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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화장실 청소를 할테니 할머니 틀니 좀... 5년 뒤

.. 조회수 : 2,830
작성일 : 2026-04-03 07:35:56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BEST%2CHOTBEST%2CBESTAC%2...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 

 

중학생 한 소년이 치과 화장실

청소를 대신할테니

할머니 틀니를 해달라고

부탁을 했대요

(평소 치과 건물 독서실을 다니면서

인사를 열심히 했던 소년)

흔쾌히 할머니 틀니를 해준 치과쌤도

대단한데..

소년이 의대를 가고 싶어하자

치과쌤은 수학도 가르치고

영어 공부방법도 알려줬대요

그러다 독서실이 문을 닫으면서

헤어지게 됐는데

......

어느날 그 친구가 찾아와서

하는 말

"선생님 저 의대 갔어요"

눈물을 흘린 치과쌤

"난 그냥 이삼백만원 짜리 틀니 해준 거

밖에 없고 삶이 지쳐 있었는데

동화같은 일이 벌어졌다"

선물 같은 소년의 성장기

감동입니다

 

 

 

IP : 125.143.xxx.22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랜
    '26.4.3 7:41 AM (125.191.xxx.49)

    감동 이네요
    의사선생님도 그렇고 지금은 의대생이 된
    그때의 중학생도 ,,,,
    세분 모두행복하시길

  • 2. ..
    '26.4.3 7:42 AM (59.10.xxx.5)

    유퀴즈에 나왔으면 해요. 두 분. 감동적이었어요.

  • 3. ...
    '26.4.3 7:47 AM (124.49.xxx.153)

    울컥하네요
    두 분 모두 대단하세요

  • 4. ㅌㅂㅇ
    '26.4.3 7:56 AM (182.215.xxx.32)

    야 진짜 감동적이네요
    할머니를 위하는 손주의 마음
    치과에 찾아가서 그런 제안을 할 수 있는 용기
    그 마음을 알아봐 주고 응해 준 의사 선생님
    기특한 아이에게 공부까지 가르쳐 주고
    해피엔딩
    이 아이는 세상을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을 것 같고
    의사가 되어서 많은 사람을 진심으로 치료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 5. 어휴
    '26.4.3 7:59 AM (112.169.xxx.252) - 삭제된댓글

    근데 원글님여기 님올리신글 몇번이나
    올라왔거던요
    곰국인가 자꾸우리게
    여기 한바탕울음을준글이예요
    한참되었는데

  • 6. 오오
    '26.4.3 8:02 AM (223.38.xxx.54)

    감동.
    학생은 치과샘에게 받은 사랑을 나눌 줄 아는
    또 다른 의사샘이 되겠지요?
    정말 아름답고 특별한 인연이네요.

  • 7. 먹고살기 힘들때
    '26.4.3 8:05 AM (117.111.xxx.144)

    우리나라에 저런 미담 지금보단 있었어요.
    유명한 시람들 주변엔 뭔가 인생에 큰 전환 점이
    되게 시련이든 작은 도움이든 도와주는 은인들 꼭 있어보였고
    실제로도 일본기업인 롯데 신뎍호 회장도
    일본에서 경제적으로 영향력 우수한 장인 만난거잖아요.
    홀어머니 홀아비 밑에서 성공하는 자녀들 꽤되고
    친척중 성공한 .. 지금은 고인이되셨지만
    시골 가난한 첩의 자식이었데요.
    머리가 좋고 한데 돈이 없어 고학처럼 살았는데
    주변에서 이친척이 나무해와 파는 땔감을 꾸준히
    지금으로 말하면 수주지요. 서울대 갈때까지
    했다고...
    중소기업 경영했고 해외수출도 하고 서울에 압구정 현대 아파트
    큰평수 사셨고
    유산도 크더라고요.
    전라도 깡시골에서 태어난 부영건설인가 ㅎㅏ는 분도
    성공해서 고향 버리지 않고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
    1억부터 수천만원까지 자기 의심하지 않고
    개인정보 준 사람들에게 마을을 지켜줘서 감사의
    마음 담아 발전 기금으로 줬잖아요.
    살인자나 강간 도박, 폭행, 거짓말, 간음 하는 자들 빼곤
    작든 크든 우린 모두 서로에게 도움주고 도움도 받고 살아가요.

  • 8. ****
    '26.4.3 8:13 AM (219.248.xxx.145)

    아름다운 사연이네요. 치과 원장님과 의대생이 된 학생.그 할머니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아침부터 감동입니다.

  • 9. ㅋㅋ
    '26.4.3 8:19 AM (1.243.xxx.9)

    부영건설이요? 자수성가는 맞지만, 완전 꼴통극우에 악질 기업입니다.
    부실공사 수두룩...,이벤트성 메스컴은 잘탐.

  • 10. ..
    '26.4.3 8:29 AM (121.190.xxx.7)

    애가 깨이고 똑똑한거죠
    보통 우리할머니 불쌍해 ㅠㅠ이러고 말텐데
    그걸 몸소 실행에 옮겼으니

  • 11.
    '26.4.3 8:48 AM (223.38.xxx.114)

    부영건설 회장이 왜 그렇게 아름다운
    미담을 뿌리는지 모르는 인간도 있네!!!
    뉴스를 한쪽만 보고살면 저래서 위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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