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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48개국 중 한국 44위. ‘축구 종주국’ 영국에서 나온 한국 축구에 대한 냉혹한 평가다. 월드컵 출전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된 가운데, 한국은 그 중에서도 최하위권이라는 진단을 받은 것이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2일(한국시간) 본선에 진출한 48개국을 대상으로 자체 분석한 랭킹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전체 44위라는 참담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월드컵 개막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 축구를 바라보는 시선이 얼마나 차가운지 보여준 지표다.
가디언의 분석에 따르면 한국보다 낮은 순위를 기록한 국가는 카보베르데(45위), 사우디아라비아(46위), 아이티(47위), 퀴라소(48위) 등 단 4개국이다. 한국은 아시아권에서도 요르단(42위)과 카타르(43위)보다도 낮은 순위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