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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십견 문의드려요

.......... 조회수 : 884
작성일 : 2026-04-03 13:30:36

작년 11월부터 어깨가 아팠고 병원서 오십견 진단 받아 소염제 1주일 먹고 초음파, 물리치료 했어요.

별 차도가 안보여 병원은 안다니고 혼자 살살 운동했는데 며칠전부터 갑자기 팔 쓰다 잘못 건드리면 눈물 쏙 날 정도로 아프네요.

찾아보니 급성 염증기 같은데. 이때 온찜질과 스트레칭을 하는게 맞는가요? 누구는 급성 염증기는 통증이 심해 냉찜질하고 스트레칭 같은것도 하지 말라고 해서요.

IP : 121.167.xxx.12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3 1:31 PM (73.109.xxx.54)


    약먹고 나을 때까지 운동 하지 말래요

  • 2. ..........
    '26.4.3 1:43 PM (121.167.xxx.121)

    소염제 먹으면서도 좋아진다는 느낌이 별로 안들었고 일주일 먹고도 염증이 안나았는데 약 더 먹어야 할까요?

  • 3. ..
    '26.4.3 1:46 PM (1.235.xxx.154)

    저는 주사맞고 통증 절반으로 줄어들고 도수치료그리고 운동1년하니 좋아졌어요
    참지말고 다시 병원가세요

  • 4. ...
    '26.4.3 1:51 PM (1.223.xxx.115) - 삭제된댓글

    오십견으로 도수+충격파 받고 있어요
    주사나 일반 물리치료는 효과가 없었고 도수 받으며 알려 준 스트레칭이 많이 도움이 됐어요
    내 상태에 맞는 스트레칭을 하셔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오십견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을 하셔서 무리가 온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바지 뒷주머니에도 손이 가지 않았는데 이제 열중쉬어 자세가 무난히 돼서 속옷 착용을 좀 무리해서 했다고 물리치료사님께 말했더니
    안되는거 억지로 하면 오히려 염증을 유발 할 수 있다고 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일단 병원 가셔서 도움을 받아 보셔야 할 것 같아요

  • 5. .......
    '26.4.3 1:56 PM (121.167.xxx.121)

    병원은 초음파랑 충격파, 물리치료 10번쯤 받았는데 효과 없어 그만둔거거든요. 병원서는 도수는 당장은 받을 단계는 아니고 좀 지나서 받자고 했는데 인터넷에서 폼플러로 어깨 풀어주는 거 따라하다가 너무 시원해서 무리했는지 그 날 이후로 통증이 너무 심해졌는데 다시 병원 가봐야겠네요.

  • 6. ....
    '26.4.3 1:59 PM (116.38.xxx.45)

    아 충격파 적으려고했는데 효과없으셨나봐요.
    전 염증엔 체외충격파가 효과가 있었거든요.
    염증 있을 땐 폼롤러같은 스트레칭 효과없고 통증만 커질 듯 해요.

  • 7.
    '26.4.3 2:04 PM (58.123.xxx.205)

    주사는 안맞으셨어요?
    통증이 심할땐 일단 주사부터 맞는게 나을거 같아요
    통증을 잡아야 팔을 들어올리고 스트레칭도 할 수 있을 테니
    출발점은 싫지만 그래도 주사 같아요

  • 8.
    '26.4.3 2:05 PM (106.101.xxx.224)

    이온약물치료포함 물리치료 도수치료 2년넘게 받고 많이 좋아졌어요. 소염제는 안먹었어요. 신장에 안좋다던데.

  • 9. ...
    '26.4.3 2:09 PM (210.99.xxx.85)

    병원 다시 가셔서 보험되는 기본 염증 주사랑 진통제만 달라 해도 돼요. 아마 스테로이드였나 그랬는데.. 오십견이 꽤 오래 가더라고요. 좀 무리하면 다시 아프고. 운동은 덜 아프면 다시 살살하세요. 저는 매달리기가 도움됐어요.

