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카프하면 나이들어보이나요?

.......... 조회수 : 2,306
작성일 : 2026-04-03 10:03:25

40대중반이라 이제 슬슬 스카프해볼까 하고 여러개 샀어요.

(에르메스 이런건 아니고요)

 

제 피부톤은 쿨톤이라..나름 색상도 그런걸 고려해서 샀거든요??

 

직접 안해보고 사서인지, 아니면 스카프가 원래 좀 노티나게 하는건지,,..

 

걸치면 화사해지기보다..확 늙어보이네요.

 

꽃무늬 이런건 아니거든요..

 

이것저것 다 해봐도 그러네요.

 

실크라 그런걸까?

색이 안맞아서 그런걸까?

내가 요 며칠 확 늙어버린걸까?

 

스카프가 원래 그런가??

 

비싸고 유명한걸 사봐야할까? 등등

 

ㅠ_ㅠ..

 

다 실패네요..

 

IP : 14.50.xxx.77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카프도
    '26.4.3 10:06 AM (182.219.xxx.35)

    젊을때 해야 화사니 예쁘긴 하더라고요.
    저도 예뻐서 샀다가 막상 두르고 나가려면
    망설이다 그냥 나가요ㅎㅎ
    무난하게 파스테톤이나 무채색계열이
    괜찮은듯 해요.

  • 2. 아무래도
    '26.4.3 10:08 AM (222.107.xxx.17)

    그런가 봐요.
    제가 차려입고 뭔가 허전해서 스카프 두르면
    20대 딸이 노티난다고 질색하거든요.

  • 3. .........
    '26.4.3 10:09 AM (203.234.xxx.4)

    스카프는 잘못이 없어요.....

  • 4. ..
    '26.4.3 10:09 AM (175.212.xxx.78)

    스카프 요새는 유툽에 예쁘게 나오는 방법도 많고
    잘하면 괜찮은데
    커다란망도숄 어깨에 걸쳐 핀으로 꽂고
    한쪽 길게 늘어트리고 손은 은하철도999철이처렴
    나오게 되는 패션 넘 이상해요

  • 5. ....
    '26.4.3 10:10 AM (125.141.xxx.75)

    저는 그래서 트윌리 하는데 이건 스킬이 필요해요.
    저는 체구가 아담해서 트윌리가 어울리고 스카프는 거추장 스럽게 보이더라구요. 에르메스 디올 트윌리 예쁜거 많아요. 루이비통 방도도 예쁘구요. 방도는 좀 더 길고 넓고 에르메스 트윌리는 짧아요.

  • 6. 저는
    '26.4.3 10:11 AM (218.157.xxx.226)

    비슷한 나이인데요..스카프가 어렵긴 하더라구요..더 어릴때도 스카프 좋아하는편이었고 약한 기관지에도 도움이 되서 잘 활용하고 싶은마음은 여전한데 지금도 반반이예요..어느날은 좀 괜찮고 어느날은 늙어보여 못봐주겠다싶어 풀어버리고 ㅎㅎ 진짜 추운날은 이것저것 신경 안쓰고 매지만요..그래도 나이가 먹어갈수록 예전보단 더 어울리는거 같긴해요

  • 7. 노티인가..
    '26.4.3 10:14 AM (221.138.xxx.92)

    저는 30대부터 스카프 매니아였어요.

  • 8. 단색에
    '26.4.3 10:15 AM (117.111.xxx.218)

    가는 걸로 매세요
    에르메스 같은 얼룩얼룩 무늬있는 건 나이들어 보이고요
    요즘 젊은 아가씨한테 플리츠플리즈 스카프가 인기더라구요
    비싸니까 짝퉁으로도 할 만큼 좋아하다군요

  • 9.
    '26.4.3 10:16 AM (223.39.xxx.174)

    더 나이들면 스카프 필요해요.
    체온유지가 힘들어요..
    지금부터 해보세요.
    어울리는거 찾으실겁니다

  • 10. ...
    '26.4.3 10:18 AM (202.20.xxx.210)

    노티나요.. 나이들면 하더라구요. 40대인 저도 이해를 못하겠는 아이템 중 하나가 스카프인데. 왜들 하는 거죠? 대체 이유를 알고 싶어요...

  • 11. 스카프는
    '26.4.3 10:19 AM (49.164.xxx.115)

    목 보호 하느라 저의 필수품입니다.

  • 12. 저두
    '26.4.3 10:22 AM (58.29.xxx.96)

    추위용이라
    그리고 나이먹으면 뭐가 주렁주렁 두르는게 많음
    백팩에 스카프에 안경에 마스크에 장갑에 ㅠ

  • 13. 0 0
    '26.4.3 10:24 AM (112.170.xxx.141)

    스카프 소재 자체가 나이들어 보이긴해요.
    다들 목이 허전하고 주름 가리고 얼굴 칙칙한 거 보완해보려 하는거니 어쩔 수 없죠.

