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목사에게 꿔준돈 못받겠죠?

ㅎㄷㄷ 조회수 : 2,118
작성일 : 2026-04-03 09:25:18

저는 종교없고 그 교회 신도도 아니고 우연히 아는 사람인데 직업이 목사예요. 저한테 도움 한번 줬었고 사례는 했어요. 몇달전 갑자기 연락와서 급하다며 빌려달라길래 백만원씩 두번 보냈는데요. 갚는다는 말이 없어요. 달라기도 애매합니다. 이렇게 지지부진하다가 못받는다고 봐야겠죠? 저한테 도움 준 일이  3백 정도였고. 당시 저한테 100만 달라해서 150 줬어요. 나머지 150 갚으라는 뜻인지. (첨부터 300 이라고 했으면 안한다고 했을거예요. 제게는 그 가치 없는 일이고. 공짜로 해준다고 했었고. 도저히 그냥 있을수 없다 싶어서 말했더니 100 달라해서  제가 150입금했어요)

IP : 106.101.xxx.4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3 9:27 AM (119.202.xxx.168)

    도움받은게 3백…
    그 도움받고 입 닦았나요?

  • 2. ..
    '26.4.3 9:29 AM (1.235.xxx.154)

    어떤일인지 모르겠으나
    문제가 심각합니다
    연락을 끊으시는게 ..

  • 3. ㅎㄷ
    '26.4.3 9:30 AM (106.101.xxx.45) - 삭제된댓글

    첨에 목사가 돈 안받고 해주겠다고 한것을 제가 안된다고 금액 알려주시면 입금하겠다 했고. 그럼 100만 달라고 한것을 제가 150. 입금했어요. 목사는 따로 돈을 쓴건 아니고 말한마디 전달했던 겁니다

  • 4. 도움받은건
    '26.4.3 9:30 AM (119.71.xxx.160)

    사례 하셨다니 됐고. 빌려주신건 달라고 해 보세요

  • 5. ㅎㄷ
    '26.4.3 9:34 AM (106.101.xxx.172) - 삭제된댓글

    첨에 목사가 돈 안받고 해주겠다고 한것을 제가 안된다고 금액 알려주시면 입금하겠다 했고. 그럼 100만 달라고 한것을 제가 150. 입금했어요. 목사는 따로 돈을 쓴건 아니고 말한마디 전달했던 겁니다

  • 6. 원래
    '26.4.3 9:35 AM (59.8.xxx.75)

    목사가 하는 일이 그거에요. 신도가 장사하는 사람이면 말로 신도 연결시키는거. 그런데 돈을 안 준다? 목사 원칙이 자기주머니돈은 한푼도 안 쓰고 신도들돈 다 내돈 마인드인데.. 300짜리 연결해줬으면 3000은 뽑아내려할건데..

  • 7. 와~
    '26.4.3 9:38 AM (180.230.xxx.96)

    그런사람이 목사라니
    어디 교회 목사인지 그교회 신도들 조심 해야 겠네요

  • 8. ㅎㄷ
    '26.4.3 9:38 AM (106.101.xxx.45)

    첨에 목사가 돈 안받고 해주겠다고 한것을 제가 안된다고 금액 알려주시면 입금하겠다 했고. 그럼 100만 달라고 한것을 제가 150. 입금했어요. 목사는 따로 돈을 쓴건 아니고 말한마디 전달했던 겁니다

  • 9.
    '26.4.3 9:48 AM (106.101.xxx.56)

    그게 그렇더라고요
    종교지도자들은 돈에 초연해서인지..
    니돈이 내돈 내돈이 니돈 애매해서

  • 10. 음..
    '26.4.3 10:04 AM (115.23.xxx.134)

    목사 본인은
    감사헌금 분납 받은줄..

  • 11. ???
    '26.4.3 10:06 AM (119.196.xxx.115)

    300만원의 가치가 있는일을 해줘서 150만원의 사례를 했고
    200만원 빌려달라해서 빌려줬다는거죠??

