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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시부모님이 외식비 한번도 안낸분 있나요?

뱃살여왕 조회수 : 3,009
작성일 : 2026-04-06 15:03:20

저희 어머니는 진짜 알뜰해요

너무 알뜰해서 결혼초 명절에 친정에서 과일 보내면

잘먹을게 답례는 니들이 알아서해~

외식비 ×

경조사비 본인이 받고 니들이해~

이번에 손주가 할머니집가니

냉장고 텅비어서 손녀가 장보고 음식하고

할머니 필요한거 사드리고 해도 학생이 무슨돈 있냐

하면서 내카드 써라 해야 할건데 그것도 모른척하네요 .

시어머니 관리비 포함 한달 40 쓰긴해요

그렇게 모아 큰아들에게 한방에 ㅠ

IP : 118.235.xxx.11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6 3:05 PM (210.222.xxx.2)

    한번도..까지는.아니지만 거의 안내요
    근데 본인 치장엔 잘~ 쓰는 사람

  • 2. 밉상
    '26.4.6 3:06 PM (221.138.xxx.92)

    아무리 부모라도 염치가 없네요.
    남편이 님보기 부끄럽겠어요..

  • 3. ..
    '26.4.6 3:06 PM (175.119.xxx.68)

    아마 저희 아버지가 아닐지
    자식인데도 화나요

  • 4. 시집와서
    '26.4.6 3:07 PM (1.235.xxx.138)

    25년동안 외식한거도 손꼽을정도고 어버이날 무슨날에도 식당예약함 취소하래요. 그리고 꾸역꾸역 집밥고집.
    본인은 대학동창,형제자매들과 맛집섭렵해 다니고.
    유독 아들며느리들 손주들 와서 외식하면 뭐 별거있냐?이러심
    평소에도 가족모두에게 인색.

  • 5. 진상
    '26.4.6 3:07 PM (223.38.xxx.96)

    그정도면 부모가 아니라 진상 아닌지

  • 6. ...
    '26.4.6 3:07 PM (118.235.xxx.114)

    시어머니 치장은 안하세요 양말 . 팬티도 기워입고 시아버지 큰옷도 걸치고 다니세요

  • 7. 나무木
    '26.4.6 3:08 PM (14.32.xxx.34)

    끝에
    큰아들에게 한방에까지 어쩜 똑같아요
    어머니가 싸고 돌아서인지
    항상 그 모양인데
    남 잘되는 거 못보고
    자기 동생이나 조카들 잘나가는 것까지 샘을 내고요

  • 8. ..
    '26.4.6 3:09 PM (223.38.xxx.108)

    저는 친정에서 그러셔서
    오래전에 손절하다시피
    돈 쓰는 건 안보고 살아요

    같이 가난해지기 싫어서

  • 9. 자유
    '26.4.6 3:16 PM (61.39.xxx.141)

    90넘은 노인들은 그시대 가치관으로 늙은부모 봉양은.
    자식들이 하는거라고 생각하셔서 그리사셨지만
    요즘60~70대들은 그런 부모한테 질려서 부모세대가
    부담 합니다 근데 자식들이 당연하다는듯 해서 위아래로
    호구짓 하며 살게 되네요

  • 10. ㅡㅡ
    '26.4.6 3:19 PM (39.7.xxx.52)

    저희요.
    큰아들에게 한방에는 아닌데
    큰아들도 한번도 낸 적이 없어요.
    둘째세째네만 계속 냈어요.
    심지어 큰아들은 자기 부모 장례식비용도
    한푼도 안 냈어요.
    그래놓고 자기 아는 사람햔테 부조금 들어 온건
    챙겨 갔어요.
    전 이제 안 보고 살아요.

  • 11. 70대
    '26.4.6 3:20 PM (223.38.xxx.238)

    후반, 70대 그런 분들은 자식이 당연히 내야 한다고 생각할거예요. 어른이니 자식한테 대접 받는다는 공식
    손주에게 까지는넘 하네요.

  • 12. 막장
    '26.4.6 3:33 PM (112.167.xxx.92)

    빤스도 기워입을정도로 돈에 벌벌대며 큰아들 둘째아들과 그놈 아들(손자)에게만 아낌없이씀
    일찍 혼자 독립한 막내아들 월급4년치를 모아준다고 삥뜯어 그놈들에게씀

    보니 어릴적부터 막내를 철저히 차별했고 그게 그며늘 손자도 개무시하다 돈 필요할때만 이용해먹으려하다 막내네가 거리둠

    이용해 먹을 호구 막내가 슬슬 거리두니 국물도 안준다며 남은 현금과 마지막 남은 집까지 그놈들에게 생전증여함

  • 13. 그지경이면
    '26.4.6 3:36 PM (221.138.xxx.92)

    적당히 하세요..적당히

  • 14. ㅇㅇㅇ
    '26.4.6 3:36 PM (39.125.xxx.53)

    저희요. 시부모한테 얻어 먹은 적 없어요.
    장남이 돈 내는 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서.
    형제들도 마찬가집니다.
    만나기 싫어요

  • 15. dd
    '26.4.6 3:39 PM (61.101.xxx.136)

    알뜰한게 아니라 무개념이죠...

  • 16. ..
    '26.4.6 3:39 PM (210.105.xxx.166)

    저희집이요! 한번도 없네요 ㅋㅋ 당연히 아들이 내는줄 알아요

  • 17.
    '26.4.6 3:43 PM (106.101.xxx.100)

    시모 남편이 매달 생활비 주는데큰아들 손주에게 용돈 백만원 부치고 큰아들 여행비 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병원비도 줄수 없냐.
    세뱃돈도 우리 남편이 찔러주더라고요.
    밥을 사줘도 집에 안들린다고 난리침. 밥도 사주고 시집살이도 당히라는 말인지. 가난한집과 엮여서 참 별로네요.

  • 18. 느낀점
    '26.4.6 4:05 PM (61.98.xxx.185)

    경우가 정말 없으신본들이
    인복은 참 많구나.
    딸도 아닌 손녀가 장봐서 음식을...?
    보통은 할머니 음식 얻어만 먹죠

  • 19. 30년차
    '26.4.6 4:05 PM (211.194.xxx.189)

    당연히 자식이 내야돼요... 장남인 울 남편이요.

    미쳐요.

  • 20. ㅇㅇ
    '26.4.6 4:25 PM (211.251.xxx.199)

    아무리 부모라도 염치가 없네요 222
    알뜰이 아니라 미련한거지요

  • 21. ...
    '26.4.6 5:00 PM (39.124.xxx.23)

    1997년부터 지금까지 시부모님, 남편 형제들+그 배우자들에게 한번도 밥 얻어먹은 적 없어요. 항상 우리 부부가 샀습니다.
    뭐 어쩌겠어요. 아무도 계산을 안하겠다는데...

  • 22.
    '26.4.6 5:50 PM (221.148.xxx.201)

    한번도 낸적 없고 저희가 내면 다음에 볼때 봉투 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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