  • 14. ...
    '26.4.3 10:24 AM (1.227.xxx.206)

    모자나 스카프나 나이 든 사람들한테 필수템이긴 하지만
    아주 멋쟁이 아니면 나이들어 보이죠

    목주름도 가리고 자외선도 가리고
    추울 때 스카프 매면 보온성이 엄청 좋아요. 가볍게 가방에 들고 다니기 편해서 간절기엔 꼭 챙기긴 합니다

    갱년기 되면 얼굴에 열이 올라서 목티 못 입는 사람들 많거든요 그래서 스카프가 필수예요

    무채색 단색이 그나마 낫구요

  • 15. 천천히
    '26.4.3 10:27 AM (211.217.xxx.86)

    스카프 모자 선글라스처럼 얼굴가까이에서 포인트를 주는건 고르기가 어렵더라구요.
    가격이 비쌀수록 실패할 확률도 줄어들고요..
    그래서 다양하게 구입하지않고 하나를 좋은걸로 구입해서 잘 쓰는게 저의 방법입니다.

  • 16. ??
    '26.4.3 10:28 AM (114.201.xxx.32)

    목 얇고 길고 승모근 없으면 좀 어울리지만 노티는 남
    전 승모근 있어서 뭘 둘러도 안어울림
    남방도 안어울림

  • 17. 스카프는 죄없는데
    '26.4.3 10:30 AM (49.161.xxx.218)

    나이들면 목춥다고스카프하고
    목주름가린다고 스카프하고
    나이든사람들이 많이하긴하더라구요 ㅎ

  • 18.
    '26.4.3 10:33 AM (223.38.xxx.107)

    스카프 딱 목에 두르는 순간 !!!!!!
    나이든 중년부인, 할머니 인증이에요.

    스카프메고 예쁜 사람들은
    젋은 승무원들 뿐이에요.

  • 19. 스카프가
    '26.4.3 10:34 AM (218.54.xxx.75)

    그렇더군요.
    유행이라고 예쁘게 매는 모양 유튜브에 잘 나오는데
    실제로 예쁘게 한 사람을 못봤어요.
    아주 멋쟁이 아니면 나이 들어보이는 느낌 맞아요.
    그래서인지 할머니들이 제일 어울리는듯...
    목도 가리고 보온도 챙기고 할머니 필수품 같아요.

  • 20.
    '26.4.3 10:44 AM (39.7.xxx.37)

    저는 스카프, 목도리 정말 사랑하고 계절별로 다 갖고 있어요. 제가 많이 해 본 결과 스카프, 목도리는 무조건 비싼거, 좋은 재질을 써야 한다는 거. 그래야 확실히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저는 좋은 옷 살 돈은 없지만 좋은 스카프 살 정도는 되니까 상품권 생기면 백화점에서 스카프, 목도리를 주로 삽니다. ^^

  • 21. 나이들면
    '26.4.3 10:46 AM (183.97.xxx.35)

    스카프보다는 행커치프

  • 22. 저는
    '26.4.3 10:47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스카프해서 예쁜 사람 정말 못봤어요.
    뭔가 너무 꾸민듯 어색해서 촌스러운 느낌이에요.
    예쁘게 묶는 법는 봐도 다 인위적이라 차라리 자연스럽게 두르는게 나아요.

  • 23. 스카프러버
    '26.4.3 10:54 AM (121.190.xxx.22)

    스카프는 점잖은 색이 아니라
    옷이라면 차마 못입을 것 같은 화사하고 요란?한 색이 이뻐요.
    비싼 거 명품을 떠나 무조건 색이 중요
    스카프 모를 때 샀던 우중충한 에르메스는 손도 안댔어요.
    두르면 패션테러 ㅠㅠ

    얌전한 가디건을 입고 반항아처럼 쎈 스카프를 하면
    너무 이뻐요

  • 24. ..
    '26.4.3 10:56 AM (223.32.xxx.149)

    비추요 스카프하고 세련된사람 못본듯해요..한눈에도 얼굴쭈글 목주름 가리는 할매들 아이템 ..추우도 젊은층은 겨울에 목도리하고 간절기엔 스카프는 안하더라고요 늙은 아줌마나 할매들 전용이라 생각해요 늙음표시 나는

  • 25. 원글
    '26.4.3 10:58 AM (14.50.xxx.77)

    댓글보니.....대체로 노티나는군요??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행?^^:;;

  • 26. 푸른하늘
    '26.4.3 10:59 AM (58.238.xxx.213)

    30 40대초반까지는 스카프 좋아했는데 더 나이드니 안하게돼요

  • 27. ㅇㅇㅇ
    '26.4.3 11:10 AM (116.89.xxx.138) - 삭제된댓글

    4.50대 내내 스카프러버 직딩인데
    제가 하면 20대들도 하고 싶다고 따라 하는데
    저같은 삘이 안나서... 바로 다음부턴 안하고 옴 ㅋ

    실크는 아주 작은 쁘띠정도 승무원들처럼 하거나
    울이나 면 롱스카프로 목에 둘둘 두르고 썬글라스까지 끼면 뉴요커가 안부러울정도로 멋짐

    사실
    얼굴작고 목이 길어서 그런듯
    쿨 럭~~

  • 28. ....
    '26.4.3 11:20 AM (106.241.xxx.125)

    저는 30대 극초부터 스카프 했구요. 1-2년전부터 스카프 대유행입니다. 허리에도 두르고 어깨에도 두르고.. 전혀 노티나지 않아요. 어떤 무늬와 색상을 고르신 건지 모르지만 스카프 하는 법 동영상 찾아보세요.

