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택지지구 신축단독 이사할까요

...... 조회수 : 752
작성일 : 2026-04-06 09:08:37

 

딩크인데 남편이 단독 로망이 늘 있었어요

오디오 매니아라서 하이엔드 스피커와 엠프들이 좀 있는데 아파트에서 들으려니 감질 나나봐요

유튜브로 전원주택 계속 보던데

저는 전원주택은 갈 생각 전혀 없구요

밤만되면 칠흑같은 어둠 속에 사는거고

나중에 매매 힘들고 폭설오면 갇히고

폭우오면 산사태 무섭고 

전원주택은 절대 안간다고 얘기했는데

도심 단독으로 찾아보니 지금 사는 도시의 택지지구 신축이 있더라구요

대단지 아파트랑 같이 있어서 인프라 같이 써요

위치 교통 인프라는 최고예요

근데 집이 너무 커요 건평이 100평 정도 되네요.

사무실이랑 같이 통합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비용이 현재 사는 아파트 보다 3배 비싸고 나중에 매도시 금방은 안팔리고 수년씩 팔고싶어도 안팔리지 싶어요

아무래도 덩치도 있고 단독이라서요

전원주택처럼 관리하는데 힘든 주택이 아니고

정원 없고 테라스와 옥상정원 있는 형태인데

이런 집도 관리가 힘들까요?

그냥 편하게 아파트에서 쭉 살까요?

남편의 주택병도 나이들면 시들해질까요?

IP : 211.178.xxx.1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6 9:10 AM (221.138.xxx.92)

    비슷한 형태로 전세를 찾으시죠.

  • 2. .......
    '26.4.6 9:13 AM (211.178.xxx.133)

    전세는 살아본적이 없고.. 그리고 전세는 인테리어를 못하니까 저희는 늘 저희 집에서 맘에 들게 인테리어 하고 살았어요.
    액수가 커서 전세는 좀 무서울 것 같구요..

  • 3. 벌레 쥐
    '26.4.6 9:18 AM (175.223.xxx.245)

    그렇게 겁 많은 분이 단독을요?

  • 4. ..
    '26.4.6 9:21 AM (211.234.xxx.47)

    일단 전세로 몇년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그깟 인테리어 잠시 포기하시구요.
    신축이니 크게 손댈건 없을거잖아요

  • 5.
    '26.4.6 9:23 AM (221.138.xxx.92)

    사무실하고 주거를 통합가능한 업무환경이면
    사무실에서 들어도 되지 않나요.
    솔직히 얼마나 듣는다고 로망때문에
    돈을 무리해서 태워요.

  • 6. ㅇㅇ
    '26.4.6 9:23 AM (121.147.xxx.130)

    정원이 없는 단독주택이라 단독주택의 매력이 없네요
    관리는 편할지라도요
    나중에 매도가 어려울거같아요
    안팔 생각이면 매수해도 되겠죠

  • 7. 모닝라떼
    '26.4.6 9:28 AM (121.163.xxx.29)

    택지지구 단독은 인기 많을텐데요. 전원주택 단점이 관리랑 인프라인데 그런 문제 적으니 시골 전원주택이랑은 다르죠. 좋은건 다들 아는데 비싸니 아파트 사는 거예요. 단지 너무 크면 팔때도 힘드니 작고 실속있게 지어진거 사거나 택지 사서 직접 짓는거 추천입니다.

  • 8. .
    '26.4.6 9:45 AM (223.38.xxx.134)

    인구가 줄어들수록
    환금성 좋은 곳은 계속 오르고
    환금성 떨어지면 매도조차 어려워짐

    환금성이 제일 중요해요
    전세로 살아보심이

  • 9. ㅇㅇ
    '26.4.6 10:04 AM (211.222.xxx.211) - 삭제된댓글

    매도 어려워요.
    살다보면 아파트의 편의성이
    왜 중요한지도 알겠지만....

