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재혼은 거의 다 돈 때문에 하네요.

조회수 : 5,159
작성일 : 2026-04-06 10:29:53

재혼 시 여자가 남자에게 생활비를 요구한다는 건 

많이 들어봤는데

특히 여자가 많이 연하면 거의 다 돈을 요구하고

남자는 알아서 돈을 주는 걸로 하네요.

지인 한쌍도 나이차이가 띠동갑이 넘는데

여자한테 생활비 주고, 차 사주고, 여행 데리고 다니고,

장모한테 집 사주고, 장모는 다른 자식에게도 지원해주길 바라고

여자는 그 많은 지원을 받고도 돈 한 푼 안 쓰네요.

살림도 안 하고, 밥도 안 하고.. 그저 받기만

세상 사람들은 그래도 이 사람들만은 안 그런 줄 알았는데 역시나..

너무 놀라서 계속 머리에 남아있네요.

IP : 211.36.xxx.23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6 10:30 AM (59.10.xxx.5)

    배우 안연홍도 사업가 나이차 많은 사람이랑 재혼 하지 않았나요????

  • 2. 소라
    '26.4.6 10:32 AM (221.138.xxx.92)

    많은 사람들이 그럴 수 있어요.
    너무 별나게 보지 마세요...
    자기 생각대로 자기 인생사는 걸...뭐라고 그럴 수 없죠.

  • 3.
    '26.4.6 10:33 AM (106.101.xxx.31)

    당연하거 아닌가요 여자의 젊음과 남자의 돈을 바꾸는거죠
    남자들도 여자들이 돈 좋아하는거 다 알아요

  • 4. ...
    '26.4.6 10:34 AM (122.38.xxx.150)

    돈이라도 챙기면 다행이죠.
    그걸 성공이라고 부른다면 성공율1%도 안될껄요.
    그런줄 알고 결혼까지 했다가 늙은 남편 부양하고 사는 경우 제가 봤습니다.
    돈을 그렇게 쉽게 척척 주고 받아내고 아무나 하는거 아니예요.

  • 5. ...
    '26.4.6 10:36 A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그리고 나이차이 많이 나고 남편부자로 알고 있는 모 연예인
    남자 돈없어요.
    진짜 없어요.
    여자가 그 남자 돈 보고 결혼한거 아니예요.

  • 6. ㅇㅇ
    '26.4.6 10:36 AM (211.222.xxx.211)

    이런건 매매혼에 해당 안되나요?
    하도 동남아여자들 매매혼이라 해대서...

  • 7. kk 11
    '26.4.6 10:37 AM (114.204.xxx.203)

    호적엔 안 올리는 조건으로 매년 연봉 협상 한대요
    생활비 따로 주고요

  • 8. ...
    '26.4.6 10:39 AM (122.38.xxx.150)

    모 골프장 근처 별장에서 할아버지 모시고 살던 아주머니계셨어요.
    아파트 한채랑 월급받고 사셨는데
    자식들이 관리했어요
    지금쯤이면 그분은 70대일테고 할아버지는 돌아가셨겠네요.

  • 9. 아아
    '26.4.6 10:40 AM (119.196.xxx.115)

    안연홍이 재혼을 했어요???

  • 10. 시작
    '26.4.6 10:42 AM (175.223.xxx.245)

    반대도 마찬가지요.
    중국 돈 많은 여자가 젊은 남자랑 결혼하는데
    결혼 전에 이미 롤스로이스 뽑아주고 시작이요.

  • 11. ㅇㅇ
    '26.4.6 10:43 AM (220.73.xxx.71)

    주변 할아버지 월 500주고 20살 연하랑 살아요
    둘다 사랑한다고 해요

    근데 전 싸다고 생각했어요
    왜냐면 500받고 거의 입주 요양보호사에요
    밥해줘 씻어줘 병원가주고 마사지해주고
    입원시 케어 다 해주고요

    조선족 간병사도 4-500인데
    엄청 싸다고 생각해서 행복한 할아버지구나 했네요
    물론 그외 재산 증여를 해줄지는 모르지만요
    아들 딸 다 있어서요

  • 12.
    '26.4.6 10:53 AM (1.234.xxx.42)

