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둘인 홀시어머니 딸 결핍있는걸까요?

아들 조회수 : 3,602
작성일 : 2026-04-02 22:17:58

며느리가 딸 처럼 해주길 바라고

기대치가 높고 환상이 있는거 같아요

한편으론 아들 결혼 바랬지만

막상 아들 결혼시키니

남편같이 아들에게 기대어 살다가

뺏긴 느낌도 들겠죠?

 

 

IP : 115.137.xxx.13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생각을
    '26.4.2 10:24 PM (58.29.xxx.96)

    가지고 있다한들
    그럼 결혼시키지 말고 데리고 살지 왜시켜서

    셋이 잘해보라고 하세요.

  • 2. 딱히
    '26.4.2 10:28 PM (118.218.xxx.119)

    아들만 있는 집 꽤 있는데 별로 그렇지도 않던데요
    우히려 딸이 있으니 딸 믿고 더 이래라저래라하고
    딸(시누)들도 마찬가지로 이래라저래라
    딸들 있는집이 더 해요

  • 3. ㅡㅡ
    '26.4.2 10:30 PM (221.140.xxx.254)

    효녀딸 둘이나 있어도
    며느리한테 또 바래요
    효녀들도 입으로나 효녀지
    뭐 돈들어가는거 하나 안해주구요
    그냥 초장에 신경끄세요
    20년 잘했더니 당연한줄 알고
    더 난리길래 차단했어요
    니가 나한테 얼마나 잘했는데 보구십대요
    응? 그동안 쌓인 내 분노는 어쩌구 ㅜㅜ

  • 4. 딸 있는집이
    '26.4.2 10:42 PM (223.38.xxx.236)

    더해요
    시누들은 입으로만 효도하고요

  • 5. 케바케
    '26.4.2 11:58 PM (14.50.xxx.208)

    저희 시누형님두분이 있어서 다 막아주고 시어머님 병원 다 모시고 다녀요.

    그리고 저희 친정아버지 5형제인데 엄마 시집살이 지독스레 시켰어요.
    딸같은 며느리라면서...

  • 6.
    '26.4.3 4:25 AM (71.227.xxx.136)

    딸이있든없든 시어머니 바램은 똑같습니다.
    며느리는 을이고 내가뭐라하던 다참고 네네 웃고 까라면 까라
    입닫고 웃고 명을받들어라 내자식을위한 무수리노릇에 충실해라
    내아들딸위해 조아리고 따라다니며 시중 들라는거예요
    재벌가도 아니고 참 현실파악안되는 시어머니들 많음
    안그런척 해도 속마음 까보면 다 그거임

  • 7. 아들네가
    '26.4.3 5:39 AM (211.234.xxx.201)

    처가로 가거나 처가 근처로 간다면
    뺏긴다는 느낌도 실제 든다고 해요
    근데 그것도 옛날 시부모나 그렇고
    시대가 바뀌어 요즘 시엄마는 오히려 홀가분하게 생각하고
    (보편적으로 아들은 성인이 된이후에도 챙겨줘야하므로)
    이제는 내세상이다 싶게 자기인생 살아요

    원글의 내용은 지금시대랑 안 맞는 생각이에요
    예전 호호할머니들이나 하는 생각인거고
    지금 시엄마 되는 사람들이 다들 50부터인데 누가 저런 생각을 하겠나요

  • 8. ..
    '26.4.3 6:47 AM (223.38.xxx.55)

    딸이고 아들이고
    의미없는 세상이에요

    부모가 돈이 많으면 조정?하기 쉽죠

  • 9. ㅇㅇ
    '26.4.3 7:12 AM (73.109.xxx.54)

    딸 결핍이 있으면 자기가 딸처럼 예뻐해주고 잘해주고 위해줘야죠
    원글님 경우는 잘 모셔주는 며느리를 원하는 거구요

  • 10. ㅌㅂㅇ
    '26.4.3 7:59 AM (182.215.xxx.32)

