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식구한테 아직도 도련님 아가씨 하나요?

............ 조회수 : 2,074
작성일 : 2026-04-06 20:01:15

저는 처음부터 ~씨,님 으로 이야기해서 시댁식구들한테 눈총을 받기도 했으나

제가 할말은 하는 스타일이여서...더이상 시댁식구들이 뭐라고 이야기는 안합니다...

지금 결혼할려고 하는분한테 이야기해주고 싶은것은

시댁식구들한테 저자세 할 필요가 없고...잘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기본대로 하세요...그래야 시댁에서 며느리를 우습게 보지 않아요...

시댁에 잘해봐자..그게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냥 기본대로만..

IP : 221.167.xxx.113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4.6 8:03 PM (118.235.xxx.15)

    아가씨 안해서 한 눈총받았읍니다만
    바꿔야할 문화?니까요

  • 2. ....
    '26.4.6 8:03 PM (116.38.xxx.45)

    남편이 막내라 그런 호칭은 쓰지않지만
    그런 호칭을 쓴다고해서 저자세라고도 생각하지않아요.
    호칭은 그냥 이름 그대로 호칭일 뿐.

  • 3. ㅇㅇ
    '26.4.6 8:05 PM (122.43.xxx.217)

    쓰기 싫어서 안 불러요

  • 4. dd
    '26.4.6 8:09 PM (180.229.xxx.151)

    결혼한 지 25년 동안 시동생 둘을 불러본 적 없어요.
    남편과 얘기할 때는 그냥 oo이, oo이라고 이름으로 지칭하고,
    시어머니와 대화하다가 지칭할 때는 둘째 동생, 막내 동생이라고 불러요.
    동서와 대화 중에 지칭할 때는 oo씨, 또는 oo아빠라고 합니다.
    도련님, 게다가 결혼하면 서방님.
    제 입에서 나올 수 없는 말들이에요.

  • 5. ...
    '26.4.6 8:10 PM (118.235.xxx.151)

    돌 된 아기에게 도련님이라 안했다고 지적하던 시모...지금은 그냥 이름불러요

  • 6. ㅇㅇ
    '26.4.6 8:11 PM (125.130.xxx.146)

    50대 후반인데요.
    아가씨라고 불리기도 하고 부르기도 합니다
    아무 느낌 없어요.

    모르는 외계어로 불리는 것과 큰 차이 없어요

  • 7. 자기 입장
    '26.4.6 8:11 PM (221.153.xxx.127)

    점 넷님은 그래보지 않아서 그 기분을 모르는 듯요.
    호칭은 생각보다 아주 중요합니다.
    상대와 나의 관계, 친밀도등을 결정짓는 거니까요.
    아가씨, 도련님 너무 웃기지 않아요
    사위들도 처제,처남을 아가씨,도련님 하면 인정.

  • 8. . .
    '26.4.6 8:13 PM (221.143.xxx.118)

    멋모르고 부르다가 안불러요.

  • 9. 요즘은
    '26.4.6 8:15 PM (203.128.xxx.74)

    고모 삼촌이라고 하지 아가씨 도련님은 거의 못들어 봤어요

  • 10.
    '26.4.6 8:29 PM (182.221.xxx.239)

    친한친구가 시동생을 아가씨가 아가씨가 그러는데도
    듣기도 싫고 듣기 거북하고 조선시대 온거같아요

    116님아_ 말이 주는 힘이 얼마나 큰건데 무식하기 짝이없구나..

  • 11. ....
    '26.4.6 8:29 PM (116.38.xxx.45)

    시댁 사촌들은 아가씨 도련님으로 부르기도하는데
    시댁 식구들 포함 자주 보지않으니
    암 생각없어요.
    제가 아가씨 도련님으로 부른다고 그쪽이 날 그렇게 대하거나 생각하지도 않고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전 손이 느려서 일 잘 못하고 안시키고 일은 그쪽이 더 많이 함.

  • 12. 저도
    '26.4.6 8:30 PM (221.138.xxx.71)

    저도 결혼초에 도련님, 아가씨 안한다고 눈총 받았어요..
    그런데 남편이 딱 정리해 줘서, 그런 하녀스러운 호칭은 안씁니다.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 거라더데 정말 그렇더라구요.
    남편이 막아주니까 시어머니부터 시동생까지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요즘엔 그런 막장(?)스러운 용어 쓰는 집은 없더군요.
    남의 집 딸 가족으로 받아들이면서 '하녀'용어를 쓰게 하는 게 진짜 막장아닌가요??
    넌 이제부터 우리집 하녀라는 일종의 가스라이팅이고 나아가서는 인권유린이라고 봅니다.

