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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환갑잔치 안하면 부조도 안받는거죠?

ㅇㅇ 조회수 : 2,677
작성일 : 2026-04-02 09:48:41

집안끼리 아는언니인데

그언니부부가 동갑이에요.

자기네 부부 환갑이라고 하도 얘기해서

우리친정식구들한테 모두 돈 받았네요.

엄마50,오빠네 30,저30

식시대접도 없으면서 굳이 알려서 ...

 

오빠네도 몇년 뒤면 환갑일텐데

동갑이거든요.아마 형제인 저희한테도

부담 안줄거예요.그래도 제가알아서 오빠부부한테

백씩주려고 생각중이거든요.

이건 제가 자발적으로..기쁘게 주고 싶은거구요.

아무리 집안끼리 친밀해도 본인이 말하고

돈받고 아무답례도 안하는건 이해안가요.

남은 남인데..

저는 환갑때 아무한테도 얘기안하고

가족끼리 가까운곳에서 일박하면서 놀다올거예요.

IP : 175.115.xxx.13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6.4.2 9:50 AM (39.118.xxx.199)

    뻔뻔하네요.

  • 2. ...
    '26.4.2 9:51 AM (222.107.xxx.92)

    형제도 아닌데 환갑이라고 돈을 준다고요??
    잔치하니 밥먹으러 와라 하면 선물이나
    봉투는 준비해가도...
    거지도 아니고 뭔가요. 헐...

  • 3. kk 11
    '26.4.2 9:52 A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아는언니요?
    그건 주는 사람이 호구에오

  • 4. kk 11
    '26.4.2 9:52 A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그건 그집 일이니 그 형제들이 알아서 할 일이죠
    서로 주고 받기도 해요

  • 5.
    '26.4.2 9:52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남편환갑때 환갑소린안하고 형제들불러서 식사했어요
    남편이 아파서 병문안도 오고해서
    고마워서 식사대접한다고 하면서요...

  • 6. kk 11
    '26.4.2 9:53 AM (114.204.xxx.203)

    남 환갑에 님네 친정에서 돈을 줬다는건가요?
    그건 주는 사람이 호구죠

  • 7. .....
    '26.4.2 9:53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님네 집이 그 언니에게 베푸는 위치였나보죠.
    예전에는 식모살이시키다 시집도 보내주고 친정역할도 했죠.
    그 사람도 참, 자존심도 없나

  • 8. 진짜
    '26.4.2 9:55 AM (175.115.xxx.131)

    인간관계를 너무 계산적으로 하니 정떨어지네요.
    축하금 줄수도 있지만 한사람한테 받았으면 됐지 가족들마다
    얘기해서 수거해가듯 받아가니.

  • 9. 빙그레
    '26.4.2 9:55 AM (122.40.xxx.160)

    우리같은 경우는 사위3딸1모두 동갑이고 밑으로 딸2.
    서로 초대않하고 딸끼리 50만원씩 100만원모아서 형부들 언니 주었어요.
    형부들 2이 지방에서 아직도 직장냉활 해서 한해에 4번이나 모이기도 힘들어서 서로 마음만.

  • 10. 친척언니라는
    '26.4.2 9:58 AM (118.235.xxx.204)

    그분인듯 매번 글쓰는

  • 11. ....
    '26.4.2 9:59 AM (180.70.xxx.57)

    환갑이라고 떠들어댄다고 돈을 왜 주나요.
    요즘 환갑은 그냥 넘어가는 분위긴데.

  • 12. 돈을
    '26.4.2 10:04 AM (211.206.xxx.191)

    수금하러 온 것도 아닌게 왜 돈을 줘요..식사에
    초대한 것도 아닌데.

  • 13. 어휴
    '26.4.2 10:08 AM (175.115.xxx.131)

    안줄수 없는게..톡으로 환갑이라고 받은 선물 잔뜩보내더라구요.뭐 축하금 줄 수도 있는게 가족마다 다 받아간거 나중에
    듣고 열받더라구요.차라도 대접하던가..

  • 14. 00
    '26.4.2 10:09 AM (175.192.xxx.113)

    별사람 다있네요..
    요즘 누가 환갑잔치를 한다고..
    요즘 환갑은 그냥 생일~~

  • 15. 아니
    '26.4.2 10:21 AM (14.32.xxx.44)

    밥도 못 얻어먹는데 뭐하러 부조를 하시나요;;;

  • 16. ttttt
    '26.4.2 10:22 AM (61.74.xxx.84)

    세상에 별 사람 다 있네요.

    환갑으로 삥을 뜯나.
    그걸 주긴 또 왜 주죠. 카톡으로 축하한다하고 말거를.

  • 17. 형제끼리도
    '26.4.2 10:32 AM (180.75.xxx.79)

    환갑은 알리지도 않는데..
    우리언니 환갑 알리지도 않았지만
    제가 아니까 축하금보냈어요.
    남은 전혀 관심 없을거같은데
    굳이 톡으로 알려왔으면 축하한다고 커피쿠폰 보냈을거같아요.

  • 18. 받은사람
    '26.4.2 10:40 AM (121.163.xxx.115)

    욕할게 아니라 보낸 사람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 19. 그걸왜보내요
    '26.4.2 10:41 AM (221.138.xxx.92)

    욕할게 아니라 보낸 사람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2222

  • 20. 보리단술
    '26.4.2 10:43 AM (58.29.xxx.22)

    칠순도 건너뛰는 판에
    무슨 환갑..그냥 생일인거지.
    돈 챙기는 건 갈취라고 봄.

  • 21. 아하
    '26.4.2 10:44 AM (39.124.xxx.146)

    환갑에 돈을 받을 생각을 한다는게 대단하네요
    작년 남편환갑 그냥 지나가는 생일이죠
    너무 장수해서 문제라는 시대에 ㅠㅠ

  • 22. 진심으로
    '26.4.2 10:51 AM (203.128.xxx.74)

    축하해~~혹은 축하합니다~~를 말로전하는걸 연습해야해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뭔날만 있으면 돈!먼저 생각하는데
    진심어린 축하만 해도되는 자리는 축하만 하는거죠

    저리 받아놓고 답례를 어찌할지 궁금해지네요
    요즘도 환갑이라도 저토록 광고하는 사람이 있다니 놀라워요

  • 23. ...
    '26.4.2 11:03 AM (1.227.xxx.206)

    전 그런 사람 얄미워서라도 더 안주는데
    원글님이나 오빠나 맴 약한 게 엄마 닮았네요ㅠ

  • 24. ㅇㅇ
    '26.4.2 11:11 AM (106.101.xxx.194)

    삥뜯는 사람들은 맘 약한 사람들을 알아봐요
    님 가족이 당한거에요

  • 25. 왜호구짓을?
    '26.4.2 12:01 PM (122.254.xxx.130)

    아니 환갑이라고 초대해도 어이가없는데
    식사초대도 안하는데 환갑이라고 왜 돈을 보내죠?
    이해가 안가네요ㆍ

  • 26. . . . .
    '26.4.2 12:07 PM (14.42.xxx.253)

    환갑이 뭔 대수라고..

  • 27. ...
    '26.4.2 12:25 PM (221.162.xxx.158)

    오빠환갑때 꼭 그사람한테 연락해서 돈받으세요
    안받으면 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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