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겨우 보았네요
그 친모는 어쩌다 저렇게 악마가 되었을까요
그 계부는 친모한테 사랑해서 미안하다 하는데 진심 토쏠렸어요
지적 장애가 있음에도 내 딸이 맞는거 막아보려
그 속으로 들어가 대신 맞아죽은 엄마도 있는데
자기가 배아파 낳은 자식을 고문 학대하고 죽이다뇨...
여기서도 부모님 생각하면 눈물나고 그립고 그런다는 사람도 있지만 팬티벗겨 쫓아내고 입에 칼물고 있게 했다라는 고백도 있고요 ....
이런 끔찍한 사고들을 마주하다 보면
예전과 달리 화가나면서 무기력해져요
사회가 훨씬 살기 좋아졌는데
저런 악마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에
인간에 대한 환멸이 올라옵니다
좋은 아니 그냥 평범하고 상식적인 사람들이 줄어드는거같아요
아니면 예전엔 저런 부모가 더 많았는데
아동인권에 대한 인식이 없다보니 드러나지 않았던거 뿐일까요
딸이면 이불 밑에 집어넣구? 죽이려 했다구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