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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화들어온다고 황급히 끊는 친구

으아니? 조회수 : 5,833
작성일 : 2026-04-01 12:37:20

친구가 착신대기 서비스 가입도 안한거 알고있어요. 

친구랑 통화중 다른데서 전화들어온다고

연락 황급히 끊는친구가 있어요. ㅋㅋ

당연히 전화끊고 다시 전화 안오는데

두어번 겪으니 짜증나네요.. 

매콤한 대처법좀 알려주세요 82언니들...

IP : 124.54.xxx.1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il
    '26.4.1 12:38 PM (106.101.xxx.84) - 삭제된댓글

    똑같이 해주는 법

  • 2. 그게
    '26.4.1 12:38 PM (211.218.xxx.194)

    서비스 가입 해야 되는 서비스인가요?

  • 3.
    '26.4.1 12:38 PM (119.202.xxx.168)

    너랑 통화 길게 하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누가 먼저 전화 한 거예요?

  • 4. 50대
    '26.4.1 12:39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님이 한 발 빠르게 전화 들어온다고 끊어보세요
    같이 더러운 기분 느껴봐야죠

  • 5. 녹차
    '26.4.1 12:40 PM (210.104.xxx.204)

    상대방도 전화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나요?

  • 6. .....
    '26.4.1 12:40 PM (211.250.xxx.195)

    상대방도 전화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나요?



    아니오

  • 7. ..
    '26.4.1 12:41 PM (58.123.xxx.27)

    전화하지말고
    먼저 걸려오면 똑같이해주세요
    저쪽 뭔가물어볼때 답은 알고있을때
    답하지말고 끊고 다시 전화 안받기

  • 8. 으아니~
    '26.4.1 12:43 PM (124.54.xxx.17) - 삭제된댓글

    친구가 먼저 전화해서 이것저것 묻더니
    대답 한~창 해주고 있었는데 저러네요 ㅠㅠ

  • 9. 전화 걸것
    '26.4.1 12:43 PM (1.228.xxx.91)

    없이 손절 하시면 됩니다.
    대화하기 싫다는 데...

  • 10. ;;;;;;;
    '26.4.1 12:43 PM (58.235.xxx.21)

    근데 전화 들어와서 급하게 끊기도해요............
    님 생각은 지금 그 친구가 일부러 통화 끊고 싶어서 거짓말 했다는거예요..? ?
    그럼 뭐 다음엔 님이 그친구 말할때 어~ 나 전화들어와서~ 하고 끊어보세요;;;

    전화들어와도 상대방은 모르기는한데요...
    혹시 님이 전화했을때 그 친구가 통화중인 적이 있었으면 그건 착신전환 안되는거예요 그런거면 거짓말맞겠네요

  • 11. 으아니~
    '26.4.1 12:44 PM (124.54.xxx.17)

    친구가 먼저 전화해서 이것저것 묻길래
    대답 한~참 해주고 있었는데 저러네요 ㅠㅠ
    듣고싶은거 다 들었던 걸까요

  • 12. 헐~
    '26.4.1 12:45 PM (39.7.xxx.212)

    그냥 그 친구전화는 받지 마세요!
    뭐하러 굳이?

  • 13. 저런
    '26.4.1 12:46 PM (58.120.xxx.158)

    저런 인간들은 거울치료가 최고입니다
    먼저 전화하지 마시고 혹시나 저쪽에서 전화오면 살짝 들어주는척 하다가 전화와서 끊는다고 하고 절대 먼저 전화하지 마세요 ㅋㅋ

  • 14. 으아니~
    '26.4.1 12:50 PM (124.54.xxx.17)

    맞아요 ㅋㅋㅋ 예전에 전화걸었는데 통화중이라 뜨더라고요
    그래서 알고있는데 자꾸 저런 얄팍함을 보여줘서 어이없더라구요

  • 15. 그냥
    '26.4.1 12:50 PM (119.202.xxx.168)

    받지 마세요.

