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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활짝 핀 벚꽃을 보노라면 '花死'

슬픈 이름 희성도령 조회수 : 1,360
작성일 : 2026-04-04 18:53:44

미스터 션샤인의

희성도령이 생각나요.

모든 이가 불쌍하지만 내게는 가장 안타깝게 느껴지는 인물 ㅠㅠ

봄, 꽃, 달 등 무용한 것들을 좋아했던 희성도령.

활짝핀 벚꽂 나무 아래 

유진 초이, 구동매와 함께 거닐며

             "

일본인과 미국인 사이에서

난 날마다 죽소.

오늘 나의 사인은 花死요.

              "

 

 

 

IP : 222.117.xxx.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26.4.4 6:55 PM (222.117.xxx.80)

    https://youtu.be/MhtkQyeIXq4?si=sZ8mruHGoQe8eX-F

  • 2. ..
    '26.4.4 6:55 PM (211.219.xxx.193)

    진짜 주옥같은 말장난이었죠?
    가장 슬픈 배역이었어요.

  • 3. ...
    '26.4.4 6:57 PM (222.117.xxx.80)

    맞아요.
    부모의 잘못에 좌절하고
    애신에게도 사랑받지 못하고 ㅠㅠ
    조용히 독립운동.
    미스터 션샤인에서
    제 최애 캐릭터에요.

  • 4. 저와
    '26.4.4 7:01 PM (218.158.xxx.22)

    똑같으시네요
    저도 셋중에 가장 안타깝고 맘아팠던 인물
    참으로 멋졌던 한량

  • 5. 저의
    '26.4.4 7:01 PM (112.152.xxx.27)

    최애캐릭도 희성도령
    아름답고 무용한것을 좋아하는...

    독립된 조국에서 씨유어갠
    참 여운이 깊은 드라마입니다

  • 6. 캬 화사라니
    '26.4.4 7:02 PM (116.41.xxx.141)

    엄청 열심히 보았구먼
    저런 애절한 귀절이 있었소 ㅜ

  • 7. 저도
    '26.4.4 7:17 PM (218.51.xxx.242)

    그런 무용한 것들을 좋아하여 선샤인에서 희성 도련님을 좋아했지요. 벚꽃 날리는 봄밤, 걷고 싶어요

  • 8. ㅇㅇ
    '26.4.4 7:30 PM (121.147.xxx.130)

    다가진듯하나 아무것도 소유하지 못한~

    단하나 애신의 사랑을 원했으나 그마저도~

    사랑때문에 대의 조국 신념을 알게되어
    그것들을 지키려 모든걸 바친 사나이

    참으로 멋졌던 한량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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