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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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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탁 좀 들어주실래요?

고진교 조회수 : 6,627
작성일 : 2026-04-05 18:43:28

내곧제입니다만,

 

쫌 찌끄려보자면,

제가,지금 갑자기 들어온 탬플스테이 절에서 5일째 비건 식사중인데요,

내일 드뎌 속세로 방생됩니다.

절에서 가장 가까운 도심,한우 고깃집으로 장소는 찜해 뒀는데,

문제는 혼밥입니다.

고깃집 혼밥은 첨인데,

어찌하면 맘편히 야무지게 먹을 수 있을지 

팁 좀 주소서~  성불~

 

IP : 104.28.xxx.13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5 6:44 PM (103.43.xxx.124)

    고민할 거리도 되지 않으십니다!!!
    당당히 들어가셔서 야무지게 드시면 됩니다요ㅎㅎㅎ
    어서 속세로 나오소서, 고기가 기다립니다ㅎㅎ

  • 2. ㅁㅁ
    '26.4.5 6:45 PM (180.182.xxx.77)

    2인분 시키시고 혼밥하세요 맛있게 드세요

  • 3. 걱정은 뚝
    '26.4.5 6:47 PM (203.128.xxx.74)

    막상 고기가 지글지글 구워지면
    딴 생각은 다 물리쳐질거에요
    먹는데만 집중하는 님을 만나실검미다~~
    아미타불~~~

  • 4. kk 11
    '26.4.5 6:47 PM (114.204.xxx.203)

    2인분 먹으면 괜찮아요

  • 5. ..
    '26.4.5 6:48 PM (211.234.xxx.164) - 삭제된댓글

    잠시 폰 보고 있으면 뻘쭘할 새도 없이
    고기 나오고 굽고 먹고 즐기기 바쁩니다.

  • 6. lil
    '26.4.5 6:49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남펀 주차 하는 동안 제가 먼저 들어가서
    고기 2인분 주세요 미리 시켜요
    먼저 들어가 시킨다 생각하고 맘 놓고 주문하세요

  • 7. 원글이
    '26.4.5 6:50 PM (104.28.xxx.130)

    ㅁㅁ님,
    저도 그렇게 시뮬레이션 돌렸잖아요.
    들어갈때,
    직원에게 당당히 ‘2명이요~‘하고
    걍 조용히 먹는다,먹는다,계속 먹는다 라고요 ㅎㅎㅎ

  • 8. ….
    '26.4.5 6:50 PM (211.235.xxx.115)

    2인분 시키면 사장님한테 안미안하고
    정성껏 굽기에 집중하면 남눈치 안보여욬

  • 9. 2인분
    '26.4.5 6:52 PM (211.108.xxx.76)

    혼자서 2인분 이상 드실 수 있으면 당당히 가서 드셔도 되죠
    다만, 저라면 점심 시간은 피할래요

  • 10. 원글이
    '26.4.5 6:54 PM (104.28.xxx.131)

    그 집이 오전 11:00 오픈이던데,
    소맥도 한 잔 하려구요,
    중간중간 사연있는 듯, 창 밖도 슬쩍 내다 보구요ㅎㅎ

    아~ 벌써 설래네 ㅋㅋ

  • 11. ㅋㅋㅋ
    '26.4.5 6:54 PM (220.78.xxx.213)

    두명이요~!안하셔도 돼요
    몇분이세요? 물으면 걍
    2인분 주세요!
    하심 됩니다
    두명이라하면 한 사람 올때까지 느긋하게 줄 수도 있어요
    빨리 드셔야죠^^

  • 12. 원글이
    '26.4.5 6:57 PM (104.28.xxx.136)

    아~! 맞다!
    2명이요(X)
    2인분이요(O),,그래야 지체없이 셋팅된다!!
    이런 디테일, 땡큐요 ㅎㅎ

  • 13. ㅇㅇ
    '26.4.5 6:59 PM (211.234.xxx.240)

    2인분이요 하고 혼자 먹으면서 반주하다가 아련한 눈빛으로 창밖을 바라보면
    제가 주인이면 서비스 드립니다
    속으로, 그래 사는 거 다 그런 거지.. 나도 알지..하면서 말이에요

  • 14. ㅇㅇ
    '26.4.5 7:00 PM (211.234.xxx.240)

    수정
    가끔씩 문 쪽도 바라보세요. 주인분 속 타서 고기 서비스 주실 듯

  • 15. 동반
    '26.4.5 7:01 PM (223.39.xxx.166)

    참여자와 가요

  • 16. 원글이
    '26.4.5 7:02 PM (104.28.xxx.131)

    윗님,빙고~
    제 생각에도뭔 사연이 있는갑다하고 조용히 내 버려둘 것 같은 느낌 ㅎㅎ

  • 17. 자리선점
    '26.4.5 7:08 PM (219.254.xxx.63) - 삭제된댓글

    구석자리 사람들 등지고 앉아서
    앞쪽에 주방이나 벽등
    시야에 사람이 안보이면 조금은 맘편히 먹을듯

  • 18. 투투뿔 한우
    '26.4.5 7:08 PM (118.235.xxx.94)

    투투뿔 한우는 언제나 옳습니다
    씩씩하고 맛나게 혼밥술하시길...멋져요.*^^*

  • 19. 자리선점
    '26.4.5 7:09 PM (219.254.xxx.63)

    구석자리에 사람들 등지고 앉아서
    앞쪽에 주방이나 벽등
    시야에 사람이 안보이면 조금은 맘편히 먹을듯

  • 20. 원글이
    '26.4.5 7:13 PM (104.28.xxx.131)

    가끔식 문쪽으로 시선,
    전방에 어른거리는 물체(사람들) 없게
    등을지고 구석자리 선점,

    잘 기억했다, 꼭 고깃집 혼밥 성공하겠씀 !!!

    내 이래서 82가 사랑이다^^

  • 21. 점만전지현
    '26.4.5 7:55 PM (117.111.xxx.210)

    저... 물냉... 비냉으로 마무리 하실거죠.... ㅋㅋ
    신나는 속세식사 되길 바라용~!^^

  • 22. 제 경험
    '26.4.5 8:45 PM (116.121.xxx.37) - 삭제된댓글

    한달동안 템플스테이 스텦으로 일하고 하산하던 날 저녁으로 치킨 먹고 밤새 설사했어요 적응 못하고 ㅋㅋ 너무 기름진 것은 드시지 마세요

  • 23. ㅎㅎㅎㅎ
    '26.4.5 9:07 PM (121.128.xxx.105)

    사연 있는듯 창밖을 슬쩍 본다에서 방심하다 빵 터졌어요.
    ㅎㅎㅎㅎㅎㅎㅎ 맛있게 드세요.

  • 24. 솔직
    '26.4.5 9:07 PM (220.73.xxx.15)

    솔직하게 템플 스테이 끝내고 밥먹으러 왔다고 고기 2인분 달라 하면 될거 같아요

  • 25. ..
    '26.4.5 10:02 PM (118.235.xxx.40)

    이미 맛있게 드셨을것 같아요. 후기 없나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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