  • 16. 앞으로는
    '26.4.1 12:59 PM (117.111.xxx.72)

    받지 말기
    받아도 거울치료 먼저 끊고 콜백 안함

  • 17. ........
    '26.4.1 1:00 PM (211.225.xxx.144) - 삭제된댓글

    평일에는 거의 매일 전화로 일상 생활 수다를 떠는
    절친이 있어요 통화중에 몇번 전화 온다면서
    저도 절친도 전화를 끊기도 합니다
    중요한 이야기를 하거나 오랜만에 통화하는 사람은
    전화온다고 끊을수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80대후반 친정 부모님 전화오면 무슨 일있나
    어디 아픈지 알수 없을때..바쁜 지인이 오랜만에
    전화가 오면... 절친한테 전화온다 다음에 통화하자
    말하고 전화를 끊습니다
    저와 절친 서로 기분 나빠하지 않고 서로 이해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 18. 제친구도
    '26.4.1 1:03 PM (222.106.xxx.184)

    그래요.
    일부러 그러거나 나쁜 친구는 아닌데
    애가 좀 습관이...
    근데 전 그나마 괜찮은게
    친구가 말이 많아서 피곤한데 그렇게 전화온다고 끊는 경우가 있어서
    다행이다...하기도 해요.ㅋㅋ

  • 19. 12
    '26.4.1 1:05 PM (218.235.xxx.73)

    친구가 뭘 물으러 다시 전화하겠지요. 그럼 묻는 도중에 똑같이 해보세요. 역지사지해봐야 알지요. 원글님도 이해못해서가 아니라 몇번 당해보니 느낌상으로 온거겠지요. 한 번말고 몇번 하세요.

  • 20.
    '26.4.1 1:09 PM (221.138.xxx.139)

    먼저 전화해서 들을말 다둗고 저러는 인간은… ㅡㅡ

    근데 별개로 통화중 대기서비스 있어도
    통화중안내 나갈때도 있어요. 상대 전화가 전화를 걸고 있다든가 할 때….
    물론 통신사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

  • 21. ...
    '26.4.1 1:19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너무 길게 통화한 경우라면...
    적절한 시간통화로 하시고
    다음엔 먼저 말도 말고 툭 끊으세요.
    다른전화와서 그랬다하시고...

    근데 정말로 전화온 경우라면...
    당황해서 어딜 손대고 끊어야할지 몰라 그럴 수도 있고...
    .
    .
    .
    포인트가 다른전화가 아니고 재확인전화도 안왔다인듯.
    사람들 다 이기적이다,내려놓으시길,뭘 바래요.ㅠ

  • 22. ....
    '26.4.1 1:33 PM (218.51.xxx.95)

    이 글의 요점은
    친구가 전화해 이것저것 물어서
    원글님이 다 대답해주니
    친구가 바쁜 척하며 끊은 거잖아요.
    통화중 대기 기능 안 쓰면서
    다른 전화왔다고 거짓말까지 하면서요.
    얌체 중에서도 상 얌체네요.
    이기주의자가 이런 거죠 뭐.
    다른 분들 말씀대로 똑같이 해주든지
    전화 아예 안 받는 게.
    두어번 그러면 깨닫는 게 있겠죠.

  • 23. ㅇㅇ
    '26.4.1 1:35 PM (211.206.xxx.236)

    저도 그런 친구가 있어요
    보통은 내가 통화중 전화가 오면 상대에겐 통화중으로
    저에겐 부재중 전화로 문자 와서
    통화중이었다고 콜백하거든요
    통화중 착신대기 울리면 심란해서 싫던데 그걸 해놓은 이유가 있겠지요?
    상대와 한창 통화중 전화들어온다 다시할께 하면
    다시하는 경우 보통 없고
    최악은 기다려봐~~ 하면서 계속 대기시키는거 습관인 사람 기분나쁘더라구요
    전자면 그냥 아냐 다음에 하자 잘지내로 끝내고
    후자면 그냥 끊어버려요

  • 24. ..
    '26.4.1 1:40 PM (175.193.xxx.29)

    안중요한 사람이라 그래요.

