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 가게를 하게되었어요.
남편이 1년전 정년퇴직했는데
마침 세주던 곳이 장사안되어
나가게 되어 제가 작은가게를 시작
하게 되었는데 지금 아주잘 하고 있어요.
남편이 능력도 있지만
집안일도 잘 해요.
전 늘 저를위해 살기보다 늘 다른사람 위해 사는 스타일인데
최근에는 남편을 위해 살아요.
자식 공부시킬때처럼 남편 원하는건 모두 뒷바라지 해주고 싶어요.
뒷모습이 짠하기도 하고
평생 일해주고 한게 고마워
이제는 뭐든 다 해주고싶은데
남편이 너무 고마워하고 잘해주니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