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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이 어려워요 특히 된장국 돌겠어요

된장국 조회수 : 3,706
작성일 : 2026-04-06 08:16:41

제가 끓이면 정말 너무 맛이 없어요 

첫맛은 괜찮아서 오, 성공?! 그러다가 

뙇!! 되게 텁텁해요 

전 된장 찌개보다 된장국 양파 감자 넣고 

맑게 끓여 달큰하게 혹은 슴슴하게 먹는걸 좋아해요 

집된장으로 끓이는거요 

제발 제발 레시피좀 알려주세요 ㅠㅠㅠ

좀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IP : 67.245.xxx.245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6 8:18 AM (112.171.xxx.247)

    근데 감자 들어가면 다 텁텁하지 않나요? 저는 시래기나 얼갈이 넣고 멸치 육수랑 된장으로 국 끓이면 담백하고 좋더라구요.

  • 2.
    '26.4.6 8:18 AM (211.219.xxx.193)

    이건 집집마다 된장 농도가 달라 어려워요.우리집 된장으로 우리입맛에 맞는 농도 찾아야..

  • 3.
    '26.4.6 8:19 AM (61.75.xxx.202)

    미원 조금 넣으세요

  • 4. ...
    '26.4.6 8:21 AM (211.51.xxx.3)

    제가 평생 그 고민했는데요. 시판 된장 쓰세요. 아님 미원 다시다 등등 넣으세요. 식당은 미원 다시다 쓰고도 꿀이나 설탕 넣습니다. 텁텁한 맛은 설탕으로 잡는다고 합니다

  • 5. 된장을 마지막에
    '26.4.6 8:22 AM (14.35.xxx.114)

    된장을 먼저 풀지 마시고 가장 마지막에 넣으시고 잠깐만 끓이세요.

  • 6. 혹시
    '26.4.6 8:22 AM (61.43.xxx.75)

    된장만으로 간을 맞추시나요?
    그렇다면 된장으로는 농도만 맞추시고
    나머지 간을 국간장이나 액젓으로 하면 맑은 국물이 돼요.

  • 7. 그리고
    '26.4.6 8:23 AM (61.83.xxx.51)

    양파 많이 넣지 마세요. 들큰하니 개운한 맛이랑은 멀어져요. 된장국은 너무 소량으러 끓이면 맛없어요.
    제일 중요한건 된장맛이죠

  • 8.
    '26.4.6 8:24 AM (203.236.xxx.81) - 삭제된댓글

    이건 집집마다 다르지요.
    두가지는 필수
    멸치육수
    청양고추 잘게썬것 몇개

  • 9. .....
    '26.4.6 8:26 AM (220.118.xxx.37)

    우린 그거 남편전담인데
    파 마늘 양파 안 쓰고
    무우 두부 호박 버섯만 넣더군요
    시판된장쓰는데 한참 바꾸다 정착했어요

  • 10. ...
    '26.4.6 8:27 AM (211.234.xxx.104)

    집된장 좋으셔도 맛내기 어려우시면 다담 된장찌개양념 통에 든거 하나 사셔서 섞으세요
    그리고 해물맛조미료 넣으세요
    조개다시다같은거요

  • 11. ㅇㅇ
    '26.4.6 8:27 AM (119.192.xxx.40)

    저도 항상 고민이었다가 배운방법인데요
    절대 오래끓이면 안되요
    채소 넣고 육수가 나오면 마지막에 된장넣어서
    한번만 끊으면 돼요

  • 12. 시중
    '26.4.6 8:29 AM (118.235.xxx.56)

    된장은 결국 조미료더라고요.
    백년종가 된장도 조미료 없으니 별로였어요

  • 13. ㅁㅁ
    '26.4.6 8:29 AM (58.29.xxx.20)

    감자 넣으니까 텁텁하죠.
    감자 넣고 텁텁하면 끓이자마자 감자는 싹 다 건져 바로 드셔요. 감자 중에 분 덜나고 볶음으로 많이 먹는 종류가 있긴 해요. 그거 넣으면 잘 부서지지도 않고 좀 나아요.
    근데 집된장은 왠만하면 맛있는데요.
    저는 제가 담근거라 진짜 멸치육수에 아무 야채나 넣어 끓여도 맛있거든요.
    저는 국에는 감자 양파 안넣어요. 아욱, 시금치, 배추 이런거 넣죠.

