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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코 메이컵은 굴뚝 청소 화장 같아요

웃음 조회수 : 3,581
작성일 : 2026-04-05 21:55:51

다들 굴뚝에 코박았다가 얼굴 들면  코끝이 새까만 모습같아요. 나름 쉐딩이라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굴뚝청소 하던 메리 포핀스의 아이들같고 70년대에 연탄 나르다 코 쓱 닦은 이미지에요. 아이돌은  그렇다 쳐도  아나운서들도 다 코밑이 까매요 ㅎㅎ.

누가 유행시켰스까.

IP : 121.128.xxx.10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5 9:58 PM (39.7.xxx.31)

    제말이요. 요즘 코 섀딩은 사진 찍을 때는 잘 나오겠는데 일상에서 대면할 때 너무 과하게 하는 것 같아요.

  • 2. 근데
    '26.4.5 10:00 PM (121.128.xxx.105)

    할말이 없는게 우리 20대에도 마몽드 저승사자 립스틱에
    갈치색 립스틱 바르고 앞머리는 헤일이 덮치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닭벼슬이었네요.

  • 3. gg
    '26.4.5 10:10 PM (222.100.xxx.51)

    거기에 눈 밑에 애교살 그림으로 그리기도 있잖아요 ㅎㅎ

  • 4. ㅎㅎㅎ
    '26.4.5 10:11 PM (223.38.xxx.54)

    생각해보니 고딩들 펭귄화장했던거 뭐라 할 게 아니었네요. 갈치색 바르고 바지로 청소하고 다니고..

  • 5. ...
    '26.4.5 10:11 PM (211.234.xxx.104)

    얼굴 섀딩도 과해요
    사진찍는것도 아닌데 섀딩을 왜그리 많이 하는지,
    오후되면 땟국물처럼 볼 가장자리가 얼룩덜룩해지더라구요..
    저희집 고딩 딸 얘기입니다^^;;;;

  • 6. 간만에
    '26.4.5 10:17 PM (222.113.xxx.251)

    빵 터졌어요 ㅎㅎㅎ
    지금 생각하니 진짜 웃기네요
    근데 그때는 왜그리 예뻐보였는지..

  • 7. . . .
    '26.4.5 10:21 PM (175.119.xxx.68)

    볼은 술 먹은 톤 화장

  • 8. 그리고
    '26.4.5 10:23 PM (121.128.xxx.105)

    우리때 그 어깨뽕은 와 미식축구 선수 찜쪄먹었죠.
    아니 서양인이야 키라도 크지 우리는 그 어깨뽕땜에
    뭔가 호떡 누루는 걸로 눌린것 같은 형상들로 걸어다녔다니까요.

  • 9. 애교살
    '26.4.5 10:23 PM (211.36.xxx.29) - 삭제된댓글

    그림자 그리는 게 더 웃겨요
    유튜버들이 전부 그림자 그리니 너도나도 그림자
    그 위에 둥둥 뜨는 하이라이터
    실제로 보면 되게 웃겨요

  • 10.
    '26.4.6 2:06 AM (1.248.xxx.116)

    요즘 화장을 정말 단순하게 해요.
    걍 쓱쓱 정도
    그렇게만 해도 웬만한 자리에 됩니다.
    연예인 분장 같은 거 넘 부담스러워요.
    쉐딩은 일반인은 평소 할 이유 없러요.

  • 11. 동감
    '26.4.6 7:40 AM (149.167.xxx.62)

    맞아요!!

  • 12. 루루~
    '26.4.6 10:00 AM (221.142.xxx.210)

    https://www.musinsa.com/products/5902249

    저도 이 제품 모델 사진만 보면 늘 빵터짐.
    정말 이렇게 하고 다니면 예쁜가요?
    애교살에 선 쫙 긋고 다니는 거 이후로 너무 이상한 메이크업이예요.

  • 13. ..
    '26.4.6 10:42 AM (180.69.xxx.29)

    조명받을때 필요한 연예인 화장을 일반인이 하니 웃기고 괴기스러워요 가까이보면 눈밑 애교살에 선긋는거 하며
    옷은평범인데 얼굴만 분장수준으로 다니는 날것으로 동동뜨는

  • 14. 그니까요
    '26.4.6 10:43 AM (121.128.xxx.105)

    밥 못먹은 대따 불쌍한 얼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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