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이신 친정엄마가 예전부터 혈압, 당뇨가 있으셔서 항상 운동도 열심히 하고 본인 관리도 엄청 잘 하셨는데 20일전 갑자기 손발을 떨면서 쓰러지시더니 종합병원에서 패혈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신장이 제 역할을 못해서 투석도 하시고 소변에 제대로 안나와서 요독도 있으시고
의식도 없으셨다가 얼마전 부터는 다행히 의식도 차리시고 MRI 결과 뇌에는 이상이 없다는 진단도 받고...여하튼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심정으로 엄마의 치료를 지켜봤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는 엄마가 퇴원하시더라도 현재 근력이 없으시니 걷지도 못하고
투석도 할수 있으니 요양병원을 가시라고 합니다.
주변에 요양병원 가신분이 없다보니 어떤 병원을 찾아야 할지..
특히나 한수 이북쪽에 사시니 의정부 쪽으로 정하면 형제들이나 친정아버지가
면회 가기가 쉬울것 같아 알아 보고 있는데
제가 알고 싶은건 어떤 요양병원을 선택해야 할지 의정부쪽에 추천할 만한 요양병원은 어느 병원이 있는지.. 아시는 분들은 댓글좀 달아주세요..
모든게 처음이라 병원에서 하나하나 말씀 하실때마다 어렵고 가슴이 철렁철렁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