    자기 혼자 즐겁게 잘 놀면서 사는 분이면 별로 상관없는데
    남편 없고 자기 혼자 즐겁게 살 줄 모르는 사람이면 힘들어지죠

  • 11. kk 11
    '26.4.3 8:10 AM (114.204.xxx.203)

    시모들 어디서 들은얘기로 로망만 커지죠
    요즘 딸같은 ? 며느리 라니

  • 12. 아들만 있는
    '26.4.3 8:49 AM (122.37.xxx.108)

    시어머니..남자들속에 평생 있다보니 왕비병들도 많아요
    그나마 아들을 살뜰하게 챙기면서 키운 시어머니면 덜한데
    거의 방치하다싶게 키워놓고는 결혼한뒤에는 며느리한테 대우받으려 용을쓰기도 해요

  • 13. 호올~
    '26.4.3 8:56 AM (1.242.xxx.8)

    제 주변 어른들보면 아들이나며늘에게 바라는거 1도 없던데요? 심지어 시어머니가 완전 "을"로 살아요
    딸같은 며느리요? 그런생각은 0.1도 없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457 공무원 4급이 굉장히 높은 자리인가 보네요 23 칸쿤 11:11:04 4,957
1803456 배당금 7만 6천 들어왔네 ㅋㅋ 4 ... 11:08:52 5,059
1803455 유통기한 넘은 시판장류 버려요? 4 ㄴㅇ 11:08:09 990
1803454 화장실 배수구청소 진짜 오랜만에 했어요 4 ㅇㅇ 11:06:39 1,502
1803453 1년에 병원 300번 넘게 가면 진료비 90% 본인이 낸다 36 ㅇㅇ 11:01:30 4,008
1803452 맞벌이 초1 방학 어떻게 계획해야하나요? 11 ** 11:01:09 689
1803451 고딩 어머님들 수면시간 어떻게 되세요? 13 ... 11:00:59 1,065
1803450 한동훈 페북 - 이재명 대통령, 부산 발전에 쓰는 돈이 그렇게 .. 17 ㅇㅇ 11:00:49 1,223
1803449 요즘은 북백같은 큰가방 안들죠? 4 ㅇㅇ 10:57:24 829
1803448 고구마 건강 12 ㅎㅎ 10:57:23 1,892
1803447 덧방후 욕실 높이 4cm 정도 될 것 같은데 어떨까요 8 궁금 10:56:41 879
1803446 11시 정준희의 논 ㅡ 제주 4.3과 윤석열 파면 1년 사이 ,.. 같이봅시다 .. 10:52:49 186
1803445 최휘영 문체부 장관 8 기타리스트 10:47:29 1,263
1803444 더 짙어진 정원오 출장 서류 조작 의혹 30 민달팽이 10:40:55 2,382
1803443 악뮤 노래에서 위로를 얻어요 15 ..... 10:40:44 2,032
1803442 명언 - 어떻게 하면 경제난을 극복할 수 있을까 함께 ❤️ .. 10:40:02 484
1803441 방탄 2.0 올드무비 엘베 탈의씬 6 ㅇㅇ 10:39:05 1,204
1803440 [갤럽] 대통령 지지율 67%, 민주당 48%, 조국당 1%, .. 14 ... 10:37:44 1,204
1803439 정원오만 잡는데 같이 가신여자분 유능한 분이세요. 36 ㅇㅇ 10:35:52 3,156
1803438 가족이 제 명의를 도용했다면 2 봄꽃 10:29:08 1,401
1803437 주식은 요물 3 ... 10:26:53 2,066
1803436 서인영 유튜버 대박이네요 31 ... 10:25:43 13,250
1803435 니네들 뭐 하니? (feat. 정원오 논란에 대한 하헌기 글) 길벗1 10:23:37 559
1803434 마이너스 70%였던 종목 탈출! 9 드디어 10:23:36 2,955
1803433 지금 이 시간, 요양원에서 모닝커피 즐기시는 엄마 ㅎㅎ 17 분위기메이커.. 10:20:33 4,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