  • 14.
    '26.4.6 8:30 AM (14.36.xxx.31)

    맛있는 된장이면 게임끝이죠
    엄마가 이제 된장을 안 담그셔서 시판 된장 이거저거사먹는데 그 구수한 맛이 절대 안 나요

  • 15. .....
    '26.4.6 8:31 AM (211.234.xxx.148) - 삭제된댓글

    된장의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된장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제 경우는 고기 넣은 된장찌개를 끓이면 너무 미친 것처럼 맛있는데 해물 넣고 된장찌개로 끓이면 맛이 요상해지는 된장도 있었고요...
    반대도 성립...
    내가 끓이는 된장찌개 스타일과 맞는 된장이 있습니다..
    이것저것 사서 나랑 맞는 된장을 찾아보세요...
    제 경우는 해산물 넣은 된장국이나 된장찌개일 경우
    다담 조개멸치된장이 좋긴 했어요...

  • 16. ㅁㅁ
    '26.4.6 8:32 AM (112.187.xxx.63)

    내 방식만 고집하지말고
    변화를

    집된장에 시판된장 반반
    된장만으로 간맞추면 떫음
    조미료도움도 과감하게

  • 17. .....
    '26.4.6 8:33 AM (211.234.xxx.148) - 삭제된댓글

    아참 그리고 저는 감자 넣으면 텁텁해져서
    된장찌개는 두부 호박 버섯 해산물 만 넣습니다...
    된장국은 시금치랑 조개만 넣는다든가..
    하여튼 감자는 걸쭉하고 텁텁한 맛을 원할때만 가끔 넣고 거의 안 넣습니다.
    양파도 안 넣어요..
    들큰한 맛이 싫어서요 ㅠ

  • 18. 된장이
    '26.4.6 8:35 AM (203.128.xxx.74)

    맛있어야 하는데 의외로 집된장 맛있기가 쉽지 않아요
    시판된장 섞어 쓰든지 뭔가 조미료와 같이 써야 해요

  • 19. ㄹㄹ
    '26.4.6 8:36 AM (182.31.xxx.4)

    다담된장 80프로 다 끓였을때 넣어야 매콤한 맛이
    살더군요, 처음이나 중간에 넣으면 희석되서 없어져요
    꼭 땡초 넣어야 맛있고, 고깃집된장찌개처럼은 꼭 쇠고기 다시다
    넣어야 그맛나요.
    맹숭맹숭 끓일려면 된장 조금 넣고 간은 참치액이나 국간장으로..

  • 20. 플랜
    '26.4.6 8:36 AM (125.191.xxx.49)

    된장은 색만 날 정도로 넣으세요
    많이 넣으면 텁텁해요

    나머지 간은 액젓으로
    그럼 맛있어요

    음식점 된장국 맛 내시려면 집된장 보다는
    시판된장이 더 낫구요

  • 21. .....
    '26.4.6 8:36 AM (211.234.xxx.148)

    된장의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된장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제 경우는 고기 넣은 된장찌개를 끓이면 너무 미친 것처럼 맛있는데 해물 넣고 된장찌개로 끓이면 맛이 요상해지는 된장도 있었고요...
    반대도 성립...
    내가 끓이는 된장찌개 스타일과 맞는 된장이 있습니다..
    이것저것 사서 나랑 맞는 된장을 찾아보세요...
    제 경우는 해산물 넣은 된장국이나 된장찌개일 경우
    다담 조개멸치된장이 좋긴 했어요...

