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인들은 대부분 진짜나이 주민증나이 다른가요?

.. 조회수 : 1,724
작성일 : 2026-04-02 11:35:13

저희 부모님은 주민증 나이가 각각 3살,1살 어려요

형제들도 다들 그렇구요

근데 시댁 부모님은 자기 나이 그대로더라구요

예전엔 대부분 늦게 신고했다던데

그게 맞으면 우리나라 평균 수명도 실제로는 1,2년은 높을거 같아요

IP : 49.172.xxx.13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 11:36 AM (211.46.xxx.157)

    예전엔 시골에선 늦게 신고하는거 많았어요. 저희 시어머니도 2살늦게 신고했더라구요.

  • 2. 60대
    '26.4.2 11:37 AM (106.101.xxx.125)

    울남편은 아기가 너무 아프고늦게올리고
    저는 아들기다리다 또 딸이라고 늦게올리고 ㅜㅜ

  • 3. 만 60세
    '26.4.2 11:39 AM (27.171.xxx.182)

    친구들 중 한 살 어리게 주만등록 되어있는 경우가 흔하더라고요.
    가족 중엔 없어서 학교 가서 알았어요.

  • 4. 시골에서
    '26.4.2 11:42 AM (112.162.xxx.38)

    4명낳고 한꺼번에 신고
    영아 사망률 높아 첫째 죽고 둘째를 신고 안하고 첫째로 사는집 노인들 세대는 이런 저런 케이스 많더라고요

  • 5.
    '26.4.2 11:43 AM (223.38.xxx.7)

    노인은 모르겠지만
    60년대 이후 생들 70년대 80년대..생들도 늦게 올려진 애들 있어요..
    그래서 내가 또래보다 많이 노안이다... 싶으면
    혹시 출생신고 늦게 했나?이것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모든 나이로 내는 통계는 주민등록상 나이이니
    앞뒤로 몇년씩 편차는 있겠네요.

  • 6. ..
    '26.4.2 11:56 AM (183.103.xxx.230)

    제가 낳고나니 너무 약해서 출생신고 안하고 있다가 동생낳고 같이 했더라구요
    나는 한살아래로 남동생은 생년월일 정확한 날자로

  • 7. ...
    '26.4.2 12:00 PM (221.147.xxx.127)

    학교 다닐 때 반에서 세네 명 이상 있었어요
    원래 나이보다 어리게 호적에 올렸다고요
    출생신고를 늦게 했어도 진짜 생년월일로 올릴 수 있을텐데
    나이 채워서 입학해야 적응도 잘하고
    나중에 취직할 때도 어린 게 유리하다고 그랬나봐요

  • 8. ...
    '26.4.2 12:05 PM (211.235.xxx.120)

    제 나이 51인데 실제보다 1살 많게 올렸어요 출생신고를 6살쯤 한거 같아요 부모가 무식한거죠

  • 9. ㅁㅁ
    '26.4.2 12:08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그러고보니 동창이 모조리 두 세살많았던,,
    저 엄마가 귀찮다고 연연생오빠랑 같이 입학시켜버림
    전 일곱살입학 반중에 제일어렸어요
    키가 커서 아무도 몰랐지만

  • 10.
    '26.4.2 12:35 PM (125.176.xxx.8)

    저 63년생인데 초등학교 들어가기전 출생신고 했더라고요.
    어이 없던 시절.
    일찍 죽으면 죽어도 왔다간 흔적도 없을뻔.

  • 11.
    '26.4.2 12:46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노인까지 안가도 50인데도 생일이 한달정도 달라요
    신고한 아버지 잘못인지 직원잘못인지 몰라도
    생일 날짜도 다르고 앞자리도 2가 아니라 1로 되어있어
    초등 6학년때 학교에서 숫자하나가 더 많다며 다시 알아오라고해서 들락거려 나만 고생
    알고보니 남자로 등록되어 있었던거
    여자인거 증명해야 고쳐준다고해서 초등나이에 산부인과 굴욕의자에 다리 벌리고 누웠네요
    아 진짜 미개한 시대였어요
    그땐 신고자나 구청이나 서로 개념도 없지않았나 싶네요

  • 12.
    '26.4.2 12:50 PM (1.237.xxx.38)

    노인까지 안가도 50인데도 생일이 한달정도 달라요
    신고한 아버지 잘못인지 직원잘못인지 몰라도
    생일 날짜도 다르고 앞자리도 2가 아니라 1로 되어있어
    초등 6학년때 학교에서 숫자하나가 더 많다며 다시 알아오라고해서 들락거려 나만 고생
    알고보니 남자로 등록되어 있었던거
    여자인거 증명해야 고쳐준다고해서 초등나이에 산부인과 굴욕의자에 다리 벌리고 누웠네요
    엄만 알몸사진까지 찍어 의사에게 제출
    개욕 나와
    무식했던 부모도 짜증나고
    진짜 미개한 시대였어요
    그땐 신고자나 구청이나 서로 개념도 없지않았나 싶네요

  • 13. ..
    '26.4.2 12:50 PM (211.208.xxx.199)

    대부분은 아니지만 많은 수가 그럴거에요.
    저도 3월에 태어났는데 제대로 올리기는 했지만
    9월에 올리셨대요.
    본적은 경남 마산이고 사는데는 서울이니
    마산에 사는 친척 시켜서 호적에 올리려니
    (그때는 주민등록이 없었음
    1960년대 후반에 주민등록이 생긴걸로.기억함)
    그렇게 오래 걸렸대요.