  • 10. 살고있어요
    '26.4.6 10:07 AM (112.161.xxx.169)

    신도시의 단독주택지에
    집지어 살고있어요
    정원 관리 거의 안해도 되는
    스타일의 집도 많아요
    저는 꽃 가꾸는 정원이 좋아서
    일 많은 정원 일부러 만들었구요
    전혀 무섭지않아요
    마을 입구 출구에는 (차는 입출구가 각 한군데) 시에서 달아놓은 cctv 있고
    집집마다 cctv 달려있어서 그런지
    이사온 지 십년 넘었지만
    사건사고도 전혀 없습니다
    저는 이제 아파트 못살 것 같아요
    단점은 환금성이 떨어지는거죠
    근데 이웃들 보면 거의 그런 부분
    신경 안쓰는 댁들입니다
    저도 삶의 질이 우선이구요
    요즘 짓는 주택들은
    내부가 아파트보다 더 좋아요
    단열 잘되어 겨울에 따뜻
    여름 시원하구요
    관리비 없고 태양광 달아서
    전기세 조금 나오고
    우린 전기차 쓰니까 집에서 충전하고
    더할 나위없이 좋아요
    주택 얘기만 나오면 옛날처럼
    춥다 무섭다 소리 나오길래ㅜ

  • 11. 살고있어요
    '26.4.6 10:09 AM (112.161.xxx.169)

    집 바로 앞 길만 건너면
    초중고 다 있고
    도서관 있고 택지지구는 전혀 불편하지않아요
    밤중에도 세탁기 청소기
    다 돌리고 주차장도 집안으로 넣을 수 있어서
    장보고 주방까지 옮기는데
    1분 걸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30 고야드 아르투아와 루이비통 네버풀중 어떤거 살까요 맨날고민만 10:52:43 16
1804029 LG유플러스 유심 업데이트,교체 문자왔어요. LG유플러스.. 10:50:30 51
1804028 11시 정준희의 논 ㅡ 따옴표 뒤에 숨은 선거철 의혹보도 /.. 같이봅시다 .. 10:50:21 22
1804027 트럼프가 이란 반정부시위 유도했다고 악마가따로없.. 10:48:52 94
1804026 삼양바이오팜 왜 하한가 가나요??? 개미탕 10:48:47 79
1804025 다이소 가방, 옷 1 ㅎㅎㅎ 10:46:57 201
1804024 냥이 키우시는 분들 검은옷 입으세요? 3 그냥이 10:45:05 105
1804023 무풍 갤러리 모델 어때요? 호수 10:42:40 45
1804022 회사 상사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5 ... 10:42:12 299
1804021 여행지 골라주세요~ 3 10:37:21 217
1804020 이런 경우 진상인가요?(센터 운동) 13 .. 10:34:25 487
1804019 50평생 최초로 줌바댄스를 신청해서 하고 있어요 5 줌바댄스 10:34:21 499
1804018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재혼은 거의 다 돈 때문이네요. 12 10:29:53 1,027
1804017 식용 구연산 궁금 2 궁금 10:28:04 97
1804016 뭐로 닦으세요? 3 10:19:34 535
1804015 룰루레몬 신세계 5 ㄹㄹ 10:19:13 1,135
1804014 실업급여 받으러 공단 가 보니 ‘쿠사리’ 우선 7 공단 10:18:13 1,056
1804013 고3 대학 입학 설명회 신청 이리 치열한가요? 4 ... 10:17:53 301
1804012 사각싱크볼 실사용 후기 듣고 싶어요 6 .. 10:15:52 558
1804011 중등 교사가 만든 학폭 예방 영상입니다 5 학교폭력 10:14:17 348
1804010 가끔 이해 못 할..심리! 9 까르띠띠 10:08:08 610
1804009 카페인이 이 정도로 예민할 수 있나요? 17 .. 10:07:59 962
1804008 이혼 하고 싶은데 걸리는게 있어요. 21 이혼 10:04:25 1,916
1804007 나만사과한거같아 기분이나쁜데 15 965 10:00:31 915
1804006 감기가 왔는데요 7 에구내몸 09:57:35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