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작년 12월중순에 시작...올해 2월초 시작
그 이후로 아무 소식이 없네요.
보통 생리전에 가슴빵빵해져서 아프고
신경 예민해져서 짜증짜증이 말도 못했는데
이거 끝이라고 봐야 하나요?
이런걸로도 병원에 가 보나요?
51세...
작년 12월중순에 시작...올해 2월초 시작
그 이후로 아무 소식이 없네요.
보통 생리전에 가슴빵빵해져서 아프고
신경 예민해져서 짜증짜증이 말도 못했는데
이거 끝이라고 봐야 하나요?
이런걸로도 병원에 가 보나요?
네 저도 51세인데 가봤어요
초음파, 피검사로 다 나와요
갱년기 증상 심하지 않으면 특별한 조치는 필요없는데
제 경우엔 콜레스테롤 수치가 팍 뛰더라구요
병원가서 뭔 검사 해 달라고 해야 하나요? ㅡㅡ
조만간 병원 가 봐야 겠네요.
생리 상황얘기하시면
자궁초음파랑 피뽑아서 호르몬수치등보고 얘기해주시더라구요
저도 두 달 안 하길래
마침내 끝났구나 했더니
또 하는 것 있죠.
그때가 작년인데 지금도 해요.
하면 하는대로 안하면 안하는대로 참 불편하네요.
55세
작년 12월까지 따박따박하다가 올해 들어 소식이 없었어요.
이렇게 깔끔하게 간다고, 하면서 좋아했는데...
월요일부터 나옵니다. 몇 달 안한 양까지 나오느라 펑펑 나오네요.
이번이 마지막으로 진짜 가버렸으면 좋겠네요.
안 하니 그리 좋을 수가 없던데,
아직 몰라요. 52세인데 5개월만에 하다가, 1달만에 하다가 제멋대로에요ㅜ
주기가 제멋대로니까 또다른 짜증이 유발되네요. ㅋ
갈수록 생리때 몸이 넘 힘들어요ㅜ 늙어서 힘드니 그만해야 되는데 왜 계속 하나 싶고..
72년 55세예요. 5년전에 처음으로 3달을 안하길래 임테도 해봤어요ㅋ 그후로 잘하다가 또 3개월 안하기도 하고 조금씩 나오고 하고 해서 2년전에 여성호르몬 검사 받았어요. 수치상 곧 폐경 될거라 했는데 또 잘하더라구요. 그러다 작년엔 3, 5, 9월 3번 했구요. 올해는 1월에 정말 조금 나와서 이제 나이도 있으니 드디어 갔구나 싶었어요. 근데 어제 아침 왠일로 가슴에 탄력이 생기고 탄탄하다 했더니 터졌어요. 오늘은 예전 전성기때 처럼 하네요. 아 진짜 전 미련이 일도 없는데 얘는 뭔 미련이 남아서 자꾸 다시 오는지 지치고 힘들어요. 걔 생각보다 질겨요. 쉽게 안 가 주더라구요ㅠ
생리가 나이들수록 너무너무 몸에 부담가고 힘들어서 더이상은 내 몸이 버티지 못하겠구나, 이제 보내줘야 하는때구나 하는순간 완경 되더라고요.
저도 미련 없습니다. 하루하루 완경이후로 할머니 얼굴 완성 되어가지만 그러려니 합니다.
이제는 지하철에 자리나면 젊은친구들이 내 얼굴을 미안한듯이 빠안히 쳐다보면서 쓰으으윽 앉더라고요. 야.야....나 아직 괜차나. 안늙어써!!!청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