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랑사겼는뎨 좀 온도차기 느껴져서요

알려주세요 조회수 : 3,014
작성일 : 2026-04-06 06:07:41

작년에 만났고   매일 카톡에  좋다고  난리길래

 

몇달있다가 만나게되었어요

 

그땐 넘좋았죠

 

20대 연애하는것 처럼요

 

근데   6개월 지나니 저도  좀 느끼겠더라구요

 

요근래는 연락도 너무 현저히 줄어듬

 

 

지난주 월요일

자기  등산간거  친구랑  사진3장

 

사우나간다 사진1장

 

 

화요일  

 

오후에 맥주 마시자길래

 

저  밤에  운동가거든요  그래서  그 전부터  섭섭한게

있어서  운동간다 했더니

집앞으로  온다고해서  화요일 만남

 

근데   그  전 주에 제가 생일이라서  여행을갔는데

저는 여행 다녀옴 어디 맛있는거 먹으면서

생일축하한다는 말 할 줄 알았는데

 

안하길래 제가  왜  생일인데 맛있는거 안사주냐

웃으면서   말했고

자기도  여행가서너  오늘봤다

 

저  생일날  카톡으로  생일축하한다

여행가서  재밌게   안전하게  잘 다녀와라

 

이게 다였죠.

 

어디가지?   뭐먹으러가지

정도  혼자 말하더라구요

 

수요일

 

자기 운동 갔다가 밥먹고 이제 일하러간다

카톡 한번

저는  잘가시라 대답

일을 늦게 가요

오후근무요.

 

 

목요일 제가 약속이 있었고  연락 오후 늦게옴

 

오후에  자기  사진 하나 보내면서

어디간다길래

그러냐  잘갔다오셔라 끝

 

 

금요일   오후에 

 

자기  운동갔다 밥먹고  넘피곤해서 자다가 일어났다 어쩌구  끝

 

이  사람은  일은  저녁부터 해요.

오후에 근무라

 

늘  오전에 운동하고 시간있죠.

 

 

 

토요일

 

하루종일  연락없다가  일요일

새벽 12시 30분쯤

 

주무시나?

 

카톡옴

 

 

그래서  그 톡을 보는데  어쩌라고?

싶어서 답을 안했고

 

화요일 만난이후  톡이  좀 제 느낌에

그냥  난 톡했다

정도의 던져주는 느낌

 

 

 

 

일요일도  아무런 톡이 없었구나

 

 

 

이 시점에서 제가  글을  쓴건

 

태도가  너무 기분나쁘고  생일이라면 언제  밥먹자 이런 소리가 나와야되는데

그런 소리도 없어서  이젠 그만 만날거예요

 

평소에 같이 밥먹고  하지만

이건  좀 다르게 생일이니까  먹자라고 말해야된다고

저는 생각해서

 

저는  날을  언제  잡나

 

일주일 지켜본거죠

 

근데  연락도 뜸하고 제입장에선 밥 그거  뭐라고

밥사주기 싫나?

 

돈쓰기 싫고  이별 유도하나,

싶은생각이  점점들었어요.

 

그래서  이제  정리를  제가 먼저하는거죠

 

어차피  태도에서  그쪽 답도 제가  톡으로

판단했으니까요

 

 

 

1번그냥  카톡 삭제후  말 없이 아무말없이  끝낸다   이젠 안보고싶어요

사라지고 끝

 

 

 

 

무슨 일이 있었든  일주일의 톡이  대답으로

충분하다고 생각요

 

 

2번  만나자면  만나서

 

이유말하고  섭섭한거  대화후

 

끝낸다

 

이건  안전이별 차원에서요

 

근데  그도 충분히  말을 안해도

안 알겠나 싶기도 하구요.

 

 

이  둘 중  뭐가  더 나은건가요?

 

 

제가  이런거 잘 안해봐서

여쭤봅니다

 

그 전에 안그랬는데

이러는건  딴 여자가  생겼구나

싶은 예감요

 

 

 

지금  일어나서  카톡과 모든것    사진이랑

그런거요 삭제할까

고민하다가  글 써봅니다.

 

 

 

 

 

 

 

 

 

IP : 49.161.xxx.13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하는
    '26.4.6 6:37 AM (1.235.xxx.138)

    사이에선 있을수 없는 남자의 행동들이네요....

  • 2. ...
    '26.4.6 6:41 AM (122.34.xxx.79)

    저같음 생일 때 그러면 그후부터 영원히 씹

  • 3. ,,
    '26.4.6 6:44 AM (70.106.xxx.210)

    적어도 40대 혹은 50대 이상일텐데
    님 생일에 뭘 같이 하고 싶으면 얘길해요.
    실컷 바라면서 섭섭해 하는 건 20대도 아니고

  • 4. 근데
    '26.4.6 6:45 AM (219.248.xxx.163)

    톡을 먼저는 안하시는거에요?
    아니면 이번주에만 어쩌나보려고 안하신거에요?

