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입니다.
학교에서 오늘 야자한다는데
굳이 일찍일어나서 렌즈끼고 화장하고
사복까지 챙겨가네요.
왜그러냐니까
내맘이라고 짜증내네요.
학교에 있는거맞냐니까
그럼 어딨냐고 버럭하고 나가는데.
어려서부터 거짓말로 크고작은 사건이많았던애입니다.
심지어 중등때는 그것때매 친구들과 트러블생겨 학교못나간적도 있고요
본인도 그게 트라우마로 낭아서
그뒤론 정신차리고 그런습관 버린것같이보였는데
물론 고등와서도 작년에도 남자 만나는데.
친구만난다고 이름과 구체적장소까지 다 거짓말하고. 걸리니 초반엔 아니라고 증거보여주냐고 길길이 날뛰었던 애입니다.
네 거짓말이 문제였던애에요 지금까지.
왜저럴까요 진짜,
거짓말 아무렇지않게 하는것도 정신과 치료받아야하는 대상인가요?