    아참 그리고 저는 감자 넣으면 텁텁해져서
    된장찌개는 두부 애호박 버섯 해산물 만 넣습니다...
    된장국은 시금치랑 조개만 넣는다든가..
    하여튼 감자는 걸쭉하고 텁텁한 맛을 원할때만 가끔 넣고 거의 안 넣습니다.
    양파도 안 넣어요..
    들큰한 맛이 싫어서요 ㅠ

    끓이시는 된장 스타일에 맞는 된장, 부재료를 찾아보셔야할 듯요 ㅠ

  • 22.
    '26.4.6 8:36 AM (203.236.xxx.81)

    끓이다가 텁텁해서 이상했는데
    멸치육수. 몇국자 넣고 청양고추
    몇토막 넣었더니
    맛이확 살아났어요

  • 23. ....
    '26.4.6 8:37 AM (119.69.xxx.167)

    일단 다시마 채수를 맑고 달큰하게 내는게 핵심일거 같아요
    그리고 된장은 채에 풀어서 넣고요

  • 24.
    '26.4.6 8:37 AM (218.235.xxx.72)

    감자.양파 넣지마셈.
    특히 감자ㅡ텁텁 주범
    양파ㅡ아주 조금만. 많으면 들큼해짐.
    청양고추 ㅡ마지막에 꼭.

  • 25. 저는
    '26.4.6 8:37 AM (115.143.xxx.137)

    감자 썰어서 물에 한 번 헹궈서 넣어요. 그럼 좀 덜 텁텁.

  • 26.
    '26.4.6 8:38 AM (218.235.xxx.72)

    무 조금 삐져 넣으면 시원.
    애호박 죄ㅡㅁ.
    감자는 노노!

  • 27. .....
    '26.4.6 8:39 AM (211.234.xxx.148)

    아참..
    생각해보니 저는 다담 조개멸치된장에 집된장, 쌈장을 약간씩 섞어 씁니다....

  • 28. 나무
    '26.4.6 8:40 AM (147.6.xxx.21)

    된장만 맛있으면 뭘 넣어도 맛있던데....

  • 29. ㅇㅇ
    '26.4.6 8:43 AM (121.147.xxx.130)

    집된장에 다담섞어 쓰세요

  • 30. 친정
    '26.4.6 8:50 AM (74.254.xxx.97)

    우선 댓글 감사해요!!!! 지우지 말아주세요 정독 다시 할거에요

    제가 진짜 모든 종류 된장국 사랑해요 된장국에 김치만 있음 밥 먹어요

    배추 보리 냉이 시래기 쑥??을 으깨서? 만든 된장국부터 시금치 아욱 진짜 다 조아하고 묵은김치 씻어서 완전 잘 빨아? 꼭 짜서 된장 조금 풀고 오래 끓인거 환장해요

    근데 제가 ㅠㅠ 미국살아요 물이 문젠가 ㅠ
    시금치 넣어봤는데 별로에요 시금치가 맛이 없어요

    친정집은 정말로 육수 된장 감자 양파만 넣어요
    너어무 맛있는데 !!!!!
    그 된장을 저에게 주셨어요 …
    근데 육수내고 똑같이 끓인다고 끓였는데 흐미

    댓글 참고해서 조만간 다시 끓여볼게요

  • 31. 그냥
    '26.4.6 8:51 AM (121.163.xxx.121)

    다담에 코인육수 한알넣고 끓이세요

  • 32. ...
    '26.4.6 8:54 AM (58.231.xxx.145)

    앞에 댓글 달아주셨는데
    된장은 오래 끓이면 텁텁해져요.
    육수에 야채넣고 두부까지 다 넣은후
    마지막에 된장넣고 부르르 한번 끓으면 불끄세요.
    또 된장마다 염도가 다르니 모든간을 된장에 의존하지마시고 맑은 국을 원할때는 된장풀고 간장이나 소금,액젓등 다른것으로 염도 맞추시고요
    집된장도 간장을 많이 빼면 된장맛이 없어요.
    간장을 적게 뺀 된장은 진짜 감칠맛나고 구수하니 맛있죠.
    그러자면 간장을 자주 쓰는데 양이 너무 적어서
    자꾸 소금물을 더붓게 되긴하더라고요.
    맛있는 집된장을 원하시면 간장을 조금만 빼야 된장도 맛있답니다.

  • 33. ...
    '26.4.6 8:57 AM (58.231.xxx.145)

    또 된장찌개에 두부 넣으실때도
    같이 그냥 넣지마시고
    미지근한물에 두부를 담가두신후 넣으세요.
    두부응고제로 쓰인 간수가 된장의 성분을 만나면
    두부가 딱딱하고 텁텁해져요.
    미지근한 물에 담가 미리 여분의 간수를 용출시켜 제거한후 두부를 끓는 찌개에 넣으면 훨씬 간도 잘 배고 부드러운 식감을 준답니다.

