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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어만의 특징이라는데

ㅗㅗㅎ 조회수 : 3,691
작성일 : 2026-04-02 01:20:49

유툽에서 본건데

다른 언어에는 없는 한국어만의 특징 중 하나가

긍정+긍정=부정을 나타내는 표현이래요

 

잘한다 잘해

아주  죽네

잘 돌아간다

웃기고 있네

잘났다 정말

풍년이다 풍년이야...

 

이거 보고 쫌 웃겼어요

 

 

IP : 61.101.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26.4.2 1:29 AM (218.236.xxx.156)

    반어죠.

  • 2. 판다댁
    '26.4.2 1:29 AM (140.248.xxx.3)

    반어법아닌가요?

  • 3.
    '26.4.2 1:36 AM (222.108.xxx.71)

    영어도 sarcastic 표현은 다 그렇죠
    Yeah right! 이런거도 그렇고…

  • 4.
    '26.4.2 2:14 AM (122.40.xxx.216)

    긍정+긍정 구조 아닌 거 많은데요?

    웃기고 있다는 주동사+보조동사 구조고
    잘한다 잘해와 풍년이다 풍년이야는 단순 반복

    한국어만의 특징이라고 단정한 것도
    좀 유치한 국뽕느낌랄까...

    무식+국뽕으로 아무말이나 만들어내지 맙시다.
    부끄러워요.

  • 5. 저도
    '26.4.2 3:44 AM (223.38.xxx.99)

    저도 부끄러움.
    아니, 5초만 생각해 보면
    반어법이라는 게 진짜 한국어에만 있을 것인가
    그게 말이 되는가, 판단이 될 텐데
    그걸 안 해 보고 냅다 유튜브 내용 옮기고 말이죠.

    영어 표현 간단히만 생각해도
    오, 굿 잡 굿 잡
    베리 나이스(영타 귀찮…)
    이런 말을 빈정대며 하는 상황이 충분히 그려질 텐데요.

    제발, 언어와 글에 대해서 함부로 믿고 판단하고 퍼오고 그러지 좀 말았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잊을 수 없는 건 아주머니가 아기 주머니에서 온 말이라고 퍼와서 신기히다고 한 거. 와 진짜 그 끝간 데 없는 멍청함이라니…
    무식하다고 뭐라고 하는 게 아니에요. 모르면 찾아볼 순 있지 않냐는 거예요.

  • 6. ...
    '26.4.2 3:56 AM (115.22.xxx.169)

    노르스름 누리끼리 누르죽죽 그거 나올줄ㅎㅎ

  • 7. ...
    '26.4.2 4:30 AM (112.157.xxx.36)

    니가 그러면 그렇지
    내 그럴줄 알았다
    더해봐 더해봐 잘한다 잘한다ㅋ

    이래서 한국 문학이 노벨상을 못탄데요
    번역수준이 못따라가서

  • 8.
    '26.4.2 5:30 AM (41.82.xxx.107)

    그거 안 했니?
    ㅡ 예 안했어요.

    이런것이 제일 헷갈리는거 같아요

  • 9. ......
    '26.4.2 7:21 AM (58.78.xxx.101)

    무식+국뽕으로 아무말이나 만들어내지 맙시다.
    부끄러워요 222

    외국드라마,영화 한 개도 안 봤어요?
    아주 고맙구나.
    친절도 하지.
    평범한 이 문장이 맥락에 따라 칭찬이기도 하고 빈정대는 말이기도 해요.

  • 10. 그거
    '26.4.2 7:23 AM (110.70.xxx.158)

    영어도 반어법 있어요.
    어떤 연예인 자녀가 영어에 반어법이나 동음이의어 없다고
    주장하던데 많습니다.
    본인 주변이 영어 쓰는 환경이 아니어서 모르는 거죠.

  • 11. ...
    '26.4.2 7:30 AM (117.111.xxx.7)

    어떤 연예인 자녀
    --> 그친구는 아스퍼거인 것 같은데, 자폐스펙트럼 자체가 화용언어를 못해요. 화용언어는 주변 상황을 읽고 말의 진짜 의도를 알아차리는 능력인데, 반어법도 그와 성격이 비슷하죠. 반어법을 알아차리는게 사회적 지능과 연관되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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