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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초품아?아파트로이사왔는데

mm 조회수 : 2,835
작성일 : 2026-04-01 08:46:11

애들은 다컸고 제 가게 근처로 집을 구하다보니 초등학교가 붙어있는 아파트로 이사왔어요.

그전 집은 연식때문인지 애들이 거의 없는곳이었거든요 (그래서 울애들은 동네어르신들 이쁨받으며 자람..^^;;)

근데 초품아아파트로 왔더니 등교시간에 와..

각 동에서 아이들과 부모들이쏟아져나와서 아파트 길을 가득 메우는데 정말 장관이네요

총천연색 옷과 가방 신발을 착용한 알록달록 아이들의 행렬이 한동안 이어지는데

너무 활기차고 보기좋군요 그중에 꼭 3분1정도는 아파트놀이터로 새서 한참 놀다가구요

친구들은 시끄럽지않냐하는데 저는 약간 백색소음같기도하고 괜찮은거같아요

 

IP : 219.254.xxx.10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맞아요
    '26.4.1 8:48 AM (210.205.xxx.40)

    맞아요
    뭔가 활기찬게 있어요
    그러지 않은 곳에 있다 와본 사람만 아는
    그런 활기참 저도 좋더라구요

  • 2. 꽃밭
    '26.4.1 8:49 AM (222.232.xxx.238)

    시끄럽고 예쁜 꽃밭같겠어요^^
    재잘거림과 활기가 느껴져요
    원글님좋은하루 되세요~~

  • 3. ..
    '26.4.1 8:52 AM (222.106.xxx.23)

    저도 학군지 이사오니까 너무 활기차고 좋아요.
    엄마들도 애들 돌아오가전에 장보려고 마트에서 민찹하게 움직이고 동네 상권도 잘 돌아가고 뭔가 사람 사는 맛이 나요. 인생의 절정기에 있는 느낌이이요.

  • 4. 그죠
    '26.4.1 8:55 AM (122.32.xxx.106)

    집값방어도 되고

  • 5. ㅡㅡ
    '26.4.1 9:03 AM (219.254.xxx.107)

    맞아요 컬러가 알록달록하다보니 꽃들이 이동하는거같네요(그러나 시끄러운)ㅋㅋㅋ 비오는날되면 우산들 줄지어가는 모습구경도 재밌어요. 빨간우산 파란우산~공주우산~

  • 6. 맞아요
    '26.4.1 9:06 AM (112.161.xxx.169)

    운정신도시 사는데
    여기 젊은 부부들 유입이 많다더니
    나가면 유모차, 애기들, 초딩들
    엄청 많아서 활기차요
    보기 좋고 마음도 좋아요

  • 7. 라기
    '26.4.1 9:06 AM (211.211.xxx.168)

    사실 지나가는 아이들만 봐도 힐링이지요

  • 8. 경험자
    '26.4.1 9:08 AM (211.208.xxx.21)

    맞아요
    애들에 치일정도로 많은 동네살다가
    재테크성공해서 비싼동네오니
    학군좋은데 중고생들많아요
    노인정이 따로없네요ㅠ

  • 9.
    '26.4.1 9:41 AM (175.192.xxx.113)

    아이들 재잘재잘 너무 예뻐요~~

  • 10. 저도
    '26.4.1 9:45 AM (210.95.xxx.69)

    바로 집앞이 초등학교 앞인데요
    주말에도 운동장 개방해서 아이들 노는소리 나는데요
    조금 어두우면 싹 집에 가서 넘 조용해요
    젊은 엄마 아빠들 아이들 왔다갔다 하니 활기차고 좋아요

  • 11. 어쩌다가
    '26.4.1 12:08 PM (118.37.xxx.80)

    남고앞을 등교시간에 지나갈일이 있었는데
    신호등 4개가 한꺼번에 초록불 들어오는곳인데
    까마귀떼 같았어욬ㅋㅋ
    한방향으로 가는데 장관(?)이더라고요ㅎ

  • 12. 그쵸그쵸
    '26.4.1 12:36 PM (58.235.xxx.21)

    제가 그 오래된 아파트 살아서 우리애는 어르신들 귀여움 받으면서 크고있긴한데요
    놀이터에 애들이 별로 없어요ㅠㅠ 형제라도 있음 둘이 놀텐데 혼자라... 놀이터에서 오래 놀지도 않아요 흑흑
    울언니는 신도시 새아파트 사는데 거긴 언제 어느 시간에도 놀이터에 애들이 많더라고요
    아파트내에 놀이터도 종류별로 여러갠데 놀이터 투어해도 재밌고 ㅋㅋ
    두명 지켜보는 만삭엄마들도 몇명이나 봤고....같은 도시가 맞나싶었어요

  • 13. ㅡㅡ
    '26.4.1 4:22 PM (112.156.xxx.57)

    맞아요.
    노인들 많은 아파트 살다가
    젊은 부부 많은 아파트로 이사오니
    활기가 넘쳐요.
    기분 좋은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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