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교에서 야자하는데 화장에 사복???

. . 조회수 : 1,229
작성일 : 2026-04-01 07:08:59

고삼입니다.

학교에서 오늘 야자한다는데

굳이 일찍일어나서 렌즈끼고 화장하고

사복까지 챙겨가네요.

왜그러냐니까

내맘이라고 짜증내네요.

학교에 있는거맞냐니까

그럼 어딨냐고 버럭하고 나가는데.

 

어려서부터 거짓말로 크고작은 사건이많았던애입니다.

심지어 중등때는 그것때매 친구들과 트러블생겨 학교못나간적도 있고요

본인도 그게 트라우마로 낭아서

그뒤론 정신차리고 그런습관 버린것같이보였는데

물론 고등와서도 작년에도 남자 만나는데.

친구만난다고 이름과 구체적장소까지 다 거짓말하고. 걸리니 초반엔 아니라고 증거보여주냐고 길길이 날뛰었던 애입니다.

네  거짓말이 문제였던애에요 지금까지.

 

왜저럴까요 진짜,

거짓말 아무렇지않게 하는것도 정신과 치료받아야하는 대상인가요?

IP : 1.225.xxx.1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 7:10 AM (223.39.xxx.123)

    거짓말이라고 확신하시는군요..훔
    어쩌나..

  • 2. 그렇다한들
    '26.4.1 7:12 AM (121.190.xxx.190)

    어쩌겠어요?
    학교앞에서 잠복이라도 하시게요?
    그냥 냅두세요
    거짓말이 문제지만 엄마라고 거짓말을 고칠수 있을까요
    내년에 성인이 애를

  • 3. ..
    '26.4.1 7:15 AM (1.225.xxx.102)

    쟤밑으로 사교육비만 월 삼백가까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냅두게 되나요 ㅠ
    다떠나서 어린애도 아니고 내년성인되는 고삼이.
    저러고있으니
    대학을가거ㅓㅆ다는건지.
    학원 다 끊으라해도 절대안된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저런 습관 못고치면 성인되서 인생이 어떻게되겠어요 걱정입니다.

  • 4. 느낌상
    '26.4.1 7:17 AM (182.219.xxx.35)

    쎄하네요. 저도 올해 졸업한 아들이 있는데
    사소한 거짓말을 많이 했어요. 제가 여친 만나는거
    싫어하니까 숨기면서 만나느라...
    저는 고3이 저러는거 눈에 뻔이 보이니
    그냥 둘수도 없었고요.
    어릴때부터 공부시킨다고 통제 많이하고
    간섭한게 그렇게 됐어요. 통제한다해도
    딴짓 할 놈들은 다 요리조리 피해서 하더라고요.
    범생이 유전자랑은 달라요.
    저희아들은 결국 재수하는데 재수하면서도
    여친 만나고 공부 안할까봐 기숙학원 넣어버렸네요
    그런데 한달에 한번 휴가 나와서도 만나니
    속이 말이 아니에요. 만나서 뭔짓을 할지 모르니...

  • 5. ...
    '26.4.1 7:59 AM (219.255.xxx.142)

    저희애 학교 야자는 샘한테 신청하고 하기 때문에 마음대로 할 수 없는데 거긴 어떤가요?
    실제 야자는 하더라도 중간에 저녁식사 할 수 있는 시간은 비어있어서, 그 시간에도 충분히 남친이랑 만날수 있고요.
    일단은 믿어 보시되 지켜보실 필요는 있을것 같네요.

  • 6.
    '26.4.1 8:23 AM (210.205.xxx.40)

    ㅎㅎ 우리오빠 고딩때 그랬어요
    그때는 미성년자 단속이 좀 허술한때라
    야자 10시까지하고
    밤에 신촌 나이트클럽가고 다음날 학교가서
    오전수업내내 자고 또 야자는 열심히하고
    연대 사회학과 갔습니다

    저는 매일 열심히 공부하고
    책에 형광펜 줄쳐가면서 공부했는데
    그건 안되더군요

    ㅋㅋ
    그래도 오빠가 놀던 가락이 있어
    늘 가족들 즐겁게는 해줬습니다
    쫌생이는 아니어서 ㅋㅋ

  • 7. ...
    '26.4.1 8:59 AM (223.39.xxx.253)

    사복은 모르겠는데
    화장이랑 렌즈는 저희집 고딩 휴일에 집에서 과외하는데도 해요...
    맨얼굴이 제일예쁜데 왜이리 화장을 하는지 이해는 안가는데,
    아무튼 그러네요

  • 8. .........
    '26.4.1 2:02 PM (115.139.xxx.246)

    졸업사진 찍는거 아닐까요?
    저희 애도 화장하고 사복챙겨서 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38 종로쪽 가면 국제도시 느낌 8 .. 09:52:12 1,569
1804537 오늘 날씨 2 서울 09:49:41 507
1804536 정원오 예비후보 “근거없는 네거티브에 대해서는 엄중한 법적 책임.. 26 ㅇㅇ 09:47:41 1,810
1804535 보유세 인상설에 선 긋는 靑 15 ... 09:44:25 1,410
1804534 좋은 요양병원을 볼려면 어떤걸 봐야 하나요?(의정부에 좋은 요양.. 8 건강 09:42:38 897
1804533 당근 나눔인데 커피한개만 사오라는데 30 ias 09:29:21 5,049
1804532 이 양념치킨 레시피 많이 달까요? 3 ㅇㅇ 09:28:08 428
1804531 트럼프 미친 놈이지. 전쟁이 애들 장난? 7 .... 09:27:16 1,565
1804530 정원오는 여직원과의 동행출장 4회 일정 비용 다 오픈하라 34 오푸 09:27:14 3,079
1804529 영어학원 220만원 확 결제할까요? 20 ㅡㅡ 09:24:52 1,899
1804528 종전인가요? 삼전하닉 어제살껄 후회중 11 Pp 09:22:48 3,393
1804527 26조 전쟁민생지원금은 초과세수로 마련되었네요. 37 AI서치 09:17:28 1,707
1804526 린스와 트리트먼트 어떻게 사용하세요? 5 질문 09:17:01 1,216
1804525 삼천당 흥미진진하네요. 3 우아 09:13:07 2,796
1804524 모르는 사람 이름으로 2 오잉 09:12:52 767
1804523 미스터트롯에 김재중 닮은 사람있나요? 8 질문 09:11:56 615
1804522 10시간 이상 비행 이제 못하겠어요 8 09:09:52 2,313
1804521 30기영호말투중 3 ㅂㅂ 09:04:11 985
1804520 어제 풀베팅 하셨다는 분 감각이 장난아니네요 1 와우 09:03:38 2,476
1804519 김치볶음밥 맛있게 만드시는 분 22 김볶밥 08:58:10 2,287
1804518 100만원이 넘는 로봇청소기... 22 사말아 08:58:02 2,306
1804517 어제 저녁 강아지 갈치 뼈 섭취로 개복 수술 필요여부 적은 사람.. 15 두려움 08:52:05 2,132
1804516 병원에서 잰 체중 더 많이 나오나요 7 08:51:13 937
1804515 칸쿤은 여러명이 간건 맞는듯... 36 ........ 08:51:08 4,231
1804514 지방에서 대학교 다니며 자취하는 딸아이가. 일주일에 몇 번은 거.. 12 ㄱㄱ 08:46:47 2,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