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피자헛에서 진짜 백만년만에 피자파스타를 사와서 먹었는데
먹고나서 느낌이 안좋더니 그날밤부터 감기기운이 생겼어요
두통있을만큼 심한건 아니고 사레들인 것 같은 기침이 이따금씩 나는 정도...
일도 안하고 사람많은데도 안다니고 평소 감기에 잘 걸리지도 않는 편이거든요
감기가 몇년만인지 기억도 안나요. 코로나도 걸린적 없었고.
피자나 포장지에 바이러스가 묻었을 수도 있을까요?
생각해보니 환기도 애매한 배달포장위주 좁은매장이고 직원들이 마스크 안끼고 일하던데
그런 영향도 있겠죠?
어쨌든 이집은 영원히 안녕이고 외식은 늘 먹고나면 후회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