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험 잘 아시는 분들이나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2025년 10월 보험 가입. 2026년 1월 말 건강검진 중 의심 소견 발견. 종합병원에서 뇌동맥류 진단/코드 I67나와서 온라인으로 서류 다 등록했더니. 추가로 보험 서류 원본 제출 요청이 와서 보내고 담당자 배정 문자 받았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가입한지 6개월 이내고 진단비라 현장심사 나온다고 손사분이 전화 왔네요,
6개월 정도 된 가입 건이고, 뇌혈관 진단 2천중 6개월이라 50% 인 천 지급 건입니다. 고지 위반이 있는지 현장 심사를 온다는데, 이 건은 카드사 VIP로 권유받아 TM으로 가입했습니다. 가입 시 완전 건강체로 가입이 되어(혈압, 당뇨, 고지혈증 관련 약 복용 없음 확인) 본사 확인 후 모바일 청약을 진행한 건입니다. 설계사는 본사에서 다른 보완 사항이 없으면 문제없이 가입되니 무조건 가입하라고 권유했습니다(일반적인 소소한 제 건강 사항은 모두 통화로 설계사에게 말했습니다, 녹취록이 있을 테니 확인 하시라 했구요).
담당자가 통상적으로 보내는 문자 받았고, 손사분이 전화하셨기에 과정에 대해 의문점을 말씀드리고,
제가 손사 선임하고 싶다 했더니, 손해사정사(보함사 측 조사자)분은 진단받은 병원 말고 몇 군데만 더 동의해 주면 본인들이 가보고 보험사에 제출하면 되는데 뭘 다른 곳이랑 하냐고 그러시면서 병원 몇 개만 본다네요(근데 제가 두통 때문에 간 일이 없는데, 어디 병원 동의를 더 하냐고 ㅎㅎㅎ그랬더니 만나서 이야기하자고)심평원 5년 치 자료 동의는 하기 싫으시죠? 이러면서요. 서류 몇 개만 사인해 주면 금방 끝나는 건일 것 같다 하길래 일단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선임할 권리에 대해 얘기했더니 그건 맞다 선임 권리 있다면서, 오늘 중 결정 부탁드린다고 하더군요. 비용도 보험사 부담인 것도 보함사 직원과 통화. 확인했습니다(물론 보수 등을 협의 후 진행한다더라구요)
보험금은 세 곳의 보험사에 청구했고(다른 한 곳은 2021 가입. 한 곳은 2026년 1월 가입) 다른 두 곳은 이미 문제없이 지급까지 깔끔하게 끝났는데, 이곳만 손해사정사가 현장 심사 오신다는데, 대처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제가 미리 손해사정사를 선임한다고 의사 표시는 했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답변 부탁드릴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