  • 34. 호호맘
    '26.4.6 8:59 AM (211.243.xxx.169)

    희안하군요

    집된장으로 끓이는 거 알려달라고 하는데
    이거저거 사서 해보라는 말은 당췌...


    육수내고
    야채넣고
    야채 익으면 된장넣고 화르륵 끓이기



    왜 텁텁하죠 ?
    혹시 멸치 똥 안빼고 넣은건가요 ?

    옆집 집된장 좀 얻어와서 끓여봐유
    된장 문제인지 님 손맛이 문제인지

  • 35. 손맛
    '26.4.6 9:05 AM (74.254.xxx.97)

    음 제 손맛은 항상 문제에요 ㅠ

  • 36. 음ㅁ
    '26.4.6 9:14 AM (211.218.xxx.125)

    재료 너무 많이 넣어도 텁텁하던데요. 혹시 된장 숟가락으로 그냥 풍덩 넣으세요? 저는 그물망에 된장 넣고 이겨서 곱게 내려서 국물 내거든요. 양파는 단맛이라 기호 같고, 감자 넣으면 확실히 텁텁하죠. 얼갈이, 시금치, 냉이, 배추 같은 잎채소 넣으면 좀더 산뜻한 맛이 나긴 해요.

    저는 된장을 곱게 내려서 국물 내고, 거기에 코인육수 한알, 잎채소 한줌 넣어 끓이면 가장 산뜻했어요. 저희 아이는 두부 넣는 것도 싫어해서 그것도 뺐답니다. ㅎ

  • 37. ㅇㅇ
    '26.4.6 9:29 AM (118.235.xxx.238)

    된장은 15분 이상 끓이면 원래 텁텁해요
    원글님 잘못이 아님
    모든 재료 넣고 두시간이든 세시간이든 끓여도 되지만 된장 자체는 가스불끄기 15분 전에 넣으세요

    그리고 요알못에게는 집된장보다 시판된장이 쉬워요. 그 집된장이 아무리 맛난거더라도 요리초보에게는 시판된장보다 맛내기가 어렵습니다

  • 38. ……
    '26.4.6 9:35 A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

    감자 양파 넣은 집돤장이 좋다는데.. 왜 자꾸 감자를 빼라는지.. 저도 감자넣은 된장러버라서요.

  • 39. ..
    '26.4.6 9:39 AM (182.3.xxx.1)

    맑은 된장국 저도 너무 좋아하는데 .

    맛 내겠다고 이것저것 넣으면 오히려 저는 맛이 안내더라구요.

    딱 기본적인 육수 잘내거나 육수조미료 쓰고 된장 풀고 원재료 진짜 듬뿍(시금치면 진짜 시금치 드음뿍 들어가야 맛과 향 나요) 넣고 바로 불꺼요. 고추 하나 넣던가 하는걸로 끝. 된장 염도에 따라 나중에 소금으로 간은 가감해보세요.

  • 40. 저기..
    '26.4.6 9:50 AM (58.29.xxx.20)

    집된장과 시판된장 다른데,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네요.
    집된장은 오래 끓인다고 텁텁해지지 않아요.
    저 집에서 된장 담그는 여자에요. 경력 25년.
    처음부터 넣고 막 끓여도 되요.
    파는 된장과 미소된장은 끓을때 넣어서 잠깐만 끓이는거고요.
    저는 멸치육수에 찬물부터 막 된장 풀고 끓여요. 제가 담근거라 된장 자체가 맛있고, 막 끓여도 언제나 맛있어요.
    시판된장은 가볍고 얕지만, 집된장은 묵직하죠. 원료가 콩 100프로라 맛 자체가 달라요.

    외국이시고, 한국에서 먹을땐 맛있는 엄마 된장인데 거기서만 문제라는거잖아요.
    그럼 된장이 물건너 가는동안 보관의 문제, 아니면 다시에 문제일수도요. 멸치나 다시마가 여기서 사는것 같지 않다든지요.
    된장 보관 잘못해서 맛이 간거는 콩이랑 보리 좀 삶아서 섞거나 메주가루 넣어서 다시 재발효해서 개량하는 방법이 있긴 하죠.

