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상들이 먹고살기 어려우니까 삼시세끼 배불리 먹고 노동하지 않으면 팔자좋다 걍 누워서 곰방대 물고 하루종일 암것도 안하면 팔자좋다 생각했던거 같은데 (쑥맥이 상팔자 개팔자가 상팔자...)
요새 세상에 저런말 쓰는 사람은 좀 다시 보여요
우리 조상들이 먹고살기 어려우니까 삼시세끼 배불리 먹고 노동하지 않으면 팔자좋다 걍 누워서 곰방대 물고 하루종일 암것도 안하면 팔자좋다 생각했던거 같은데 (쑥맥이 상팔자 개팔자가 상팔자...)
요새 세상에 저런말 쓰는 사람은 좀 다시 보여요
요즘 세상에 먹고 살 걱정 없이 저러고 살면 진짜 팔자 좋은거 아닌가요?
은수저를 물고 태어났다는 말이 서양속담인데 팔자좋다 랑 같은 뜻 아닌가요? 후진국의 흔적이라기 보단 놀고 먹을 수 있는 재력을 부러워하는 건 인간의 본성 아닌가 싶은데요.
동서양고금을 막론하고 노동하지않고 배불리먹고살면 팔자좋은건데요
다른 의미인데요...
좋은 팔자가 있더라구요.
부모 잘 만나 평탄하게 살다가
좋은 배우자 만나 자식도 잘되고
반면 어려서부터 고생고생, 결혼도, 자식도 ㅠ ㅠ
팔자좋은 사람이 있다더라구요.
100개 노력하면 100개 이상으로 잘되는 사람도 있고.
죽어라 고생해도 하는일마다 안되는 경우도 있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팔자좋은 사람 당연히 있죠.
숙맥이 상팔자가 보리랑 뭐랑 구분을 못하는게 상팔자다
이뜻이예요
Born with a silver spoon in one’s mouth는 걍 부유층에서 세례식때 실버스푼을 주는 관례때문에 부유하게 태어났다 뜻이어서 좀 달라요 우리의 개팔자 상팔자의 그런 connotation은 전혀 없음
세례식에서 실저수푼을 주는 관행이었다는 아니라
부자들은 실버로 커트러리를 했어요.
실버가 박테리아에 강하고
당시 위생상 부자들이 은수저를 사용했죠.
세례식에서 대부가 선물하는 전통도 있었고.
팔자좋게 사는 사람들이 흔하게 많아지면 팔자좋은게 더이상 부러움이 안되겠죠.
너도나도 다 그렇게사는데 그게뭐 자랑이라고..가 되는..
아직 한국이 그렇게까지 풍요롭게 잘사는 나라는 아닌듯..
국가가 부자라고 국민들도 부자라는 막연한 믿음을 가지고 있군요.
국가가 부자라면 국민들도 부자라는 막연한 믿음을 가지고 있군요.
해가 지지않던 대영제국에도 못살고 가난한 국민들이 훨씬 더 많았음.
비슷한 예로 남의 노력은 보지 않고 결과만 보면서 너는 운이 좋아 팔자 좋아로 치부해 버리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본인이 노력이라는걸 해보지 않아서인지 함부로 남에게 팔자좋네라고 말하는 사람들...진짜 다시 보여요.
숙맥이 상팔자는 다른 의미인데요...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