  • 14. 당사자
    '26.4.2 12:54 PM (14.4.xxx.150)

    저는 1년 늦게 올려서 학교도 늦게 갔어요
    실제 생일이 12월 마지막이라 다행이라면 다행이였죠
    엄마는 실제 생일과 5년 차이나세요
    정정하려했는데 못해서 국민연금도 이제서야 받으시네이

  • 15. 으음
    '26.4.2 12:58 PM (58.235.xxx.21)

    울엄마도 이년 늦어서... 연금만 늦게 받는다고;;;;;;;;;;; 친구들은 이미 받고 있는데..
    근데 궁금한게 학교는 어찌 제나이 친구랑 다녔을까요???

  • 16. ㅁㅁ
    '26.4.2 1:15 PM (223.38.xxx.7)

    학교 일찍간 사람들 손해....
    공부 못 따라갈까봐 일부러 1~2년 늦춰서 보낸 사람들도 있고 그런데

  • 17. ...
    '26.4.2 2:00 PM (14.39.xxx.125)

    늦게 신고하는 경우 많았잖아요
    시골에서 동사무소 면사무소 멀기도하고
    딸이면 더 늦게 했을 수도 있고
    부모가 출생신고 하는날이 호적나이였으니까 그렇겠죠

  • 18.
    '26.4.2 2:25 PM (211.114.xxx.134)

    저도 76인데 77로 9개월 늦게 출생신고 되어있습니다.
    학교는 제 나이에 가서 상관없었는데 어렸을때는 애들이 한살어리다고 동생이라 해서 기분 별로였지만 취직할때는 늦은 출생신고덕에 더 좋았슴다.
    뒤늦게 아부지한테 감사하다는...

  • 19. 60대
    '26.4.2 2:36 PM (39.7.xxx.63) - 삭제된댓글

    한살 더 먹은 친구가 국민하교에 입학하니 같이 놀 사람이 없어진 제가 아버지께 나도 학교보내 달라고 졸라서 7살에 입학함.
    막내동생은 1년 늦게 출생신고했는데 그거 정정하러 법원까지 다녀와서 8살에 입학함.
    동생때는 법대로해서..

  • 20. ...
    '26.4.2 3:00 PM (180.70.xxx.141)

    저도 40대인데도 생일이 다릅니다
    본적지에서 올려야해서 할아버지가
    적어놓은 종이를 분실해 기억으로 올리느라 그렇다 하더군요
    장손이 첫째 낳은 날 까지 잊어버리는 정신들은...
    동생도 달라요 걘 장손인데도요

  • 21. ..
    '26.4.2 3:51 PM (125.178.xxx.170)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걸요 뭐.
    1월 생인데 12월에 신고했더라고요.
    띠는 돼지띠
    나이는 72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275 20kg 쌀 어떻게 버리나요 9 세상에 2026/04/02 3,269
1803274 주식은 정말 알 수 없는 거 9 ... 2026/04/02 3,585
1803273 할머니들 공중화장실 문닫고 볼일보세요 33 제발 2026/04/02 4,529
1803272 여기서 만찬을 했다니 4 국중박 2026/04/02 1,882
1803271 요새 볼펜가격 4 ..... 2026/04/02 1,096
1803270 추미애는 대본 안 보고는 안되나요? 25 아래위 2026/04/02 2,048
1803269 이란 대통령의 편지 17 이란 2026/04/02 2,619
1803268 하이닉스 물타기? 13 어쩌? 2026/04/02 3,567
1803267 점점 심해지는 노견냄새... (애견인님들께 질문요) 11 속상 2026/04/02 1,541
1803266 여기 언제는 트럼프 그렇게 찬양하더니 29 ... 2026/04/02 2,103
1803265 저 진상인가요 ㅠㅠ 86 진상 2026/04/02 13,551
1803264 영재고·과고 의대행 40%대 급감…이공계 회귀 흐름 뚜렷 8 ㅇㅇ 2026/04/02 2,851
1803263 아오...삼천당주주들은 무슨 사이비종교인들 같아요. 12 천당지옥 2026/04/02 2,771
1803262 트럼프는 싸패일 가능성도 있나요 13 ㅇㅇ 2026/04/02 1,991
1803261 대뜸 주소묻더니 공진당 공짜로 준다는 전화.. 6 ㅁㄴ 2026/04/02 1,246
1803260 이화영 겁박질에 고 이해찬까지 이용한 박상용과 개검들 10 매불쇼 2026/04/02 885
1803259 트럼프는 돈욕심이 14 ㄱㄴ 2026/04/02 2,338
1803258 냉장고 고민 4 ... 2026/04/02 891
1803257 우리 어릴땐 은행에 1억만 넣어두면 20 ... 2026/04/02 4,844
1803256 지하철안 뜨개질, 화장... 25 ... 2026/04/02 3,544
1803255 트럼프, 호르무즈 못가면 미국산 석유 사라 ..앞으로 2~3주.. 27 2026/04/02 5,727
1803254 노인들은 대부분 진짜나이 주민증나이 다른가요? 17 .. 2026/04/02 1,724
1803253 운동화 세탁 어떻게 하시나요? 17 ... 2026/04/02 1,862
1803252 내일이나 모레 주가 좀 더 빠질까요? 15 혹시 2026/04/02 3,804
1803251 벚꽃생방송 해봐요 32 벚꽃 2026/04/02 2,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