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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돈 빌리시나요?

ㅇㅇ 조회수 : 1,942
작성일 : 2026-04-06 19:00:24

어쩌다 깜빡 만원 이만원 말고요

백천억단위 돈이요.

 

친구한테 돈 빌리지 그럼 누구한테 빌려?

나 힘들어지면 너 나한테 돈 안 빌려줄꺼야?

라는 30년 지기를 보며

상념에 잠깁니다.

 

돈 빌려달라는 건, 우리 이제 그만 만나자는 뜻 아닌가요?

친구한테 돈을 왜 빌려? 주의라서 당황스럽네요

IP : 118.235.xxx.6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6 7:04 PM (121.185.xxx.210)

    말도 안되죠.

    돈은 은행에서 빌리는 것이고
    안되면 가족한테 빌려야죠.

    친구는 남인데요

  • 2. ㅇㅇ
    '26.4.6 7:06 PM (116.47.xxx.117)

    소액이면 모를까 형제한테도 그러면 절연당해요

  • 3. ㅇㅇ
    '26.4.6 7:07 PM (211.193.xxx.122)

    ‘북한 90만 배럴 유출’ 괴담의 실체…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다
    https://v.daum.net/v/20260401184250718

    게시판에도 남편이 다 다르죠
    단어만 같을 뿐

    친구도 마찬가지

  • 4. 상상도
    '26.4.6 7:07 PM (125.178.xxx.170) - 삭제된댓글

    안 합니다.
    돈 빌리는 건 가족에게도 안 해요.

  • 5. .....
    '26.4.6 7:13 PM (59.15.xxx.225)

    돈은 은행에서 빌리는 거죠.
    돈으로 엮이면 친구도 가족도 잃어요.

  • 6. 설마
    '26.4.6 7:14 PM (221.138.xxx.92)

    개그를 다큐로 받으신건 아니죠?..

  • 7. Oo
    '26.4.6 7:20 PM (59.10.xxx.202)

    가족포함 타인에게는 내가 그돈 못 받을때 애먹지 않을 정도 상대가 싫어지지 않을 정도 내가 좋아하는 관계라 주어도 괜찮을 정도 선에서 판단해야해요.
    저같은 경우는 친한 친구 100정도, 형제자매부모 1000정도 생각해요

  • 8. 다빌리고
    '26.4.6 7:26 PM (58.29.xxx.96)

    마지막이 친구지만
    먹고튀겠다는거죠

    저는 돈빌리느니 그냥 굶어죽을래요.
    저는 돈거래 많이해봐서
    아이들한테도 손절하라고 합니다.

    아까운 돈을 잃는게 제일 상심이 크죠
    친구는 돈없으면 떨어져 나가지만

  • 9. 제 경우
    '26.4.6 7:33 PM (220.83.xxx.149)

    100,200정도면 가족정도야 빌려주지만 그 이상은 가족도 노!입니다.
    돈거래는 친구와도 안 함
    친구가 앞으로 빌릴 모양으로 간 보는중 같습니다?

  • 10. ㅇㅇ
    '26.4.6 7:33 PM (125.130.xxx.146)

    2004년 10월에 저희 동네가 자고 일어나면
    500씩 올라있어요.
    급한 마음에 매수부터 했어요.
    가계약금 500을 넣었고 뒷날 계약하면서
    집값 10%를 넣어야 했어요.
    엄마에게 얘기하면 해주셨겠지만
    너는 그 돈도 없냐, 어찌 매수부터 하냐..
    잔소리 할 것이 뻔했고
    그 소리 듣는 게 너무 싫어서 친구한테 부탁을 했어요.
    몇천만원 되는 금액인데 흔쾌히 빌려줬고
    다행히 우리집도 며칠 뒤에 팔려서 들어온 계약금으로
    갚을 수 있는 거 먼저 갚고 그랬어요. 곧 만기인 적금으로
    나머지 갚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 친구 이번주에 만나는데 새삼 또 고맙네요.
    그때도 인사 했지만 이번에 또 밥 사야겠어요.

  • 11. ㅇㅇ
    '26.4.6 7:36 PM (118.235.xxx.60)

    개그라도 저런 말이 튀어나오나요?
    상상도 못해봤는데

    정색하면 장난이야 왜그래, 할거고
    빌려준다 하면, 땡잡았다하나요?
    우정의 깊이를 재는 테스트라면 사양할래요.
    친구와 돈을 같은 선상에 놓는다는거 자체가 순수하지않잖아요

  • 12. ㅇㅇ
    '26.4.6 7:38 PM (118.235.xxx.60)

    125.130.xxx.146님은 여윳돈이 있는데 빌린거고
    본문 속의 인물은
    자기가 힘들어지면 얼마나 빌려줄 수 있느냐
    는 거니까 떼이기 쉬운거죠

  • 13. 11
    '26.4.6 7:41 PM (211.117.xxx.76)

    먹고 죽을 돈도 없다야 해야죠 뭐

  • 14. ...
    '26.4.6 7:52 PM (220.85.xxx.216)

    없으면 못쓰는거지 빌려서 쓸 생각은 안해봤는데
    나 힘들어지면 너 나한테 돈 안 빌려줄꺼야?
    그러면 너 먼저 1억 빌려줘보라고 해보세요
    남의돈은 참 쉽게 생각하는게 웃기죠

  • 15. ??
    '26.4.6 8:01 PM (222.108.xxx.71)

    전 돌려받을게 확실하면 몇천 정도는 빌려줄수 있어요

  • 16. 처음
    '26.4.6 8:13 PM (39.7.xxx.71)

    빌려줄때는 줄꺼라고 믿고 받을수 있을거라 생각하니 빌려주겠죠.

  • 17. ..
    '26.4.6 8:15 PM (223.38.xxx.142) - 삭제된댓글

    대출 받아서 빌려달라고 안 하는게 어디임?
    신용등급 다 깎아는데

  • 18. ..
    '26.4.6 8:16 PM (223.38.xxx.142) - 삭제된댓글

    100만원이래도 대출 받아서 빌려달라고 안 하는게 어디임?
    신용등급 다 깎이는데..

  • 19. ..
    '26.4.6 8:43 PM (211.206.xxx.191)

    돈은 은행에서 빌리는 거지 친구에게 빌리는 거 아닙니다.

    다 갚겠다며 빌리지 떼먹겠다고 하고 빌리겠나요?

    님이 먼저 그 친구에게 돈 빌려 달라고 해보세요.

  • 20. 저같으면
    '26.4.6 8:55 PM (119.202.xxx.168)

    친구한테 돈 빌리지 그럼 누구한테 빌려?
    나 힘들어지면 너 나한테 돈 안 빌려줄꺼야?
    그러면 바로 ‘어!’ 합니다!
    생각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어요.

  • 21. ㅇㅇ
    '26.4.6 9:01 PM (223.38.xxx.35)

    가족이 없는것도 아닌데 남한테 돈 빌릴 상황이면
    자살할각오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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