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좋은 사람이고
나도 괜찮은 사람인데 ㅜㅜ
결혼의ㅜ틀에 넣으면 별볼일 없고
안 좋은 사람이 돼요.
"박부장은 왜 결혼 안 한 거야?"러는 질문에
(제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서 못했다고 말해야할 때
너무 괴로워요.
나도 좋은 사람이고
나도 괜찮은 사람인데 ㅜㅜ
결혼의ㅜ틀에 넣으면 별볼일 없고
안 좋은 사람이 돼요.
"박부장은 왜 결혼 안 한 거야?"러는 질문에
(제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서 못했다고 말해야할 때
너무 괴로워요.
그냥 혼자 살아도 괜찮아요
모쏠
ㅡㅡㅡㅡㅡㅡ
결혼이 정말 하고 싶으면
여기에 글 쓸 시간에 노력을 하세요.
그놈의 키 타령 외모 타령 그만하고요.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은 제3자가 판단하는 거에요.
그리고 결혼에 있어서 좋은 또는 나쁜 사람은 판단 기준이 아니라
나와 맞는 사람인지 아닌지가 기준입니다.
비교가 끝이 없네요. 결혼은 그냥 법적으로 싱글이면 가능한거죠.
맨날 남과 비교하니까 괴롭니 어쩌니 한심한 얘기만 무한반복.
나이 거의 50살 먹은 늙수구레한 아재가
허구헌날 여초 사이트에 키 작아서 여자 못만난다는
글 올리는 거 자체가 정상이 아닌데...
무슨 자신감으로 본인이 괜찮다고 생각하세요?
그래도
부장까지 갔어요?
님을 괜찮게 봐줄만한 스펙의 여자는 눈에 안 차잖아요.
다락같이 눈 높던데... ?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지만
그 뒤에야 내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거 깨닳아서 더 미치겠어요
부족한 인간이 어쩌자고 자식을 만들었나
미안하고 자괴감들고
괜찮은 사람이 맞으니 부장까지 갔죠
요새도 그런걸 물어봐요? 이상하네.
왜 자기가 자기를 좋은 사람이 아니라서 못 했다고 말하나요?
그냥 인연을 못 만났어요 하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