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평생 최초로 줌바댄스를 신청해서 하고 있어요

줌바댄스 조회수 : 2,406
작성일 : 2026-04-06 10:34:21

일단 저는 몸 움직이는 거 딱 싫어하고 극강의 낮은 유연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에요

고교졸업후 좋았던 일 중의 하나가 더이상 체육/무용 수업을 안 해도 된다는 거였어요

그런데 50이 넘고 보니 몸이 너무 굳어지는 것, 신체적 저하를 느끼고는 

아무도 모르게, 지역공공기관에서 하는 줌바댄스를 신청했어요

어떻게 해서라도 몸을 좀 움직여야 할 것 같아서요

그런데 동작하는 중에 체육관 거울에 비치는 내 모습이 너무 짜증나네요

동작도 못 따라가고 붉은 얼굴에 늘어진 몸을 보고있으니,,,스트레스가 더 쌓입니다

이것도 좀 하면 나아질까요? 

지금 그냥 검정츄리닝에 검정티를 입고 하는데 좀 화사한 체육복으로 바꾸면 좀 나아질까요?

어떻게 하든지 좀 정을 붙이고;;; 길게 해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IP : 118.221.xxx.6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6 10:36 AM (140.248.xxx.1)

    운동 자체는 맘에 드신다면, 뭐든 방법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운동복 바꾸는 것도 방법일 것 같구요. 꾸준히 운동하려고 맘먹은 자체로 넘 멋지십니다!! 화이팅!!

  • 2. ..
    '26.4.6 10:37 AM (223.38.xxx.75) - 삭제된댓글

    저는 그래서 앞사람 뒤로 숨어요ㅋ
    내 모습 안보고 싶어요

  • 3. ㅎㅎ
    '26.4.6 10:40 A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

    보통 하다보면 늘고 옷도 좀 화사한거입고 그렇게되긴해요
    그안맞는경우도 있긴하겠고요 각자 맞는게 다르니요

  • 4.
    '26.4.6 10:40 AM (118.235.xxx.15)

    움직이는거 부담되면 차라리 라인댄스를 하세요

  • 5. ㅎㅎ
    '26.4.6 10:41 A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

    보통 하다보면 늘고 옷도 좀 화사한거입고 그렇게되긴해요
    근데 안맞는경우도 있긴하겠고요. 요가.헬스 라인댄스등등 각자 맞는게 다르니요~

  • 6. ..
    '26.4.6 10:41 AM (221.162.xxx.158)

    선생님을 열심히 보면 내모습은 보이지 않아요

  • 7. 고고
    '26.4.6 10:46 AM (118.235.xxx.177)

    처음엔 다 그래요..
    몸을 움직이고 열심히 하다보면 얼굴혈색부터 달라져요~
    재미있으면 계속 해보세요^^

  • 8. ㅇㅇ
    '26.4.6 11:36 AM (117.111.xxx.92)

    라인댄스 해보세요

  • 9. ..
    '26.4.6 12:17 PM (27.169.xxx.48)

    유투브 보고 기초 동작 연습 하고 가세요. 그냥 바로 따라하기 힘들어요.

  • 10.
    '26.4.6 1:25 PM (58.239.xxx.220)

    라인댄쑤하는데 배우는거 중에 젤루 잼있어요~~헬스는 협착때문에하고
    아쿠아는 무릎때문에하고 ㅠ

  • 11. 반대로
    '26.4.6 1:25 PM (110.13.xxx.214)

    옷을 예쁘게 달라붙게 입어야할것 같아 못하고 있는데 옷은 계속 뭐를 입는 상관없나요? 오래다니면 스타킹신고 발표회라도 하는게 수순인가 싶어 못하고 있어요 ㅎ

  • 12. 시간이 지나야
    '26.4.6 6:03 PM (221.153.xxx.127)

    얼마나 되셨는지 모르지만 루틴을 익히고 리듬맞춰 움직일 수 있으면 신나요.
    처음엔 잘 못하니 쭈삣거려지고 그러니 더 꼴뵈기 싫고.
    전 51~2세쯤 줌바 시작했는데 코로나 오면서 멈췄어요. 쌤이 참 좋았었는데.
    코로나 풀리니 딴 도시 나가시더라고요.
    쌤은 Zumba 라고 적힌 현란한 옷을 입었지만 대부분의 수강생은 저 편한대로.
    쌤께 구매도 하구요. 전 화사한 스팽글 달린 티셔츠 두어개 사서 돌려 입었어요.
    뭐든 배우는 것 어색한 단계를 극복해야 하는 거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257 재수생 6월모의고사신청 3 ..... 2026/04/06 767
1803256 7시 정준희의 시사기상대 ㅡ 박상용에겐 선서거부가 권리이고 이.. 2 같이봅시다 .. 2026/04/06 698
1803255 서리태 콩, 팥 같은 건 10년씩 지나도 안 상하나요? 8 무식 2026/04/06 3,144
1803254 얼마전 3대가 간병 고통으로 자살한 사건이요 8 ........ 2026/04/06 4,575
1803253 나르시시스트 엄마를 둔 분들에게 5 나르 2026/04/06 2,507
1803252 남들이 좋다는 드라마들이 6 ㅗㅎㄹ 2026/04/06 1,736
1803251 뚜벅이 프랑스 여행지 고민이예요. 15 2026/04/06 1,545
1803250 손없는날 이사하면 확실히 좋은가요...? 21 ㅇㅇ 2026/04/06 3,011
1803249 한동훈, '대북송금 사건 조작 주장' 추미애·서영교에 법적 대응.. 5 꼭꼭꼭 2026/04/06 1,378
1803248 밋있는 쌈장 추천 부탁드립니다. 15 식자재 2026/04/06 2,001
1803247 스탠드 에어컨 선택 2 아 봄아 2026/04/06 488
1803246 이런 남자 유형, 어떤 사람일까요? 10 스쿠루지 2026/04/06 1,453
1803245 본장후에 주식들 제법 많이 오르는 중 3 ........ 2026/04/06 3,348
1803244 검은 아네모네도 있네요 1 happyw.. 2026/04/06 753
1803243 "이 안경만 있으면 전교 1등" 정답 알려준.. 2 .... 2026/04/06 4,718
1803242 고두심님 진정성이 느껴져요 2 .. 2026/04/06 3,494
1803241 와... 내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로 뚝 9 어쩐지춥 2026/04/06 13,480
1803240 권고사직후 회사에서 버티는거 얼마나 힘든가요 15 권고사직 2026/04/06 4,399
1803239 트럼프는 네타냐후에게 7 *** 2026/04/06 2,170
1803238 한 유명인 조현병 환자의 최근 발언 모음 5 몸에좋은마늘.. 2026/04/06 4,579
1803237 축옥에서 알아둬야 하는 동북공정부분 6 중드매니아 2026/04/06 1,158
1803236 지인이 애기한 미국인들 인식 15 미국 2026/04/06 6,553
1803235 다이소 마데카 크림 5 ... 2026/04/06 3,242
1803234 경상도 어르신 이잼 앞에서 한마디 2 그냥이 2026/04/06 2,220
1803233 주식막오름 15 wntlr 2026/04/06 1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