  • 5.
    '26.4.6 6:46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식은걸 어쩌겠어요...

  • 6.
    '26.4.6 6:47 AM (113.131.xxx.109)

    1번요

    헤어지기로 마음 먹었으면 칼삭제가 답입니다
    괜히 만나서 이러쿵저러쿵 하고
    우리 이제 헤어지자 이러면
    둘 다 돌아서서 미련 남아요
    그냥 아니다싶으면 싹ᆢ

  • 7. 물이란게
    '26.4.6 6:48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혼자 끓게 하면
    혼자 식기도하죠..

  • 8.
    '26.4.6 6:51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혼자 끓게 하면
    혼자 식기도하지 않겠어요.
    계속 끓게 하시려면 중간중간 장작이라도 넣어주셔야죠.

  • 9. ...
    '26.4.6 7:00 AM (121.153.xxx.164)

    서로 안맞네요 카톡연락도 그만하고 끝내세요

  • 10. 물타령
    '26.4.6 7:04 AM (221.138.xxx.92)

    물 다 식었어요.
    다시 끓이던가 새 물 받던가.

  • 11. ......
    '26.4.6 7:06 AM (211.201.xxx.73)

    남자의 온도변화를 떠나
    원글님 마음도 남자에 미련이 전혀 없어보이는데
    이대로 마음 정리 하시죠.
    1번 형태로 하되 칼삭제하고 잠수는 좀 그렇고
    지금처럼 아무런 액션없이 답장이나 간단히 보내고 시간끌면서
    둘다 마음이 식을걸 어느정도 확실시 하면 끝내세요.
    마음으로는 지금부터 끝내시구요.
    이유는 안전이별을 위해서입니다.

  • 12. .....
    '26.4.6 7:48 AM (211.178.xxx.139)

    초반에는 매일 좋다고 난리치던 남자이고 성격상 충분히 애정표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성향 같은데 생일 챙기는 건 기본중의 기본이예요.
    혹시 잠자리 이후로 태도가 저렇게 변한거면 이별이 답이예요. 패턴이 딱 잠자리 이후 시들해지는 나쁜남자의 전형적인 모습이네요. 아무리 개차반 남친이어도 사귀는 여자 생일을 패싱하진 않아요.

  • 13. 82
    '26.4.6 7:55 AM (220.65.xxx.10)

    1번이요. 안전이별 걱정되시면 나중에 카톡와도 한두번은 씹고 어떤날은 하루 지나서 성의없는 답변 보내고 그러다보면 자연히 떨어져나가요.

    근데 카톡 사진은 왜 지우시는지.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87 미역국 노하우 08:10:55 15
1803986 국뽕뿐만 아니라 1 어익후 08:05:22 95
1803985 가성비 중시하는 분들은? 6 .... 07:54:12 427
1803984 7개월째 무직 남편.. 아무말 말까요? 6 ㅇㅇ 07:53:53 777
1803983 비오는날 이중주차 밀기 너무 싫어요 Aa 07:52:18 188
1803982 방금 뉴스에서 일본 교도소병원 고령자 봤어요 헐~ 7 uf 07:46:27 998
1803981 오늘 국장 어떨까요? 2 .... 07:45:47 670
1803980 차분한 아침입니다 1 .... 07:44:38 276
1803979 냉정하게보면 일본이 외교 잘하네.. 10 진짜 07:43:34 686
1803978 기분 우울할땐 쇼핑만한게 없네요 2 ... 07:41:33 410
1803977 이재명대통 순복음교회에 부활미사 2 ㅅㄷ 07:38:17 390
1803976 국뽕 가스라이팅!! 11 거리 07:05:52 1,438
1803975 제 답답한 상황 이예요 41 어찌해야 06:54:36 3,024
1803974 남자랑사겼는뎨 좀 온도차기 느껴져서요 10 알려주세요 06:07:41 3,014
1803973 패딩 아직 안끝났어요!! 3 날씨보시게 05:59:42 4,207
1803972 부모란 무엇일까요 ㅠㅠ 1 부모 05:56:14 1,356
1803971 김해숙 연기 진짜 잘하지 않나요? 3 ㅁㅁㅁ 05:16:26 2,104
1803970 이거 보니 트럼프가 완전 이해됨 3 ... 04:54:32 5,931
1803969 미국 나토 탈퇴 못한다는데요? 2 ........ 04:49:44 1,477
1803968 청주 빽다방은 지방에서 지들끼리 해먹은거에요 3 .. 03:36:06 2,810
1803967 트럼프 하루 또 연기한다고 좀전에 글 올림 7 ........ 03:26:23 3,581
1803966 이재명의 2020년 5월 발언, "북한에 '최대한' 해.. 3 .. 03:24:55 1,186
1803965 트럼프 "美 조종사 구출…대낮에 이란 상공서 7시간 보.. 5 ..... 02:30:03 3,061
1803964 얼마전 대구 6 대구에서 02:24:00 1,505
1803963 시금치, 포항초 맛없는 시기인가요? 3 01:37:10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