    저렇게 다 줘야하는거면 그 300만원 포기하는게 나았죠....

  • 12. 확실히
    '26.4.3 10:23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빌려준거면 달라고 말을 하세요.
    이미 그 전의 일은 목사가 중간에 움직여서 일이 된거고 그거에 대한 수고로 100달랬는데 150보내셨으면 그 일은 그걸로 끝입니다.
    지난번에 빌려드린 금액에 대한 말씀이 없으셔서 먼저 연락드립니다. 언제 주실 계획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문자 보내시고 답없으면 전화하시고 안되면 찾아가고 하셔야 해요.

  • 13.
    '26.4.3 11:12 AM (106.101.xxx.243)

    목사를 떠나서 왜 빌려주셨나요.
    그 누구도 돈 빌려주지 마세요.
    목사님들이 잘 산다고 생각하시는데 대형 중형 교회를 빼고
    거의 대부분 목사님들은
    생활고를 겪습니다. 사이비 사기꾼 목사가 아니고 일반 목사님들은 정말 힘든생활을 하시는데.
    그래도 달라고 해보세요.

  • 14. 123123
    '26.4.3 11:27 AM (116.32.xxx.226)

    급하다며 빌려달라길래 백만원씩 두번 보냈는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명심하세요ㅡ 돈을 빌려줄 때는 '못받는다'가 기본값이에요
    그래도 될만한 사람한테만 빌려주는 겁니다

  • 15. 교회목사를
    '26.4.3 11:48 AM (122.254.xxx.130)

    몰라요? 개독중에 사기뿐들많고 그중에
    최고는 목사인데ᆢ
    뭘믿고 돈을 빌려줘요ㆍ
    답답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522 깍두기 9 깍두기 12:41:01 480
1803521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2015년 성남FC 일본·중국 출장 동행.. 10 ..... 12:39:19 732
1803520 초2 참관 수업 가니까 교탁이 없네요 15 .. 12:38:44 1,168
1803519 전세 보증금 증액금 날이 토요일이면 전날 받아도 되나요? 8 ㅇㅇ 12:37:48 463
1803518 정원오의 칸쿤여직원이 직장내괴롭힘 가해자였대요 20 가해자 12:36:52 2,362
1803517 박선원 의원님, 윤석열과 김주현의 13분 독대! 무엇을 위한 시.. 가져옵니다 .. 12:34:14 403
1803516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17 우짜꼬ㅎ 12:33:25 542
1803515 유투브에서 음악 1 궁금 12:27:54 316
1803514 원피스 좋아하시는분들? 6 원피스 12:18:10 1,292
1803513 요즘 금 팔아보신분 계세요? 12 .. 12:15:24 1,517
1803512 광진구 벚꽃 특파원 계실까요? 4 .. 12:06:26 580
1803511 김치 포기 갯수 8 길손 12:04:37 788
1803510 이유식 먹이기 힘들때. .. 11:58:51 191
1803509 이사시 물건정리 대학생 직장인 1 가능 11:57:50 320
1803508 이런 남자 어떤가요? 13 :) 11:54:05 1,221
1803507 그분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였답니다 27 칸쿤 11:51:17 5,121
1803506 자식이 부모한테 정이 없는 게 24 11:45:09 3,512
1803505 한강버스로 세금 날린 국힘이 정원오 갖고 33 아니 11:44:52 1,682
1803504 이제야 왕사남 보러가요 1 .. 11:41:34 396
1803503 광릉 추모공원 수목장 잘 아시는 분 계세요? 4 문의 11:40:07 433
1803502 아이가 대입선물받은 것들을 보니... 감사한맘이들어요 7 a 11:40:01 1,612
1803501 너무 무식하고 고집 센 친구 21 ㅇㅇ 11:34:45 3,261
1803500 4월3일입니다 3 눈이시린날 11:34:28 931
1803499 마그네슘 처방 7 ..... 11:31:03 1,063
1803498 약 분쇄 4 헤이 11:25:37 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