  • 10. 111
    '26.4.3 2:12 PM (119.70.xxx.175)

    양 어깨 오십견에 교통사고로 충격까지 받아본 사람으로서 하는 말

    시간이 약입니다..괜히 엄하게 돈쓰지 마시고 (도수니 뭐니 등등)
    약으로 달래고 다스리면서 조금씩 스트레칭이나 운동하세요.

    저는 지금 두 팔 모두 멀쩡해졌어요..^^

  • 11.
    '26.4.3 2:13 P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

    저는 충격파치료 받다가 너무 아파서 세번 받고
    이건 못하겠다 했어요
    넘 아프다, 정말 효과가 있는거냐 했더니
    의사가 모두에게 효과가 있는건 아니고
    50프로 정도 효과가 있는데 그래도 해봐야지
    어쩌겠냐 하는걸 싫다 했어요
    그리고 스트레칭,물리치료 계속 받았어요

  • 12. 이렇게...
    '26.4.3 2:19 PM (61.102.xxx.221)

    많이 아프니까 정형외과에서진통제 등등과 주사.충격파
    안 되는 것 같아서 침도 맞고... 그러다 보면 나아요

    대부분 너무 아플 때 주사 등으로 가라 앉히고 팔운동 살살 하면 낫더라구요
    의사가 심각하게 수술 등을 얘기하면 치료를 받아야 하겠고요
    완경 무렵이면 생각지 않던 곳이 아프더라구요
    호르몬.면역력 문제라고 생각 됩니다
    몇 년 아파보니 큰병 아니면 돌아가며 아프다 말다 그래요
    그러면서 노쇠해 지는 것이겠죠

  • 13. ㅇㅇ
    '26.4.3 2:20 PM (119.192.xxx.40)

    저는 아주 아플때만 진통제먹고
    스트레칭 하면 며칠후에 더 아프길래
    최대한 팔 안쓰고 견뎠어요
    자다가 악소리 나게 아픈적이 있어서 보니까
    춥게 자면 그렇길래 무조건 몸을 따뜻하게 했더니 3개월 정도 지나니까 갑자기 싹 나았어요

  • 14.
    '26.4.3 2:21 PM (122.36.xxx.5)

    그런데 저도 지금 원글님처럼 작년 가을부터 시작한 오십견이 진행중인데요.
    얼마전에 병원갔더니 염증이나 석회는 없고, 달리 방법이 없다, 운동해라. 였거든요.
    이게 무슨 근육? 이게 엉겨붙은거니 떼야 하는거라고.. 다들 아시는 내용이죠?
    병원에서는 시간가면 더 힘드니 부지런히 운동하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댓글들 보면, 시간이 약이다. 시간 지나면 좋아진다.. 그러는 분들이 꽤 있던데,
    뭐가 맞는걸까요? 병원에서는 더 굳기전에 뜯어내야 하는거라고 하는데 말이죠.

  • 15. 저랑
    '26.4.3 2:28 PM (118.46.xxx.100)

    비슷하네요.
    작년에 주사 3회나 맞았는데 그때 뿐이었고
    조금만 움직여도 아파서 ai상담하니 운동도 말고 병원 가라더군요.
    그래서 매일하던 스트레칭도 중단했는데 호전이 없어서 다시 철봉하고 팔운동했더니 지금은 통증이 좀 덜해졌어요.
    아직도 팔 올리면 아프지만 운동만이 답인 거 같아요.

  • 16. kk 11
    '26.4.3 3:05 PM (114.204.xxx.203)

    어느정도 나으면 살살 운동해요

  • 17. 몇 달은
    '26.4.3 3:10 PM (61.73.xxx.75)

    계속 아플거예요 가동범위 벗어나면 비명나오게 아파요 살살 달래서 쓰시고 천천히 운동하세요 저도 겨울내내 아프다가 점차 좋아지고 있어요 의사도 운동이 답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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