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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상 안가는거면 남편 회사에도 처가상 안알려요?

... 조회수 : 2,192
작성일 : 2026-04-06 16:26:23

여태 초상집에가서 

시가상에 며느리 친구들 없긴했는데

친정상에 남편 친구 지인 회사사람 안온집 못봤어요

여자들이 유독 돈에 민감해 그런가요? 

82에도 친정상에 남편 손님 많이 왔단 글 많았는데요 

IP : 118.235.xxx.6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과는
    '26.4.6 4:28 PM (1.239.xxx.246)

    상관 없는거죠.

    제가 본 사례는 항상 양쪽 다 잘 참석하던데요?

  • 2.
    '26.4.6 4:28 PM (221.138.xxx.92)

    주부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봐요..

    비지니스 인간관계가 극히 드물 잖아요.
    그럴 수 있죠.

    생각해보니 남편이 처가상에 회사에 알렸다면
    시가상에도 알려야하는게 맞긴 한 것 같네요.

  • 3. 당연히
    '26.4.6 4:30 PM (211.194.xxx.189)

    시부모상, 장인장모상 다 알리고
    조문하죠.

  • 4. .....
    '26.4.6 4:32 P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그게 예전엔 그런 문화였으니 당연 다 챙겼죠
    하지만 이젠 세상이 바뀌고 있는 과정이라
    이렇게 의견들이 반반 나뉘는것 같아요.
    나중에는 결국 없어질 문화 같아요

  • 5. 여자는
    '26.4.6 4:34 PM (223.38.xxx.18)

    전업주부가 압도적으로 많죠
    부모님 돌아가시는 시점엔 맞벌이 하던 집도
    여자가 그만두는 경우 많구요
    제 친구들과 지인들 모임도 시가까진 안챙겨요

  • 6.
    '26.4.6 4:38 PM (121.167.xxx.7)

    수도권이 더 변화중인 것 같아요.
    아주 절친이 아니면 시가 장례를 안 알리기 시작했어요.
    조부모 상을 젊은 세대들은 안챙겨요.
    그런데, 부산에서 최근 장례 치르다 보니
    시부모, 조부모 모두 챙기더라고요.

  • 7. 대학원
    '26.4.6 4:39 PM (211.194.xxx.189)

    대학원 동창들도 시부모상 장인장모상 다 챙겨요. 작년, 올해.

  • 8. 수박
    '26.4.6 4:39 PM (58.127.xxx.79)

    시부모상에는,
    내 남편과도 친분이 있는? 적어도 일면식이 있는 지인들에게만 알리는게 맞지 않을까요?

    저 또한 일면식이 있는 친구남편 부모상에 참석하구요

  • 9. ...
    '26.4.6 4:41 PM (39.117.xxx.28)

    저희 친구들은 여태 부모상 정도나 알리고 가고 합니다.

  • 10. ㅇㅇ
    '26.4.6 4:56 PM (116.121.xxx.129)

    조카가 삼성SDS 2년차 직원인데
    할머니상에 팀장이 오던데요
    서울에서 전라도 광주에 한밤 중에 왔어요

  • 11. ...
    '26.4.6 5:15 PM (114.204.xxx.203)

    알리는건 어쩔수 없고요 휴가나 지원등의 이유로요
    조문 가거나 조의금 내는건 개인이 알아서 해야죠

  • 12. . .
    '26.4.6 5:22 PM (221.143.xxx.118)

    친구들 모임이나 동네 모임에 시가상 안알려요. 조용히 치르고 나중에 말하던데요.

  • 13. ....
    '26.4.6 5:29 PM (211.250.xxx.195)

    회사는 휴가때문에 공개적으로 알게되는수가있어서 그런거도 있어요

  • 14. ㅌㅂㅇ
    '26.4.6 5:30 PM (182.215.xxx.32)

    회사에서는 서로 서로 보통 챙기죠
    그냥 개인적인 모임에서는 시가상을 굳이 알리지 않는 거죠

  • 15. ㅌㅂㅇ
    '26.4.6 5:32 PM (182.215.xxx.32)

    그런데 어차피 처가상을 알려서 조의금을 받아도 그 조의금을 와이프 주는 것도 아니잖아요?
    어차피 나중에 갚아야 할 돈이고

  • 16. 회사는 다르죠
    '26.4.6 5:41 PM (211.215.xxx.144)

    회사는 경조규칙에 양쪽 부모님상 다 있어서 알려야 휴가도 받고 회사에서 주는 부의금도 받아요 회사에 신청하면서 공용경조사게시판에 올라가는겁니다.
    전업주부는 친구들끼리 친정부모님만 한다하는거에요.

  • 17. ..
    '26.4.6 5:47 PM (211.202.xxx.125) - 삭제된댓글

    요즘 회사에 조부모상 올라오면 뭐냐? 소리 들어요.
    팀장은 그레도 팀원일이라고 올라오니 마지못해 갔겠죠.
    조부모상까지 회사에 알리는 건 다들 눈치없다고 말해요.

  • 18. ..
    '26.4.6 5:48 PM (211.202.xxx.125)

    요즘 회사에 조부모상 올라오면 뭐냐? 소리 들어요.
    팀장은 그래도 팀원일이라고 올라오니 마지못해 갔겠죠.
    조부모상까지 회사에 알리는 건 다들 눈치없다고 말해요.

  • 19. ..
    '26.4.6 5:50 PM (211.202.xxx.125)

    회사는 양쪽 다 올리고 혜택도 줍니다.
    개인이 모든 직원의 처가 시부모 다 챙기지 않아요
    조문, 조의금은 개인의 선택.

  • 20. 제남편
    '26.4.6 6:01 PM (119.193.xxx.194)

    본인이 처가 상 올라오면 안다녔다고 자기 손님은 없을꺼라고 (장모님장례)
    뭐 알았다고 했습니다 상관없었으니까요
    시모 살아계신데 시모 장례에 제 지인은 한명도 오지 않을예정이되는거고요
    얼마전 아이 회사에 상사의 부인의 외조부상.... 이 올라왔다고하는데요
    그 상사분이 바로 단톡방에 휴가때문에 어쩘수 없이 올리게되었다고
    조문은 진심 정중히 사양한다고 톡방에 알렸다고 하더라고요

    제 친정부모 상에.... 시누이가 1 2 3 이 있는데 이중 둘은 두번다 오지도않고
    아무말도 없었어요 전 나중에 시모상에 제 형제에게도 안알리까 생각중입니다

  • 21. dma
    '26.4.6 6:03 PM (163.116.xxx.119)

    회사가 경조휴가나 경조 물품 경조위로금 주는것하고, 그 회사의 직원인 동료들이 조문하는건 다른거죠. 회사는 양가 부모를 다 똑같은 부모라 생각하기때문에 주는건데, 조문가는 개인의 입장에선, 가령 저는 여자인데 동료 남자의 빙부상은 안갈수도 있다는거에요. 그 동료 남자의 본가 부모상엔 가더라도요. 그건 개인의 선택이에요. 그게 왜 이해가 안가세요. 그러니까 같은 맥락으로 동네 아줌마의 본가 부모상은 가더라도 시부모상은 안갈수 있다는거에요. 그러니까 나하고 친분이 있는 사람이 회사 동료든 동네 아줌마든 그 사람 기준으로 부모만 가겠다는거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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