  • 13. ....
    '26.4.6 8:32 PM (116.38.xxx.45)

    182야 너야말로 익명의 공간에서 무식하기 짝이 없구나
    그런 호칭은 듣기싫으면서 손으로는 똥을 싸는구나

  • 14. ㅇㅇ
    '26.4.6 8:37 PM (122.43.xxx.217)

    116은 그런 호칭을 쓸 일이 없었으니 그 기분이 얼마나 더러운지 몰라서 그러죠

  • 15. ...
    '26.4.6 8:38 PM (175.223.xxx.174)

    네...저 결혼했는데도 아가씨라 부르는 사람있어요.^^

  • 16. ....
    '26.4.6 8:39 PM (116.38.xxx.45)

    시사촌에겐 썼다고 위에 분명 적었고
    호칭만 그럴 뿐 서로 존대하고 예의차려요.
    굳이 그 호칭 싫으면 안쓰면 그만이지
    그런 호칭 쓰는 사람에게 무식하다느니 이런 비매너인 사람은 뭔가 싶네

  • 17. 시동생한테
    '26.4.6 8:43 PM (121.134.xxx.62)

    되도록 호칭 안쓰려고 노력. 서방님 너무 싫음

  • 18. ....
    '26.4.6 8:45 PM (116.38.xxx.45) - 삭제된댓글

    쓰는 사람은 그저 호칭으로만 여기고 쓰는 것이고
    안쓰는 사람은 그 명칭이 싫으니 안쓰는 것인데
    거기에 의미부여하고 갈라치지말아요.
    사용하면 문명인이고 사용하지않으면 미개인인가

  • 19. ....
    '26.4.6 8:46 PM (116.38.xxx.45)

    쓰는 사람은 그저 호칭으로만 여기고 쓰는 것이고
    안쓰는 사람은 그 명칭이 싫으니 안쓰는 것인데
    거기에 의미부여하고 갈라치지말아요.
    사용하면 미개인이고 사용하지않으면 문명인이라도 된다고 여기는건가

  • 20.
    '26.4.6 8:48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남편이 막내라 쓸일 없다고 썼지
    시사촌에게 썼다고 분명히 안적었음
    본인은 쓰지도 않으면서 도련님, 아가씨를 쓰기 싫지만 써야하는 사람들에게 호칭은 호칭일 뿐이라고 별일 아닌거마냥 가르친거 아님?

  • 21.
    '26.4.6 8:49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116님아_

    남편이 막내라 그런 호칭은 쓰지않지만
    그런 호칭을 쓴다고해서 저자세라고도 생각하지않아요.
    호칭은 그냥 이름 그대로 호칭일 뿐.
    =========

    남편이 막내라 쓸일 없다고 썼지
    시사촌에게 썼다고 분명히 안적었음
    본인은 쓰지도 않으면서 도련님, 아가씨를 쓰기 싫지만 써야하는 사람들에게 호칭은 호칭일 뿐이라고 별일 아닌거마냥 가르친거 아님?

  • 22. ....
    '26.4.6 8:49 PM (116.38.xxx.45)

    아래 추가로 댓글달았는데 그건 안봤나보네
    그리고 가르친다고 글쓴 게 아니라 내 생각이라고 적은 것 뿐인 걸
    그럼 댓글다는 사람들은 다 가르치는 글인가??????
    어이가 없네

  • 23.
    '26.4.6 8:50 PM (182.221.xxx.239)

    116님아_

    남편이 막내라 그런 호칭은 쓰지않지만
    그런 호칭을 쓴다고해서 저자세라고도 생각하지않아요.
    호칭은 그냥 이름 그대로 호칭일 뿐.
    =========

    남편이 막내라 쓸일 없다고 썼지
    시사촌에게 썼다고 분명히 안적었음
    본인은 쓰지도 않으면서 도련님, 아가씨를 쓰기 싫지만 써야하는 사람들에게 호칭은 호칭일 뿐이라고 별일 아닌거마냥 가르친거 아님?
    난 입으로 똥싼거고 116님아는 입으로 최소한 오줌싼거 아닌지?

