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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교에서 야자하는데 화장에 사복???

. . 조회수 : 897
작성일 : 2026-04-01 07:08:59

고삼입니다.

학교에서 오늘 야자한다는데

굳이 일찍일어나서 렌즈끼고 화장하고

사복까지 챙겨가네요.

왜그러냐니까

내맘이라고 짜증내네요.

학교에 있는거맞냐니까

그럼 어딨냐고 버럭하고 나가는데.

 

어려서부터 거짓말로 크고작은 사건이많았던애입니다.

심지어 중등때는 그것때매 친구들과 트러블생겨 학교못나간적도 있고요

본인도 그게 트라우마로 낭아서

그뒤론 정신차리고 그런습관 버린것같이보였는데

물론 고등와서도 작년에도 남자 만나는데.

친구만난다고 이름과 구체적장소까지 다 거짓말하고. 걸리니 초반엔 아니라고 증거보여주냐고 길길이 날뛰었던 애입니다.

네  거짓말이 문제였던애에요 지금까지.

 

왜저럴까요 진짜,

거짓말 아무렇지않게 하는것도 정신과 치료받아야하는 대상인가요?

IP : 1.225.xxx.10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 7:10 AM (223.39.xxx.123)

    거짓말이라고 확신하시는군요..훔
    어쩌나..

  • 2. 그렇다한들
    '26.4.1 7:12 AM (121.190.xxx.190)

    어쩌겠어요?
    학교앞에서 잠복이라도 하시게요?
    그냥 냅두세요
    거짓말이 문제지만 엄마라고 거짓말을 고칠수 있을까요
    내년에 성인이 애를

  • 3. ..
    '26.4.1 7:15 AM (1.225.xxx.102)

    쟤밑으로 사교육비만 월 삼백가까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냅두게 되나요 ㅠ
    다떠나서 어린애도 아니고 내년성인되는 고삼이.
    저러고있으니
    대학을가거ㅓㅆ다는건지.
    학원 다 끊으라해도 절대안된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저런 습관 못고치면 성인되서 인생이 어떻게되겠어요 걱정입니다.

  • 4. 느낌상
    '26.4.1 7:17 AM (182.219.xxx.35)

    쎄하네요. 저도 올해 졸업한 아들이 있는데
    사소한 거짓말을 많이 했어요. 제가 여친 만나는거
    싫어하니까 숨기면서 만나느라...
    저는 고3이 저러는거 눈에 뻔이 보이니
    그냥 둘수도 없었고요.
    어릴때부터 공부시킨다고 통제 많이하고
    간섭한게 그렇게 됐어요. 통제한다해도
    딴짓 할 놈들은 다 요리조리 피해서 하더라고요.
    범생이 유전자랑은 달라요.
    저희아들은 결국 재수하는데 재수하면서도
    여친 만나고 공부 안할까봐 기숙학원 넣어버렸네요
    그런데 한달에 한번 휴가 나와서도 만나니
    속이 말이 아니에요. 만나서 뭔짓을 할지 모르니...

  • 5. ...
    '26.4.1 7:59 AM (219.255.xxx.142)

    저희애 학교 야자는 샘한테 신청하고 하기 때문에 마음대로 할 수 없는데 거긴 어떤가요?
    실제 야자는 하더라도 중간에 저녁식사 할 수 있는 시간은 비어있어서, 그 시간에도 충분히 남친이랑 만날수 있고요.
    일단은 믿어 보시되 지켜보실 필요는 있을것 같네요.

  • 6.
    '26.4.1 8:23 AM (210.205.xxx.40)

    ㅎㅎ 우리오빠 고딩때 그랬어요
    그때는 미성년자 단속이 좀 허술한때라
    야자 10시까지하고
    밤에 신촌 나이트클럽가고 다음날 학교가서
    오전수업내내 자고 또 야자는 열심히하고
    연대 사회학과 갔습니다

    저는 매일 열심히 공부하고
    책에 형광펜 줄쳐가면서 공부했는데
    그건 안되더군요

    ㅋㅋ
    그래도 오빠가 놀던 가락이 있어
    늘 가족들 즐겁게는 해줬습니다
    쫌생이는 아니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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