끼어든다는 느낌이 들었나보죠
    그건 원글님이 리액션수준의 네인지
    다 알아들었으니 그만하라는 네인지
    원글님과 그 상대만 아는 거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48 유네스코문화유산 굴스탄궁전 폭격전후 11 ㅇㅇ 2026/04/07 1,184
1803847 소고기 100 그램당 15900 원 계산 실수인가요 12 Gjkoo 2026/04/07 2,161
1803846 애의 진로가 잘 안 풀리니 남편 말이 50 남의편 2026/04/07 5,966
1803845 혹시 오늘 난방하시는분 계신가요? 12 2026/04/07 1,727
1803844 쿠팡 이용자 더 늘었대요 39 ... 2026/04/07 3,310
1803843 시판 카레 중에 제일 맛있는게 뭔가요? 15 ㅇㅇ 2026/04/07 2,265
1803842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했다는거 사실인가요? 20 2026/04/07 4,221
1803841 침대 프레임이랑 매트리스 따로 구입할경우 5 현소 2026/04/07 586
1803840 지고는 못사는 성격 9 2026/04/07 1,745
1803839 오늘 춥다는데 코트는 무리일까요? 16 .. 2026/04/07 2,608
1803838 가방 잃어버렸어요.고견 부탁드려요 11 오로라 2026/04/07 2,830
1803837 [펌] 한눈에 보는 한준호의 ‘잡초’ 망발 전후 비교 16 어이없네 2026/04/07 1,376
1803836 취업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5 그린 2026/04/07 3,443
1803835 부모보다 잘버는 2~30대 많아요? 22 ㅂㅂ 2026/04/07 2,909
1803834 엄마랑 어떻게 지내는게 맞을까요? 10 ,, 2026/04/07 1,481
1803833 컬리 네이버 마트 첫구매 할인 5 ㆍㆍ 2026/04/07 625
1803832 명언 - 자신도 감동하고 타인도 감동시키는 삶 2 함께 ❤️ .. 2026/04/07 875
1803831 카카오맵 알람기능 좋아요 1 ㅇㅈ 2026/04/07 1,022
1803830 물건을 주워오는 것도 병이네요 20 미니멀 2026/04/07 3,645
1803829 당뇨인데 과일 아예 안 드시는 분 있나요? 14 ㅇㅇ 2026/04/07 2,328
1803828 인스타 보다가ㅜ정신병 오겠어요 숏츠도 11 2026/04/07 3,857
1803827 친정엄마한테 반말하세요? 존댓말하세요? 6 ㅁㅁ 2026/04/07 1,127
1803826 다주택자 규제가 좋은 정책이 맞나요? 25 라즈베리 2026/04/07 1,389
1803825 호스피스병동가면 얼마나 10 아지매아지매.. 2026/04/07 1,801
1803824 삼전 실적이 저렇게 좋은데 16 ㅇㅇ 2026/04/07 5,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