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 병동인데
5살정도 되는 여자아이 하루종일 앙칼스럽게 징징징
아~~~~니 아~~~니 병실 떠나가게 외치고
어리지만 엄마를 엄청 괴롭히더라고요
갈군다는 표현이 맞는듯
고학년 아들 간병하는 엄마는 하루종일
쉴틈없이 아들에게 잔소리 잔소리
짜증나는 목소리는 아니지만 조근조근 말하는 것도
왠종일 듣고 있자니 힘드네요ㅜ
병실에서 왜이리 말이 많을까요?
소아청소년 병동인데
5살정도 되는 여자아이 하루종일 앙칼스럽게 징징징
아~~~~니 아~~~니 병실 떠나가게 외치고
어리지만 엄마를 엄청 괴롭히더라고요
갈군다는 표현이 맞는듯
고학년 아들 간병하는 엄마는 하루종일
쉴틈없이 아들에게 잔소리 잔소리
짜증나는 목소리는 아니지만 조근조근 말하는 것도
왠종일 듣고 있자니 힘드네요ㅜ
병실에서 왜이리 말이 많을까요?
위로드려요
글만 봐도 피곤이 몰려오는듯요
어서 쾌차하여 퇴원하시길요
다들 짠하네요
그걸 다 들어야하는 원글님도 그 피로감 이해갑니다
사람들 틈에 있다가 너무 많이 느껴봐서요
아이들이라 더 그럴거에요.
저희 아이도 어릴때 응급실 갔다가
소아병동쪽에 있었는데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하지만, 아픈 아이들, 부모들.
안쓰러웠어요.
그러겠네요.
아프고 예민한데 또 환자는 어리고..
보통 엄마는 조용히 핸폰하는거 아닌가요?
아들은 말이 없는데 엄마가 쉴틈없이 얘길하니
머리가 지끈지끈ㅜ
진짜 말많은 엄마 생각만해도 피곤하네요.
저는 성인병실인데 성인딸 엄마가 보호자인데
전화를 스피커폰으로 받아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그리고 하루종일 이야기하는 자매때문에도 힘들었어요. 무슨할말이 저렇게 많을까..
차라리 중국방송 크게 틀어놓고 보는 조선족 간병인이 낫더라고요. 모르는말이니 소음이 덜 피곤하더라고요.
하 이해됩니다
치매 엄마가 병실에서 끊임없이 이건 뭐야 저건 누구야 말해서 미안하고 피곤해서 정말 힘들었어요 대꾸 안하면 각종 분노가 폭발할 것이거든요 주사바늘 뽑아서도 힘든데 성질까지 나면..
모르는 분들은 왜 저렇게 하나하나 길게 답할까 할 거예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803176 | 핸드폰을 들고있지 않으면 불안해요 3 | ㅇㅇ | 2026/04/02 | 779 |
| 1803175 | 정신과 1 | 봄비 | 2026/04/02 | 704 |
| 1803174 | 명언 - 언제까지나 청춘 | 함께 ❤️ .. | 2026/04/02 | 751 |
| 1803173 | 급질 버스에서 아이폰을 잃어버렸어요 5 | 궁금이 | 2026/04/02 | 1,940 |
| 1803172 | 드디어 올해는 벚꽃을 보러갈 수 있어요 9 | 두근두근 | 2026/04/02 | 2,700 |
| 1803171 | 유시민- 누가 절 까는지 싹 다 찾아봤어요 57 | ... | 2026/04/02 | 6,520 |
| 1803170 | 어느 외국인의 이런 애국가 보셨나요 3 | .... | 2026/04/02 | 1,165 |
| 1803169 |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5 | ... | 2026/04/02 | 1,107 |
| 1803168 | AI 시대와 자녀 교육의 대전환 2 | 유튜브 | 2026/04/02 | 3,045 |
| 1803167 | 치아 교정 문의 4 | 트로이 | 2026/04/02 | 825 |
| 1803166 | 한양여대 두 차례 불 지른 20대…“도주 우려 없어, 구속 기각.. 4 | ㅇㅇ | 2026/04/02 | 3,153 |
| 1803165 | 네이버 'N배송' 거래액 1년만에 71%↑…쿠팡 '로켓배송' 대.. 9 | ㅇㅇ | 2026/04/02 | 3,531 |
| 1803164 | 만우절 돈 주웠다는 글은 어딜가나 다 있네요 ㅎㅎ | ........ | 2026/04/02 | 426 |
| 1803163 | 82에 올렸던 글을 살펴보고 있는데 10 | wow | 2026/04/02 | 832 |
| 1803162 | '곰팡이 코로나 백신' 1420만 회 접종? "한 건도.. | ㅇㅇ | 2026/04/02 | 2,038 |
| 1803161 | 유아 주입식 교습 하루 3시간 제한…‘영어유치원’ 제동 걸리나 6 | ㅇㅇ | 2026/04/02 | 1,874 |
| 1803160 | 수원 사시는 분 15 | 봄봄 | 2026/04/02 | 3,066 |
| 1803159 | 늙음이 너무 슬퍼요 35 | … | 2026/04/02 | 14,508 |
| 1803158 | 아..얼른 자야하는데 2 | 불면증 갱년.. | 2026/04/02 | 1,378 |
| 1803157 | 참다 참다 손절할때 이유를 알려 줄까요? 28 | .. | 2026/04/02 | 6,877 |
| 1803156 | 마이크론 불기둥 9 | My Pro.. | 2026/04/02 | 3,537 |
| 1803155 | 뱃살 확실히 눌러주는 거들.. 12 | ** | 2026/04/02 | 3,442 |
| 1803154 | 반려동물과의 교류 영화 추천 7 | 진주 | 2026/04/02 | 833 |
| 1803153 | 발리 여행 위험하다고 대사관이 6 | 발리말리 | 2026/04/02 | 4,249 |
| 1803152 | 역시 방탄은 춤이 있어야 8 | ........ | 2026/04/02 | 2,5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