  • 24. .....
    '26.4.6 8:51 PM (116.38.xxx.45)

    밥먹고 할 일 없으니 손으로 똥싸는 182야
    댓글이나 제대로 읽고 써

  • 25.
    '26.4.6 8:52 PM (182.221.xxx.239)

    밑에댓글은 같은 ip인지 몰랐음

  • 26. ....
    '26.4.6 8:53 PM (116.38.xxx.45)

    몰랐으면 이제 알고 제대로 써 이 무식한 인간아

  • 27.
    '26.4.6 8:56 PM (182.221.xxx.239)

    수백년 이상 차별받고 살아온 여자들에 대한 공감능력도 없고
    자기가 잘못쓴 글은 1도 없대고
    에휴 말을 말자

  • 28. 네네
    '26.4.6 8:57 PM (223.38.xxx.73)

    시동생은 없어서 모르겠고
    시누이한테는 아가씨라고 해요
    저는 그게 높임말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젊은 처자 아가씨라고 하죠
    나이 50 넘은 아가씨~~라고 불러요
    한 번도 우습게 보인 적 없고 서로 존중하고 잘 살아요

  • 29. ....
    '26.4.6 8:58 PM (116.38.xxx.45)

    말을 하지말아
    본인이 차별을 받으니 더 호칭에 민감한가보지
    민감하지않다는 사람 굳이 공격하고싶으면 해봐
    얼마든지 받아줄게

  • 30. ....
    '26.4.6 8:59 PM (116.38.xxx.45)

    댓글도 제대로 안 읽고 본인 잘못은 1도 없다는 182야
    얼마든지 해봐

  • 31. 그냥
    '26.4.6 9:26 PM (221.138.xxx.92)

    그런 호칭없어도 대화 할 수 있어요.
    안 씁니다.

  • 32. 도련님은
    '26.4.6 9:27 PM (175.113.xxx.65)

    없고 아가씨는 상대 안 하고 부른적도 부를일도 없네요. 근데 저는 사촌 올케 언니들이 자주는 안 봐도 볼때마다 꼭 막내아가씨 불러요. 언니들한테 고맙죠 뭐.

  • 33. kk 11
    '26.4.6 9:28 PM (114.204.xxx.203)

    다행이 도련님 아가씨 없는데
    사촌 시누들에겐 &*씨 라고 해요
    윗동서도 제 남편에게 삼촌이라 하던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66 파리바게트에서 맛있는 거, 맛없는 거 어떤 걸까요? 파바 22:07:36 24
1804165 남편 은퇴후 1년반 은퇴 22:07:26 76
1804164 김연아 발레 full 영상 2 이쁜 연아 22:02:39 405
1804163 두바이쫀득타르트.. 1 ㅇㅇ 21:57:42 140
1804162 피부표현 어떻게 하나요? 화장 21:57:24 105
1804161 사회초년생 차가 필요할까요 7 .. 21:51:24 254
1804160 민주당 윤리심판원, '성추행 의혹' 장경태에 제명 해당 처분 의.. 2 ... 21:49:46 269
1804159 매도인이 이사갈 날짜를 결정 못했어요 21:37:48 264
1804158 다촛점 콘택트렌즈 쓰는 분들 2 .. 21:37:19 332
1804157 하트랜드, 닥터마틴 보신 분들? 4 넷플릭스 21:33:30 144
1804156 양배추로 간단하게 잘 해드시는 분들 11 .. 21:28:07 1,163
1804155 회사에서 오후에 디저트 먹고 속이 니글니글 저녁 못 먹었는데 뭘.. 2 짠짜 21:26:48 406
1804154 사주안맞으면 신점은요? 3 사주 21:24:06 399
1804153 대만 출산율 사상 최저치 7 ㅇㅇ 21:21:43 903
1804152 제주공항 수하물 부치면 5 ... 21:21:07 228
1804151 주말 오전에 김해공항 이용해 보신 분 3 여행 21:14:03 203
1804150 계약금만 받은경우 6 흠.. 21:14:00 394
1804149 카자흐스탄서 초대형 유전 발견…"최대 200억톤 매장 .. 5 ........ 21:12:16 1,662
1804148 누가 결혼 출산 육아 좋다고 한거예요? ㅠㅠ 61 .. 21:03:07 2,475
1804147 그럼 lg 시스템 에어컨은 곰팡이 안 피나요 4 궁금 21:00:48 737
1804146 일본, 국민에게 에너지 절약 요청할 상황은 아냐 50 ... 20:53:49 1,272
1804145 다큐 3일 다시하네요 6 joy 20:38:01 1,652
1804144 韓, 이르면 7월 금리 인상 대응" 17 ... 20:37:04 2,375
1804143 급여문자 너무 다그치는걸까요 14 .. 20:33:28 2,159
1804142 남편들이 부인외모 비하발언 하는 이유 23 남편들이 20:29:22 2,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