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아끼는 동생이 있습니다. 모태 신앙에, 하나님 말씀을 누구보다도 따르고 순종하는 동생이 어떤 여자를 만나고 나서부터 너무나 달라졌습니다. 같은 교회에서 만났다고 하는데 만나는 여자가 신앙이 의심스러울 만큼 하는 행동이 상식을 벗어납니다. (거짓말을 많이 해서 전혀 신뢰가 안갑니다.) 만난지 채 1년도 되지 않았는데도 결혼을 서두르며 부모가 그 여자를 반대할 경우 절연을 하겠다고 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조금 더 만나보라고 하는데 그것도 동생은 받아들이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경말씀도 왜곡해서 얘기합니다. 저는 그 만나는 여자가 진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지도 의심스럽습니다. 이런 경우 성경의 어떤 구절이 동생에게 도움이 될까요? 동생은 성경을 많이 읽고 늘 하나님에게 기도로 응답받고 생활하던 아이였는데 지금 모습이 너무 낯설로 무섭습니다. 지금은 가출한 상태입니다.
제발 동생에게 보낼 성경 말씀을 좀 알려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회다니시는 분들 좀 도와주세요.
oo 조회수 : 618
작성일 : 2026-04-01 23:19:41
IP : 211.228.xxx.2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교인
'26.4.1 11:28 PM (118.220.xxx.220)아니죠 지금 성경 구절을 찾을게 아니라
그여자 신천지나 하나님의교회 그런 이단이 아닌지 알아보2. 소용 없어요.
'26.4.1 11:30 PM (211.208.xxx.87)그 여자한테 거리를 둬야 뭐가 보여도 보이지,
말해도 안 듣죠? 성경구절 하나 픽 던져준다고 혼자 잘도 깨닫겠네요.
뭔 구절을 찾고 앉았어요, 십계명에 떡하니 있는 걸.
보통 억압된 찐따들이 여자가 몸 던지면 정신 못차리고 다 뜯겨요.
그러니 그 여자가 최고인 거예요. 다른 누가 그 성욕을 채워주냐고요.
교회에 널린 그 수많은 여자들 사이에서도 안 팔린 거 보면
남동생 어지간히 매력 없다는 건데. 그걸 인정하고, 돈 주지 마세요.
그 여자는 더 뜯어 먹을 거 없어야 떨어집니다.3. 저도
'26.4.1 11:51 PM (182.227.xxx.251)그 여자 신천지 라는데 한표 던지겠습니다.
부모가 반대하면 결연하고라도 결혼 하겠다고 했다면 이제 게임 끝이죠
성경구절로 바꿀수 있을거라고 생각 하시다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