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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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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글썻는데 결론은 그냥 넘기라는 말씀이실까요?

- 조회수 : 1,786
작성일 : 2026-04-06 15:43:45

저도 제가 속상한걸 얘기한거뿐인데 남편이 먼저 화를 내서 이혼얘낄한거고..

댓글들보고 제가아침에 전화한거랑 이혼얘기 심했다는건 깨닫게되었어요

근데 저도 상처받았는데,,,

결론은 그냥 넘기라는 말씀이신가요? 그게맞다고 하면 넘겨야죠.객관적인 판단이 안되서 여쭈어요 ㅠ

 

 

 

=======================================

남편과싸우고 맘에남는게있어서 출근한남편한테 전화걸어서 하소연했어요

그랬더니 본인은잘못한거없다며 화를내서 제가 이혼하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상대도하기싫다는둥 목소리도듣기싫다는둥 상처되는말을하더라구요

저만 이혼얘기한거사과하고 남편은 사과안했는데

남편도 잘못한거맞죠?

IP : 221.150.xxx.5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26.4.6 3:45 PM (221.138.xxx.92)

    와..집요.....

    그 많은 댓글을 읽고도
    똑같음.

  • 2. ,,
    '26.4.6 3:45 PM (70.106.xxx.210)

    근데 나이가 어찌 되세요? 출근한 사람한테 전화해서 하소연??? 새댁인가요? 그래서 이혼 운운?

    이혼 진행 고고.

  • 3. ...
    '26.4.6 3:51 PM (125.128.xxx.63)

    출근해서 일하는 사람한테 하소연---나이가 몇인데 이렇게 철이 없나요?
    내가 사과햇으니 남편도 해야 한다--조건부 사과는 사과가 아닙니다. 남편에게 사과 요구하는 순간 바로 도돌이표

    이혼하기 싫으면 철부터 드세요.
    애도 아니고
    이혼얘기를 그렇게 쉽게 하나요?

  • 4. 와...
    '26.4.6 3:51 PM (58.231.xxx.145) - 삭제된댓글

    댓글들이 하나같이 말해도 원글님은 못알아들을 줄
    예상은 했었어요..
    님 남편분 진심 안되었네요..
    머지않아 이혼고민글 자주 올리실분 같아보여요..
    원글님 감정에만 충실하고 다른건 안중에도 없으시네요.

  • 5. 쓸개코
    '26.4.6 3:53 PM (211.246.xxx.7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출근해서 일하는데 화내면서 다짜고짜 이혼하자는
    전화받은 사람은 상처 안 받을까요?
    글 읽는 사람은 싸우신 이유를 알 수없지만
    사과를 먼저 하시는게 순서같아요.
    그래야 대화가 될 것 같습니다.

  • 6. 약간
    '26.4.6 3:53 PM (211.234.xxx.190) - 삭제된댓글

    성격검사 같은 거 해보세요
    죄송하지만 정상범주는 아닌 듯해요
    이런 태도로 결혼 유지할 수 있을까요

  • 7. 이혼숙려
    '26.4.6 3:56 PM (118.235.xxx.114)

    신청한번해보세요

  • 8. ...
    '26.4.6 4:01 PM (39.7.xxx.67)

    남편을 위해 이혼 추천. 혼자 사쇼.

  • 9. ...
    '26.4.6 4:05 PM (125.128.xxx.63)

    남편이 잘못했으나 원글이 너그럽게 넘어가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원글 잘못이 크니 납작 엎드리라는 얘기예요.
    정신차리세요.
    그렇게 살면 이혼하는 게 아니라 이혼 당합니다.

  • 10. 모르겠으니
    '26.4.6 4:06 PM (58.231.xxx.145)

    결론을 콕 집어서 얘기해달라는거지요?
    그래도 객관화해서 판단하고자 함이고요.
    이런 태도는 좋아요
    남일은 판단이 쉬워도 막상 내가 겪는일은 혼란스럽고
    뭐가뭔지 분간이 안될때가 있거든요.

    사과받고싶다는건데
    사과 이전에 월요일아침 출근한 남편한테
    이런일로 전화한것 자체가 일반적으로는 하지않는 행동이예요.
    여기서부터 대단히 오버하셨고요
    누구라도 화가 더ㅈ솟구쳤을거고 이혼하자면
    그래 이혼하자고 감정적이 될 수밖에 없었을거예요.
    풀고싶은, 하고싶은 말이 있어도
    최소한 때와 장소를 분간하라는 말이죠.
    어이없는 일을 저질러놓고는 나만 사과했네. 왜 나한테는 사과안해? 이런말은 진짜 기가 막혀...할말을 잃게 만들죠.
    부부사이에 이기고지는게 무슨 큰 의미가 있나요?
    이기는게 이긴게아니고 지는게 진게 아니예요.
    저라면 남편이 저녁에 퇴근해 오면
    맛있는 저녁 준비해주고 아침에 내생각만 몰두하다보니
    바쁜 아침시간이었을텐데 또 실수했네. 미안해 라고 다시 진심 담기게 사과하겠어요.
    사과한다고 바로 남편 마음이 안 풀릴수도 있겠지요.
    그런것도 미리 각오하시고요... 조용히 기다리세요.
    상대방이 사과를 수용할 시간을 주는것도 사과하는 사람의 자세예요.

  • 11. --
    '26.4.6 4:09 PM (221.150.xxx.58)

    네 감사해요...제가 객관적인 판단이안되는상태라 욕먹을거 알면서 물어보았어요,,제가 풀라고 해서 풀긴풀었는데 앙금이 남긴하겠죠 남편도

  • 12. ....
    '26.4.6 4:15 PM (71.64.xxx.66)

    Gpt
    제미나이 한테 물어보세요

  • 13. 객관적 판단
    '26.4.6 5:30 PM (217.149.xxx.105)

    님 나가서 돈 벌고
    정신과 상담 받으세요.

  • 14. 감정이
    '26.4.6 5:49 PM (121.162.xxx.234)

    풀란다고 풀리던다요?
    님도 상처시라면서 남편이 그래 풀어 하면 없던 일처럼 될까요

  • 15. 나가서
    '26.4.6 6:13 PM (118.235.xxx.224) - 삭제된댓글

    일을하세요
    그럼 해결됩니다
    일하면서 역지사지도 해보고
    제가 넘편이라면 당정 이혼합니다

  • 16. ...
    '26.4.6 7:11 PM (180.70.xxx.141)

    월요일 아침부터 출근 한 사람에게 전화 해
    지난잘못을 따지다 이혼얘기까지 한 것이
    더 잘못입니다

  • 17. 그냥 이혼
    '26.4.6 9:13 PM (112.168.xxx.146)

    그냥 이혼하세요
    그렇게 혼자서 분해가지고 파르르 잠시간도 못참아 전화해서 따지거 혼자 열받아 이혼하자고 하고.. 서너살 애세요?

    잠시 시간을 가지고 머리를 식히는 시간을 줘야 상대방도 생각이란 걸 하죠. 원글이 하고 있는 행동이 분쟁을 가장 부추기는 행동이에요… 남편 좀 가만두세요. 뭔 일만 생기면 가족들이 님한테 진저리치겠어요

    그냥 이혼하셔서 사람 하나 살리는 공덕을 베푸시는 건 어떠신지?

  • 18. ....
    '26.4.6 9:34 PM (1.228.xxx.68)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한테 도대체 왜그러세요
    퇴근하고 집에오면 얘기하면 될걸
    그걸 못참아요? 직장생활 해보셨을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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