  • 29. 노티나요
    '26.4.3 11:25 AM (211.194.xxx.189)

    스카프는 20대가 하면 오히려 예쁜데 나이든 사람들이 스카프를 많이하죠.
    저도 스카프 하면 30대라도 급 나이들어 보였어요.
    목이 아프거나 하면 하지만 안 하게 돼요

  • 30. ㅇㅇ
    '26.4.3 11:31 AM (121.66.xxx.141)

    스카프 뿐 아니라 다른 액세러리류가 다 그래요.

    믹스 매치 센스 있는 사람이 활용해야 시너지가 나죠.

    유행이라고 따라하면 낭패보기 십상입니다.

  • 31. ㅇㅇ
    '26.4.3 11:32 AM (121.66.xxx.141)

    토탈 코디네이션 감각이 있는 사람이

    사용하는 아이템!

  • 32. ....
    '26.4.3 11:39 AM (112.145.xxx.70)

    나이든 사람이 하면 확실히
    노티나는 아이템.
    목 가리려고 했나....

  • 33. 목가리든 말든
    '26.4.3 12:06 PM (49.164.xxx.115)

    무슨 상관?
    늙으면 늙은 티 나지 그게 어때서?
    스카프로 목을 가리든 허리를 조던
    손목을 묶든
    멀쩡히 있는 가방 손잡이를 칭칭 동여매든
    뭐가 어쨌다는 거야?
    그럼 늙은 여자든 남자가 바지 입으면 하체 가릴려고 입었나 하나요?
    여기 정말 갈수록 수준 떨어지는 글만 늘어나는 것 같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518 너무 무식하고 고집 센 친구 17 ㅇㅇ 11:34:45 2,071
1803517 4월3일입니다 3 눈이시린날 11:34:28 632
1803516 마그네슘 처방 6 ..... 11:31:03 694
1803515 약 분쇄 4 헤이 11:25:37 330
1803514 4일된 멍게 못먹겠지요? 7 ... 11:19:01 444
1803513 넉넉한 여름조끼 2 배가 많이 .. 11:18:39 493
1803512 제가 오늘 화장 머리 옷 완벽하거든요 19 .. 11:14:47 2,445
1803511 자색 고구마는 보통 고구마보다 건강에 좋겠죠? 1 고구마 11:14:47 368
1803510 숨고로 청소업체 진행시 핸폰 알려줘도 되나요 1 숨고로 11:12:57 266
1803509 공무원 4급이 굉장히 높은 자리인가 보네요 19 칸쿤 11:11:04 2,736
1803508 배당금 7만 6천 들어왔네 ㅋㅋ 2 ... 11:08:52 2,874
1803507 유통기한 넘은 시판장류 버려요? 4 ㄴㅇ 11:08:09 550
1803506 화장실 배수구청소 진짜 오랜만에 했어요 2 ㅇㅇ 11:06:39 886
1803505 1년에 병원 300번 넘게 가면 진료비 90% 본인이 낸다 31 ㅇㅇ 11:01:30 2,334
1803504 맞벌이 초1 방학 어떻게 계획해야하나요? 11 ** 11:01:09 409
1803503 고딩 어머님들 수면시간 어떻게 되세요? 10 ... 11:00:59 552
1803502 한동훈 페북 - 이재명 대통령, 부산 발전에 쓰는 돈이 그렇게 .. 11 ㅇㅇ 11:00:49 813
1803501 요즘은 북백같은 큰가방 안들죠? 4 ㅇㅇ 10:57:24 548
1803500 고구마 건강 10 ㅎㅎ 10:57:23 1,010
1803499 덧방후 욕실 높이 4cm 정도 될 것 같은데 어떨까요 8 궁금 10:56:41 575
1803498 11시 정준희의 논 ㅡ 제주 4.3과 윤석열 파면 1년 사이 ,.. 같이봅시다 .. 10:52:49 135
1803497 최휘영 문체부 장관 6 기타리스트 10:47:29 903
1803496 더 짙어진 정원오 출장 서류 조작 의혹 26 민달팽이 10:40:55 1,725
1803495 악뮤 노래에서 위로를 얻어요 16 ..... 10:40:44 1,244
1803494 명언 - 어떻게 하면 경제난을 극복할 수 있을까 함께 ❤️ .. 10:40:02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