    남자가 경제적 능력이 출중하면 재혼 아니라도 초혼에 저런것들 다 하는거 아닌가요?
    생활비 대고 부인 차 사주고 여행 같이 가고~
    부인이 이쁘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을 한다고 장모님 집도 사주고 생활비 병원비 대주고
    처남 처제 취업도 시켜주고 먹고 살게도 해주고
    실망스러울게 뭐 있는지 모르겠네요
    남자도 저렇게 돈 쓰면서 으쓱으쓱하고 행복해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재혼 하고 절대 부인한테 돈 안줘서 또 이혼하는 놈들도 있지만

  • 13. 글게요
    '26.4.6 10:54 AM (119.196.xxx.115)

    윗님 500이면 싸네요
    입주 간병인들 휴가도 줘야하고 휴가주면 다른대체인이 있어야하고
    설추석명절 선물 줘야하고 이래저래 챙겨줘야하잖아요 관둘까봐 비위도 맞춰줘야하고
    그리고 할아버지가 간병인들 잘못만지거나 뭐 그러면 소송에 휘말릴수도 있고...이래저래

  • 14. ??
    '26.4.6 10:55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뭔 매매혼 타령인지. ㅋㅋ솔직히 남자 경제력 다 보고 결혼하지 않나요?
    나이 차이 안나도 경제력 보고 결혼하는데 나이 차이 많이나면 더 보고 가겠죠.

  • 15. ddd
    '26.4.6 10:58 AM (119.193.xxx.60)

    돈주는 사람 입장에선 푼돈이란걸 아셔야죠

  • 16. 하루만
    '26.4.6 11:05 AM (61.39.xxx.97)

    그렇지 않고서야 여자분이 왜 그런 결혼을 하겠어요?
    합리적으로 생각을 해야지요..그 여자분도 도움이 필요한 처지 이잖아요.

    원글님이 혼자 순진한거지요ㅠㅠ

    대신 그 여자분도 그돈값에 상응하는 걸 할거에요. 그 남자분이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는거죠.

  • 17. 지인
    '26.4.6 11:11 A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지인이 완전 잉꼬부부였어요.
    그런데 아저씨가 정말 갑자기 돌아가셨거든요.
    몇 년후에 여자분이 재혼하셨다는 소리 듣고
    적지 않은 충격이었어요. 정말 잉꼬였기에
    그 딸내미가 저희 딸이랑 친구였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우리 아빠가 모아놓고 간 건 없었거든. 엄마가 뭘로 살겠니. "라고 했다고.
    그래도 여유있는 사람한테 재혼해서 힘들게 사지는 않는대요.

  • 18. ...
    '26.4.6 11:17 AM (118.37.xxx.223)

    초혼도 마찬가지

  • 19.
    '26.4.6 11:24 AM (61.99.xxx.128) - 삭제된댓글

    친한 지인 오래전 이혼했고
    외동 외국 유학 가 있는 상태에서
    15세 이상 차이나는 여자와 재혼했어요
    재혼한 여자는 경제상황 때문에 이혼하고
    전 남편에게 애들 두고 나와
    미모 관리하며 작정하고 남자 찾은 여자였어요
    골프장에서 만났다는데
    남자 동년배인 제가 보기에는
    여자 수가 훤히 보여서 참 그렇더라구요
    남자 재산이 어마하게 많아
    축을 내봐야 뭐 얼마 안되겠지만
    페라리 사주고 억대 쥬얼리 수시로 사주고
    골프회원권 몇개에ᆢ
    그러면서도 남자는 여자한테 가스라이팅 당해
    나 아님 자기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났을텐데 어쩌구 ㅎㅎㅎ
    얼굴은 그려려니 하지만
    전신을 성형했는데 알려나 모르겠어요
    제가 만나면 속으로 그래요
    어이구 저 등신ᆢㅠ

  • 20. ...
    '26.4.6 11:40 AM (211.218.xxx.194)

    나이차이가 적으면 적게 받고,
    나이차이가 많으면 많이 받고....
    그런건가.

  • 21. ㅜㅜ
    '26.4.6 12:21 PM (58.120.xxx.5)

    늙은 남자와 결혼 하면서 팔자 고치는 사람도 봤어요.
    맘대로 돈 쓰라고 카드주고 필요할때 헌금주고, 통장도 줘서 찾아쓰고 하다군요.
    돈으로 만족하며 결혼생활하는거죠.

