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청년 다 너무 든든하고 착하고
보검이도.. 그냥 광고들 볼때는 비호감이었는데
이 프로에서 보니 마음결이 너무 고운 예쁜 사람이네요.
저 시골사람들 마음 빙의돼서
청년들 떠나는거 아쉽고. 정든 마음으로 같이 눈물 흘렸어요..
주섬주섬 다들 선물갖다주시는데
시골분들 마음 왤케 따뜻하고 표정들이 다들 진심이네요..
그만큼 청년들이 잘 한거겠죠
각박한 시대에 마법같은 프로였네요.
세 청년 다 너무 든든하고 착하고
보검이도.. 그냥 광고들 볼때는 비호감이었는데
이 프로에서 보니 마음결이 너무 고운 예쁜 사람이네요.
저 시골사람들 마음 빙의돼서
청년들 떠나는거 아쉽고. 정든 마음으로 같이 눈물 흘렸어요..
주섬주섬 다들 선물갖다주시는데
시골분들 마음 왤케 따뜻하고 표정들이 다들 진심이네요..
그만큼 청년들이 잘 한거겠죠
각박한 시대에 마법같은 프로였네요.
마져요 정을 주고받고 이런예능이라니 너무 좋았어요 힐링프로 ㅠㅠ
끼많은 연예인들중 저런 사람들이 있다니 넘 놀라워요
좋은 프로그램인데 마지막보니 시즌 2도 하려나봐요
박보검 미용사 자격증까지 따려나요
미용자격증 꼭 따서 파마머리 해주고 싶다고 했는데 시즌투 보고싶어요 ㅎㅎ
지난번에 더벅머리 중학생이 동생 둘 데리고 왔을때도
어린아기 대하는 모습 보고 많이 느꼈어요. 정말 너무 좋은 사람이더라구요.
일반인들과 하는 이런 극본없는 프로그램이
굉장히 힘들만한데도 눈빛이 참 진심이고 차분하고
정말 호감가는 청년이네요.
말투도 참.. 배려깊고 행동거지 하나하나 정말 진심이 전해진달까..
폭삭 보고도 박보검 매력 전혀 못느꼈고
응답하라1988에서도 택이가 젤 별로였는데
뒤늦게 보검이 팬 됐어요.. 엄마맘으로..
맘씨 솜씨 못하는게 없는 슈스에요 일에서는 프로패셔널한데
털털하고 차분하고 휘둘리지않고 사람좋아하고 육각형인간이에요 더 잘됬으면 하고 응원해요 ㅎㅎ
조용한 시골마을에 얼마나 큰 사건이었겠어요. 잠깐하는 방송이라고 해도 그들에게는 좋았겠지요. 인연이 쭉 이어지기는 어렵겠지만요
뭔가 제작진이 많이 그림을 그려주는 게 티가 나는 예능이긴 했는데요, 그게 나쁘다기보다는 연예인 셋 다 예능 경험이 많이 없고 진짜 시골분들 대상으로 하니까 그런가보다 하면서 봤는데 저도 간만에 좋은 티비 프로 본 것 같았어요.
부침개 부쳐오시고 직접 짠 기름 주시는 게 진짜 시골 마음이거든요.
박보검도 박보검인데 제게는 이상이의 재발견같은 느낌이에요. 어찌나 곰살맞게 잘 하던지요. 곽동연도 차분히 든든하게 뭐든 눈치껏 잘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