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에서 본것인데
사람이 70대까지 생존할 확률이 60%인가 하다가
1년마다 급격히 떨어지더니
90대에서는 생존율이 4%밖에 안된다네요
90대까지 사는것도 축복받는 삶이죠
뉴스기사에서 본것인데
사람이 70대까지 생존할 확률이 60%인가 하다가
1년마다 급격히 떨어지더니
90대에서는 생존율이 4%밖에 안된다네요
90대까지 사는것도 축복받는 삶이죠
과연 장수가 축복일까요?
작년에 90이셨던분 92세셨던분
며칠 간뎍으로 뵈었고 인사도 했어요. 정정하세요.
친정엄마도 84인데
이번에 시골에 80살 82살 분과 백내장하셨데요.
엄마도 그분들도 자식들에겐
알리지도 않고 같이가서 하고 왔더라고요.
사는 사람이 많아요. 평균수명도 90세 넘었을걸요
주위에 보세요 웬만하면 90세 넘깁니다.
딱 80세 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그 이상은 축복이 아니라
불행이죠. 본인도 그렇고 자녀들도 그렇고요.
98세 너무나 정정
성인병도없어요
죽을까봐 본인이
얼마나 자기관리 끝판왕인지
그것도 좋아보이지않아요
남편은 대리효도강요
본인은 효부며느리바라고있고
스트레스입니다
90살임
언제 가셔도 하나도 안이상할 연세에요.
이상합니다
90대까지 4프로 사는데 그때까지 사는게 행복할까요
전혀 90대까지 안살고싶을듯
평균수명 90 아직 안됩니다
주변에 몇명 보고 평균수명 90넘는다는 일반화의 오류.
연예인들만 봐도 90 넘은 사람 몇이나 되는지
전에는 90넘는 사람이 드물었는데 요즘은 주변에 많아요
80넘는 분은 진짜 많아졌구요
10년동안에 많이 변한거 같아요
지금 건강한 70 80대들이 10년후에 장수하면 통계도
달라질거 같아요
장수 축복 아니에요ㅜ
지병 없고
돈 좀 있고 해도
이미 비주얼이 해골바가지 비주얼 ᆢ
이길녀 같은 분은 극히 예외구요
눈은 퀭하게 흐려지고 피부는 카키색에
수분 하나 없이 뼈에 간신히 피부 껍질 얹어놓은 상태
아우 그런 몰골로 장수하고 싶지 않아요
거울로 내 모습 비춰지면 나 스스로가 충격일 듯ㅠ
이빨 다빠져서 잇몸다 드러내놓고
치매끼로 헛소리하면서도
며느리는 까고싶어서 드릉거리는
심보고약한 91살 시엄니를 안겪어보셨구나
90넘어까지 사는게 무슨 축복이예요
미쳤나봐
90은 너무 길어요
나땜에 자식도 고생이고 뭐하나 나 혼자 하기 힘들고
끼니 때우는것도 벅차 하세요
인생의 재미도 없고 숨만 붙어 있는 느낌
배우자 떠나고 자식도 가고 혼자 요양원에 누워 계신 지인 보니 안스럽대요
남자 평균 수명 80세, 여자 평균 수명 86세
모두 다 평균 수명 돼서 딱 죽는 게 아니고
그 전에 죽는 사람들도 많은 거 생각하면
평균수명보다 오래 사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겠어요
남자 82세 여자 84세 정도까지 건강하게 살면
약간 아쉽게 가는 인생 아닐까 싶군요
친할머니 외할머니 97까지 사심
친할머니 자다가 돌아가심
외할머니 요양병원 7년 콧줄도 3년
90넘기는 사람 많아졌어요 아직은 매해 직장건겅검진해서 국가에서 날라오는 무슨 무료 암검사 등 한번도 안해봤는데요 이걸 전국민이 받고 있으니 병으로 죽기도 힘들것 같아요 조기발견 수준높은 의료에 쉬운 접근 건강보험 혜택이 획기적으로 수명 늘린거 같아요 그냥 내버려두면 병인듯 자연사 많이 할텐데요 솔직히 한숨나와요
평균수명 90세 돌파했다고 나오네요 보험개발원에서 발표한 겁니다
https://www.munhwa.com/article/11405724
82에서 하도 90세 이상 많다
무사히 70? 넘기면 80도 넘긴다 이런말 많이 봐서
우리 할머니 당연히 90대까지 사는줄.
오죽하면 80대 중반 급사망 소식 듣자마자 사인을 자살 떠올렸을 정도로
현실파악이 안됐음..ㅋㅋ
자연사였구요. 혼자 집에서 돌아가신 건데 부검도 안했습니다.
(검시 하는 사람이 봐도 그냥 자연사라 이상할 게 없던 상황) .
위에 한국여자님은 그 기사 AI한테 해석해달라고 요청이라도 먼저 해보세요
제가 아는 분은
90세이신데 김장을 100포기씩 하신답니다.
물론 딸네,아들네 온다고 하고
절임배추로 한다고는 하지만
양념 준비는 혼자 하신대요.
너무 놀라서 까짓 30포기 김장하면서
힘들어한 60초 반성했습니다.
90까지 사는게 축복일순없지요.
요양병원에서 연명하며 오래사니까 수명이 길어진게지
실제론 80중반되면 다들 가시더군요.
말년복있으면 요양원 요양병원 가지않고
80까지 스스로 거동하다가 본인살던 집에서 가는게 큰복이지요.
지금의 70~80이 20년뒤는 어느연령대가 평균수명일까요?
지금 7,80대들은 환갑잔치하신 세대라고 봐요.
술 그렇게 드시던 아버지 90넘게까지 사셨지만
그 술로 인해 20년은 병자로 살았어요
외롭게 외곬수로.
가족들한테 정 다 떼게하고 돌아가셨죠
몸도 정신도 건강한 장수면 뭐가 문제겠어요
머리도 노화가 오니까 문제지요
올 93세
아직도 혼자 시장 보고 병원 가고 환갑 넘은 자식들 얼굴 뵈러 가면 밥 차려주시고 친구들 만나러 가고 얼굴은 동글동글하니 주름도 없어 보이고 80도 안돼 보여요
그래서 그런가 울 엄마가 나이들었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어요
100살 넘어 오래오래 같이 살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