  • 25. ..
    '26.4.1 1:41 PM (223.39.xxx.157)

    착신대기 유무에 상관없이 본인이 걸어서 이것저것 물어본 후전화를 급하게 끊었으면 마무리는 제대로 해야지요.

    제 친구도 통화 중 전화들어오면 서둘러 끊으면서 나중에 할게 몇 달 뚝,전화하는 중에는 늘 달그락 집안일 오랜기간 지낸 인연이였지만 조용히 정리했습니다.

    아 맞다. 마지막 통화에서 전화들어왔는데 이만 끊을게~~
    딱 한번 똑같이 해줬는데, 당황함이 그대로 느껴졌었어요

    그러니 거울행동~~추천합니다.

  • 26. ...
    '26.4.1 2:56 PM (58.123.xxx.27)

    중요하지않은사람 이고
    정보만 빼가고 볼일봤으니 끊는다
    이기적인 인간

  • 27. 그냥
    '26.4.1 6:33 PM (121.134.xxx.116)

    매콤한 대처란게 어딨어요.
    나이 먹고 그게 싫으면 전화받지 않으면 되죠.

  • 28.
    '26.4.1 8:22 PM (223.38.xxx.190)

    그런 대접 받고도
    대처법을 여기다 물어요????

  • 29. 저는
    '26.4.1 8:58 PM (74.75.xxx.126)

    결국 절교했어요. 자기 힘들 땐 매일 새벽마다 전화해서 몇 시간씩 징징대던 친구. 저는 그 때 하루 4시간도 못 자고 갓난 아기 돌보면서 직장 다니던 시기인데도 배려없이 자기 얘기 들어 달라고 매일 전화하던 그 친구. 결국 그렇게 목매달고 쫓아다니던 남자와 결혼에 성공하더니 강남 사모님으로 신분세탁. 근데 그 흑역사를 빠짐없이 알고 있는 제가 거북했나봐요. 전화 할 때마다 빳데리 나갔다고 나중에 통화하자고 끊길래 한번은 그랬어요. 빳데리가 나가면 꼽고 통화하면 되잖아, 나랑 전화하는 게 왜 그렇게 부담스러워졌냐고 대놓고 물었더니, 맨날 지지고 볶고 남편 돈 못 벌어오고 아버지 간병한다고 동동 거리고 똑같은 얘기 듣기 지겨워서 그랬다네요.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라고. 이기적이고 배려없는 인간도 따뜻하게 대하면 언젠가는 좋은 친구가 될 줄 알았죠. 원글님도 느낌이 쎄하다 싶으면 거리를 두세요. 섭섭한 마음도 가당치 않고 친구도 아니라는 걸 인지하셔야 해요.

  • 30. 똑같이
    '26.4.1 10:48 PM (211.114.xxx.107)

    해주세요.

    제 친구도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 지 얘기 실것하고 내가 좀 말을 하려고 하면 다른데서 전화 들어온다고 끊어 버려요. 그리고 그 친구 버릇이 내 누워있다가 저랑 통화할때만 되면 청소기 돌리고 설거지 하고 세탁물 널고해서 엄청 시끄러요.

    그런 와중에서도 지 얘기 다 들어 줬는데 자꾸 다른데서 전화왔다고 끊어서 제가 손절하기전 그애한테 전화가 오면 미리 싱크대 물부터 세게 틀었어요. 시끄럽다고 해도 무시하고 계속 설거지하고 청소기 돌리다가 택배 온 것 같다고 하고 일방적으로 끊고는 전화가 와도 안받았어요.

    그랬더니 전화할때 조용하대요. 그래서 오늘은 물소리가 왜 안들리냐 했더니 제가 설거지 청소하면서 하는 전화를 받아보니 너무 시끄럽더래요. 그래서 미리 다 하고 전화했다 해서 버릇이 고쳐졌나보다 하고 제가 소음내는 것을 그만두었더니 몇달 뒤 또 시작...

    그래서 너 전화할 때도 일을 해야할만큼 바쁜것 같은데 나는 시끄러워서 소리도 잘 안들리고 집중도 안되니 너나 나나 아무 일 없이 전화만할 수 있을때 통화하자 하고는 차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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