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택 마당에 계속 아깽이를 데려다 놔요

냥이 조회수 : 2,415
작성일 : 2026-04-06 11:27:22

이제 막 젖먹이만 벗어난 

그렇지만 사랑과 돌봄이 필요한 새끼냥이를 말이죠

작년에도 똑같은 일이 있어 큰 맘 먹고 집에 들여

중성화 부터 집적응 마친 냥이가 있는데

또 아깽이를 마당 구석에 데려다 놓았네요

어미로 추정되는 냥이는 멀리 지켜만 볼 뿐 가까이 오지도 않구요

하도 울어서 상자에 이불 넣고 사료 물은 주지만

애처로운 눈 안 마주치려 애쓰는데 맘이 안 좋아요

IP : 112.140.xxx.2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ㅐㅐㅐㅐ
    '26.4.6 11:30 AM (61.82.xxx.146)

    그녀석을 잡아서 중성화를 시켜야하지 않을까요?

    참 별꼴이네요
    어찌 참집사를 알아보는건지
    어디선가 관찰을 했다는건데
    저는 너무 신기해요

  • 2. 마음 약한 걸
    '26.4.6 11:33 AM (112.140.xxx.222)

    어찌 아는지 의문이예요
    저 차갑고 냉정하게 생겼다고들 하거든요

  • 3. ㅡㅡ
    '26.4.6 11:33 AM (122.44.xxx.13)

    저희아파트 사람들 걸어올라가는 입구있는데
    엄마고양이가 새끼물고오더니 슬그머니 놓고
    담벼락으로 올라갔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새끼주워가나 지켜보고있더라구요

  • 4.
    '26.4.6 11:56 AM (118.219.xxx.41)

    내가 키울 여건이 안되니까,

    인간 니가 키워라 냥

    집에 잘 델꼬들어가는지 내 눈으로 지켜보게따

  • 5. 신기하네요.
    '26.4.6 12:00 PM (211.234.xxx.228)

    참 별꼴이네요.
    어찌 참집사를 알아보는건지2222222

    예전에 어떤 책에서 읽은 내용이
    처음에 사람이 개와 고양이를 키운게 아니고
    야생에서 도태된 개체가 생존을 위해서
    인간의 영역으로 비집고 들어온거라던데
    이런 글 읽으면 맞는 말 같아요.

  • 6. 마당에서
    '26.4.6 12:17 PM (58.29.xxx.96)

    키우세요.

  • 7. ....
    '26.4.6 1:13 PM (222.98.xxx.31)

    마당냥이로 키우세요.
    집과 사료 물 챙겨주면 됩니다.
    중성화도 지자체에서 무료구요.
    마당있는 집은 고양이가 있어야 비로소 완성이 됩니다.
    꽃들이 피어도 훨 아름다워요.
    제 마당엔 봍박이가 6
    나그네냥이 여럿입니다.
    모두 중성화했고 겨울에 들어온
    한 아이만 아직입니다.

  • 8. ...
    '26.4.6 2:56 PM (220.78.xxx.153)

    중성화 안시키면 개체수 계속 늘어나요
    아가들 좀 크면 지자체 중성화 신청해서 진행해주세요

  • 9. ...
    '26.4.6 3:44 PM (125.133.xxx.87) - 삭제된댓글

    시댁에 냥이들이 자꾸 와서 ..한 10마리 한번에 중성화 수술 시켰어요..
    시어머님 고양이들 계속 밥을 주고 있어요.. 집안에 들어 온 생명 함부로 할수 없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20 딸들이 24시간 간병 많이 하나요? 34 요즘 14:10:14 3,039
1804019 2in1 에어컨 배관호스 보기싫은거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3 보기싫어서 14:02:19 430
1804018 선지해장국 대중적인 메뉴인가요? 26 선지해장국 13:57:52 1,384
1804017 주식. 요즘 장은 무조건 줄먹이네요. 4 ... 13:57:46 3,454
1804016 대구는 천둥치고 벼락치고 비오고 난리네요.. 5 성공예감 13:56:53 1,311
1804015 유니클로 품질이 좋네요 63 13:47:02 6,542
1804014 다카이치가 마크롱한테 에네르기파 하는 거 보셨어요? 6 ㅍㅎㅎ 13:45:54 1,546
1804013 노견 사료 추천 부탁드립니다. 2 14살 13:44:42 165
1804012 오늘 엄청 추워요 4 덜덜 13:44:15 2,471
1804011 그래서 원유 90만 배럴은 어디로 긴거죠? 50 .... 13:43:09 2,658
1804010 자라 이 바지는 멋스러우려다 말았네요. 8 ... 13:36:33 2,659
1804009 40후반 보육교사와 미용사 20 .. 13:35:51 2,202
1804008 태블릿으로 82할때 1 13:35:40 272
1804007 장항준 감독 단골 술집 알바생과의 이야기 10 우와 13:28:35 3,801
1804006 베트남 여행 제일 좋은 여행사는 어딜까요? 17 ... 13:25:10 1,435
1804005 정신과의사나 상담가는 진_짜로 비밀유지하나요? 16 진짜로? 13:22:29 2,190
1804004 미원 많이 들어간 시판 김치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5kg) 15 슬퍼요 13:19:50 1,670
1804003 동북공정 드라마는 웬만하면 보지 말기를 21 중드매니아 13:17:13 1,602
1804002 건조기 사용 후기 5 봄날 13:16:50 1,277
1804001 치킨이 온통 뻬다귀어요 5 ㄱㄴ 13:16:26 1,398
1804000 콘서트 티켓 양도 못하죠? 4 방탄 13:15:25 805
1803999 파란색으로 현수막 만드는 국민의 힘 6 부끄럽냐 13:13:25 1,193
1803998 씽크대 물이 잘 안내려가요 9 블루커피 13:10:12 1,286
1803997 티비에 넷플릭스만 안돼요ㅜㅜ 4 ㅜㅜ 13:06:57 860
1803996 정치검사들이 승승장구한건 11 ㄱㄴ 13:04:29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