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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핸드폰을 차 지붕 위에 두고 달렸어요

미쳐 조회수 : 3,606
작성일 : 2026-04-04 22:59:34

집에서 식당 가는 길이었는데 약간 내리막길도 있었거든요. 내리고 나니 핸드폰이 없어서 여기저기 찾다 보니 잠깐 스치는 생각..

핸드폰을 지붕 위에 올려둔 게 기억이 나는 거예요.

제가 버릇처럼 좀 그렇거든요. 다행히 핸드폰이 차 지붕 위에 있었어요.

예전에는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면서 지갑을 차 지붕 위에다가 뒀는데 그대로 출발.

떨어뜨렸나 봐요. 그때 지갑 명품 지갑이었는데 잃어버리고 돈도 10만원 있었는데 잃어버리고 면허증 카드 몽땅 다 잃어버린적도 있었는데..

 

 

그나저나 변우석 나오는 새드라마 예고보는데.

가끔 드는 생각..조선이 계속 이어졌다면  아직 왕실이 있을까 궁금해요

 

IP : 1.241.xxx.24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6.4.4 11:02 PM (175.209.xxx.199)

    글을 읽다 마지막 급 다른 주제로..ㅋㅋ
    폰 차 위에 두실만 해요.ㅋ

  • 2.
    '26.4.4 11:02 PM (211.218.xxx.115)

    잘한것중에 하나가 대통령제라 생각해요.
    다른 나라도 멀쩡한 왕실 있나요? 세금만 축내던데.

  • 3. 유쾌하시네요
    '26.4.4 11:05 PM (221.138.xxx.92)

    글을 읽다 마지막 급 다른 주제로..ㅋㅋ
    폰 차 위에 두실만 해요.22222

  • 4. 파하하
    '26.4.4 11:07 PM (67.245.xxx.245)

    와 주제 급선회 ㅋㅋ
    저랑 똑같아요 ㅎㅎㅎ

  • 5. 저는..
    '26.4.4 11:12 PM (76.168.xxx.21)

    커피 위에 놓고 달림..ㅋㅋ 그것도 가득찬 커피.
    출발하자마자 차를 세워야 했...

  • 6. ㅇㅇ
    '26.4.4 11:14 PM (117.111.xxx.196)

    제얘기인줄 저는 못찾았어요 30분거리 퇴근하고 집 도착해서 내리니까 생각이 나더군요

  • 7. 커피는 뭐..
    '26.4.4 11:15 PM (1.241.xxx.245)

    닦으면 그만이죵..
    새로 산지 2달된 울트라..
    지난번 z폴드도 잃어버려 새로 산건데..

  • 8. 과도
    '26.4.4 11:16 PM (211.241.xxx.107)

    과도를 두고 3시간을 달려왔는데 멀쩡하게 얹혀 있어서 놀랐어요
    과도를 둔지도 몰랐는데 도착해서 보니 똭 앉아 있더라구요 깜놀이엏죠

  • 9. ㅋㅋ
    '26.4.4 11:18 PM (211.197.xxx.163)

    글을 읽다 마지막 급 다른 주제로..ㅋㅋ
    폰 차 위에 두실만 해요.333333
    내리막길에서 안 떨어졌다니 천만다행이네요.

  • 10. ㅋㅋㅋㅋ
    '26.4.4 11:21 PM (121.173.xxx.84)

    오늘 올라온 글중에 제일 재밌는 글이네요. 마지막에 너무 웃겼어요

  • 11. ...
    '26.4.4 11:44 PM (114.204.xxx.203)

    차 지붕에 뭐 올리는거 위험하죠
    잊기 쉬워서요

  • 12. ㅋㅋㅋㅋ
    '26.4.4 11:51 PM (59.11.xxx.27)

    ㅋㅋㅋㅋ 팩폭 댓글들 때문에
    저 울어요 ㅎㅎㅎㅎㅎ

  • 13. 아줌마들
    '26.4.5 12:09 AM (49.1.xxx.141)

    의외로 이런분들 많구마.
    하도 더워서 정신가출로인한 사고인줄 알았건만.
    예전 한여름에 양산을 지붕위에 척 올려두고 차를 출발하려해서 차 멈추라고 막 손짓을 했더니 아주 교오양있게 ;왜그러시죠' 눈 깔고 얌전히 대답하던 아주머니가 생각나네요.

  • 14. 댓글
    '26.4.5 12:10 AM (222.235.xxx.29)

    왜이리 재미있나요. 이래서 82가 좋아요ㅎㅎ

  • 15. Dd
    '26.4.5 1:23 AM (116.43.xxx.116)

    저도 딸 애기시절
    짐보리 갔다가 오는길에 차위에 지갑 얹어놓고
    식당까지 운전 했었네요 ㅋㅋ 뷔똥 장지갑 였었는데
    엄마들과 점심 먹자하고 가던길..
    애기 앉고 가방메고
    차문 열고 애기 안전벨트 체우고
    암튼 정신 없이 육아하던 시절
    그래도 지갑 떨구지 않고 식당 도착해서 알아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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