  • 22.
    '26.4.6 12:5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살림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는데 실증나면 버리겠네요
    여자가 돈 하나 때문에 살듯 남자도 외모 하나 때문에 사는건데 그게 바래면 갈아탈듯

  • 23.
    '26.4.6 12:5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살림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는데 실증나면 버리겠네요
    여자가 돈 하나 때문에 살듯 남자도 외모 하나 때문에 사는건데 그게 바래면 갈아탈듯

  • 24. 나무木
    '26.4.6 12:54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백악관 대변인도 그렇잖아요
    남편이랑 나이차 보니
    저희 남편이랑 딸 나이차더군요

    남편을 얼마나 사랑하면 ㅎ

  • 25. 나무木
    '26.4.6 12:54 PM (14.32.xxx.34)

    재혼은 아닌 것같지만
    백악관 대변인도 그렇잖아요
    남편이랑 나이차 보니
    저희 남편이랑 딸 나이차더군요

    남편을 얼마나 사랑하면 ㅎ

  • 26. ㅇㅇㅇ
    '26.4.6 1:01 PM (61.39.xxx.141)

    5억줘도 같이 못 산다는. 자식보다
    월 500만원주고. 살림해줘. 여행기줘. 간병해주면
    내돈으로 내맘에 드는 젊은여자가 더 훌륭하죠
    그래서 돈은 쥐고 있어야해요

  • 27. ...
    '26.4.6 1:13 PM (223.38.xxx.17)

    이런건 매매혼에 해당 안되나요?
    222222222222

  • 28.
    '26.4.6 1:13 PM (1.237.xxx.38)

    살림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는데 실증나면 버리겠네요
    여자가 돈 하나 때문에 살듯 남자도 외모 하나 때문에 사는건데 그게 바래거나
    필요에 따라 간병이라도 할 여자로 갈아탈듯

  • 29. 외모가 시들면...
    '26.4.6 1:21 PM (223.38.xxx.197)

    살림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는데 싫증나면 버리겠네요
    2222222222
    여자 외모가 시들면 버려질 듯...

    매매혼인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98 트럼프품에 와락 포옹하는 일본총리 29 ㅇㅇ 12:03:00 4,329
1803997 열두바다 괜찮네요 7 넷플 12:02:25 1,288
1803996 안동에 간고등어 먹으러 가는데요 2 안동 11:56:36 1,329
1803995 오늘 겉옷 뭐 입으셨나요 26 .. 11:51:29 3,759
1803994 에너지바 질문~ 2 쿠이 11:49:46 723
1803993 사랑과 야망보다가 7 ㅗㅎㅎ 11:49:06 1,187
1803992 25kg 최신형 건조기.. 돈 값 하네요 18 11:48:55 5,210
1803991 후추 전동그라인더 좋은 제품 추천 부탁드려요. 11 ooo 11:48:51 807
1803990 호르,해협)일본이 나쁜선례를 만들었네요 7 ㄱㄴㄷ 11:42:11 2,778
1803989 헬리코박터 치료 시작해요. 11 ... 11:33:33 1,383
1803988 예전에는 '안'을 '않'으로 쓰는 맞춤법이 있었나요? 11 ㅇㅇ 11:33:15 1,411
1803987 삼전194.6 하닉90.1만 오르네요ㄷㄷ 13 11:29:25 2,859
1803986 혹시 기흥역 내부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을까.. 4 급해요.. 11:28:41 625
1803985 60대분들 옷구입문의 6 @@ 11:28:04 2,241
1803984 주택 마당에 계속 아깽이를 데려다 놔요 9 냥이 11:27:22 2,317
1803983 식욕? 먹성? 갭이 너무 큰 부부 7 ** 11:25:55 1,387
1803982 고2 여학생, 용돈 20만 적은가요? 15 123123.. 11:12:19 1,729
1803981 삼성전자 선대회장 상속세 12조 '완납' 16 11:05:31 3,257
1803980 아 역시 야외콘서트는 다신 안가야겠다 다짐했네요 8 ..... 11:03:22 2,738
1803979 고야드 아르투아와 루이비통 네버풀중 어떤거 살까요 17 맨날고민만 10:52:43 1,409
1803978 11시 정준희의 논 ㅡ 따옴표 뒤에 숨은 선거철 의혹보도 /.. 같이봅시다 .. 10:50:21 179
1803977 삼양바이오팜 왜 하한가 가나요??? 3 개미탕 10:48:47 1,126
1803976 다이소 가방, 옷 14 ㅎㅎㅎ 10:46:57 2,605
1803975 냥이 키우시는 분들 검은옷 입으세요? 10 그냥이 10:45:05 902
1803974 에어컨 무풍 갤러리 모델 어때요? 호수 10:42:40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