    저는 일단 감자는 맘에 안들어요. 애호박은 오케.
    정 된장국에 넣을게 마땅치 않으시면 소고기
    육수에 콩나물 넣고도 끓여보세요.(시금치도 맛이 없으시다니...) 개운하고 맛있어요.
    그리고 무는 혹시 구하시나요?한국 무처럼 단 맛이 없으면 영 맹맹하긴 할거지만, 감자보단 무가 낫습니다.

  • 41. 저기..
    '26.4.6 9:53 AM (58.29.xxx.20)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3/07/2014030700067.html

  • 42. 저기..
    '26.4.6 9:55 AM (58.29.xxx.20)

    댓글 중 많은 부분이 시판 된장 팁이라서 퍼왔습니도.
    제발 원글님께서 잘못된 정보를 덜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43. ㅡㅡ
    '26.4.6 10:00 A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살림한 지 30년 넘었는데 작년부터
    된장국, 된장찌개에 다시다 길쭉한 한봉지(커피믹스봉지보다 작음) 넣고 있어요.
    집된장 끝맛이 씁쓸해서요.

  • 44.
    '26.4.6 10:03 AM (59.27.xxx.107)

    집 된장 맛있으면, 대충 끓여도 맛있긴한데..... 텁텁한건 양파, 감자 때문일 수 있어요. 맑은 된장국에는 무, 호박, 시금치, 봄동, 얼갈이 배추, 알배추, 청양고추, 두부, 버섯 정도가 맑게 되더라고요. 말씀드린 재료들은 국물이 맑게 되는 편이에요.
    그리고 된장은 색이 날정도만 넣되 고운 채에 받쳐서 넣으면 국이 깨끗하고, 고춧가루 살짝 넣고 국간장이나 액젓으로 간하면 맛있어요.

  • 45. ㅡㅡ
    '26.4.6 10:03 AM (118.235.xxx.9)

    살림한 지 30년 넘었는데 작년부터
    된장국, 된장찌개에 다시다 길쭉한 한봉지(커피믹스봉지보다 작음) 넣고 있어요. 아니면, 코인육수로 끓여요.
    무 넣으면 더 좋아요.
    집된장 끝맛이 씁쓸해서요.

  • 46. 마늘하고
    '26.4.6 10:48 AM (183.97.xxx.120)

    된장하고 안 맞는다고 절대 넣지 말라고 하더군요
    된장찌개는 제피가루 사서 조금 넣으면 맛이 달라지더군요
    된장국은 체망에 풀어서 많은 양을 끓였을 때가 제일 맛있었어요
    큰솥에 쌀뜬물 넣고 손질한 멸치 넣고 집된장 풀고 시레기 대친 것 썰어 넣고 오래 끓여도 맛이 있었어요
    된장맛이 제일 중요하긴해요
    노란색 곰팡이도 핀 잘뜬 메주로 담가서 항아리에서 숙성된 된장이 맛이 좋고요

  • 47. 어머나
    '26.4.6 12:25 PM (67.245.xxx.245)

    댓글 너무너무 감사해요!!!
    하나 하나 다 읽어보고 있어요
    지우지 말아주세요
    된장국 하나에도 정말 다 다른 요리비법들을 가지고
    계시네요 58.29님 말씀 맞아요
    확실히된장이 뭔가 막 받아서 끓인날은 아주 맛났거든요

    멸치똥 다 빼구 하죠 육수
    요알못이라 레시피는 또 떨면서 그대로 따라해요 ㅋㅋ

  • 48. 혹시
    '26.4.6 12:38 PM (211.217.xxx.169)

    된장이 쉰거 아닐까요?

  • 49. ..
    '26.4.6 4:58 PM (125.133.xxx.132)

    집된장.. 저의 경우 맑게 농도만 내서 된장만 쌀뜨물에 한 번 끓였다가 식힌 후에 국거리재료 넣고 보르르끓여 간맞춰요.

  • 50. 일제불매운동
    '26.4.6 9:25 PM (86.160.xxx.61)

    동전육수 하나 넣고 맛이 안나면 두개 세개도 넣으면 왠만하면 맛이 나던데요. 동전 육수나 참치액이나 다시다나 이런거 돌아가면서 넣다보면 어느새 엄마의 손맛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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