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까운 사람들이 더 무서움

..... 조회수 : 3,975
작성일 : 2026-04-03 16:17:14

부모 잘못 만나서 고생하고 큰 조카에게 잘컸다, 장하다 하지는 못 할 망정 니가 장손이니 집안제사 다 가져가라고, 니 시어머니가 우리 며느리가 다한다고 했는데 왜 안하냐고 하는 시가 친척들 진짜 어이가 없어요. 본인 부모제사를 조카부부에게 넘기려고 별 시덥지도 않은 말을 하는 사람들을 보며 환멸을 느낍니다.  제사 참석하고 일 도와드리고 비용도 드리고 예의있게 대하니  니가 다 하라고 그냥 무응답하니 소리지르고 나무라는데 왜 저러나 싶어요. 시모가 하란다고 다 하나요? 자식 통해 체면 차리려고 하는 시모나 본인 자식들은 귀하게 여기면서 조카에게 자기도 하기 싫은 일을 떠넘기려고 하는 친척들  끔찍합니다.  시조모가 사촌들 키워줬다는데 그 사촌들은 시조모 제사에 오지도 않아요. 아마 전혀 생각도 안할걸요. 본인 부모제사인데 본인들이 알아서 지내든 말든 하는게 맞죠. 

제사에 일도 관심없지만 최대한 예의 갖춰서 도우려고 했는데 이제 안가려고 합니다. 

IP : 59.15.xxx.2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3 4:23 PM (121.190.xxx.190)

    사실이라면 연 끊어야 할듯
    다들 제정신이 아니네요

  • 2. kk 11
    '26.4.3 4:24 PM (114.204.xxx.203)

    제발 다 끊어내요

  • 3.
    '26.4.3 4:51 PM (58.126.xxx.63)

    친척이 남보다 못하네요 피로 맺은 혈연이라는 말이 무색하네요

  • 4. ...
    '26.4.3 5:01 PM (112.160.xxx.164) - 삭제된댓글

    조카가 못하겠다 하면 그만이죠.그 집안사람들이 장손조카 클때 학비라도 대줬데요? 자기들 부모제사 중요하면 자기들이 지내면 되겠네요.

  • 5. 영통
    '26.4.3 5:09 PM (106.101.xxx.67)

    네 하고 가져와서

    그냥 안 지내는 것도 방법

  • 6. .....
    '26.4.3 6:00 PM (1.241.xxx.216)

    남은 몰라서도 간섭 못하거든요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고 친척들 정작 본인들은 그 만큼도 안하고 그러고 살지도 않는 사람들이
    더 무섭게 입대고 참견하고 심지어 나무라기까지 해요
    근데요 원글님 그 사람들이 그럴 수 있는 거 누구 때문이라고 생각하세요???
    핵심을 먼저 생각하시면 답이 나옵니다 주변인물들은요 그냥 무시하세요 열받지만요
    잘 생각하시면 왜 자꾸 휘둘리는지 왜 같은 패턴인지 보이실 거예요

  • 7. ...
    '26.4.4 1:11 AM (175.223.xxx.252)

    남은 몰라서도 간섭 못하거든요222
    아는 사람이 더 무서움.

    그래서 개인비밀누설,하소연,잘된일,안좋은일 모두 입꾹하라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928 이와중에 미국이 심상치가 않네요 14 ㄱㄴㄷ 2026/04/03 16,180
1799927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김건희와 트럼프의 공통점 , 미국.. 2 같이봅시다 .. 2026/04/03 1,416
1799926 이재명 대통령이 마크롱과 워홀 연령 올린 이유 1 ../.. 2026/04/03 2,768
1799925 인간극장에 3대사는가족들 용인이던데ᆢ 3 이사가 2026/04/03 4,680
1799924 국힘"대구경선 ,주호영 .이진숙 제외 6자 대결 확정.. 3 그냥 2026/04/03 2,037
1799923 평생 아버지원망 시집 욕 하는 엄마 13 스트레스 2026/04/03 4,450
1799922 검사와 결혼한 메뉴 묻던 여기자 3 .. 2026/04/03 4,361
1799921 남편의 빅픽쳐 33 남편 2026/04/03 13,027
1799920 마크롱은 대통령 10년차네요 4 ........ 2026/04/03 3,690
1799919 박상용 쟤 거물 만드는거 아닌가요? 32 ㄱㄴㄷ 2026/04/03 3,379
1799918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그분과 다녀온 칸쿤 31 유리지 2026/04/03 6,501
1799917 이 시간에 식빵 먹어요 행복.. 4 오예 2026/04/03 2,318
1799916 밥따로 물따로 아직 하시는분 계신가요 14 지금도 2026/04/03 3,064
1799915 30대 아빠들 정말 젊네요 19 ..... 2026/04/03 6,387
1799914 최근 극장서 패왕별희 보신 분 3 .. 2026/04/03 1,387
1799913 상담 좀 부탁요 6 소시미 2026/04/03 1,345
1799912 며칠전에 삼천당 제약 9 게시판에 2026/04/03 4,889
1799911 기분이 좀 그러네요. 3 .. 2026/04/03 2,360
1799910 코스트코 샤우어크라우트(양배추절임) 맛 어떤가요? 10 주말이다 2026/04/03 1,923
1799909 Bmw워셔액 7 워셔액 2026/04/03 760
1799908 무 얼려뒀다 동치미 담가도 될까요? 2 ... 2026/04/03 1,350
1799907 팔짱 끼는 사람은 상대에게 기대는 거네요 6 팔짱 2026/04/03 2,861
1799906 민생지원금 백신맞는데도 혜택받게 2 예방주사 2026/04/03 1,196
1799905 오래전 강남에서 분당으로 8 ㅎㄹㄹㅇ 2026/04/03 3,408
1799904 오늘 동네까페들 야외좌석 치열하네요 7 ㄱㄴㄷ 2026/04/03 2,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